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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내눈엔이상해 조회수 : 5,335
작성일 : 2023-01-16 14:14:57
 펑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P : 106.251.xxx.10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ㅜ
    '23.1.16 2:16 PM (223.62.xxx.67)

    몸파는거죠뭐

  • 2. 답답한
    '23.1.16 2:17 PM (118.235.xxx.93)

    답답하네여 그분...
    에효
    세상사는 방법은 참 여러길이에요

  • 3. 아이구
    '23.1.16 2:18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꼴보기 싫겠네요
    말을 섞지 마요

  • 4. ...
    '23.1.16 2:19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나를 팔아 가방을 받는...?
    어쩌겠어요 그 사람 인생인데

  • 5. 자존감
    '23.1.16 2:19 PM (58.123.xxx.102)

    아예 제로네요. 어휴 말도 섞지 마세요.

  • 6. 쯔쯔
    '23.1.16 2:20 PM (125.190.xxx.212)

    추잡스럽게 사네요.

  • 7. 150+
    '23.1.16 2:22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월급은 150이지만 뭔가가있겠다싶네요

  • 8. 그러네요
    '23.1.16 2:24 PM (211.234.xxx.83)

    윗님 말씀대로
    혹시 남편에게 받은 위자료가 똬

  • 9. ....
    '23.1.16 2:27 PM (221.157.xxx.127)

    아는사람빗대서 누가 만나는남자마다 몸대주고 명품받던데 천박해보이는데 백날 명품들면 뭐하냐고

  • 10. 몸팔아서
    '23.1.16 2:29 PM (59.8.xxx.220)

    겨우 명품
    너무 저렴하네
    눈 좀 크게 떠서 car 정도 사주는 남자 만나라고
    알바하는 곳이 별로 물이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그런 아줌마라야 사장도 좋아할수 있는듯
    그러려니 하거나 물 좋은 곳으로 가세요

  • 11.
    '23.1.16 2:31 PM (220.94.xxx.134)

    그사람인생이 그런거니 신경쓰지마세요. 내가 사주는것도 아닌데 뭘 그러세요 그러고살아도 가방받는게 좋다는데 그렇게 살라하세요

  • 12. ...
    '23.1.16 2:32 PM (112.161.xxx.234)

    굶고 명품 산다면 누가 뭐래요. 직장에서 저러면 그 직업군에 있는 여자들 다 싸잡히는 데 일조하죠.

  • 13. ...
    '23.1.16 2:44 PM (223.62.xxx.212)

    절대 말 섞지 마세요.
    원글님 같은 정상녀랑은 급이 다른 썩은 인생입니다
    같이 어울리다가 같은 급으로 후려쳐짐 당해요. 지금처럼 선 잘 그으세요

  • 14. ㅡㅡㅡ
    '23.1.16 2:44 PM (58.148.xxx.3)

    일하느라 얼굴은 보지만 그런말은 안들어줄 수 있잖아요. 꼭 말을 섞어야하나요

  • 15. 입이
    '23.1.16 2:46 PM (113.199.xxx.130)

    열린다 싶으면 슬쩍 자리를 떠요
    화장실이라도 다녀와요
    받아주니 수다가 더 늘어지는거죠

  • 16. 싫어
    '23.1.16 2:51 PM (223.38.xxx.166)

    싫어하는거야 이해가 가는데
    서로같은 일터에서 같이 알바하는 사이에
    알바인생이라도 비하하는건 좀 그렇네요.
    한집건너 알바인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이 전부 그 언니같이 남자한테 가방 뜯어내는 건 아니니까요
    돈빌려달란 소리 안하면
    그냥 머리아파서 이야기 길게 못한다고 해보세요.

  • 17. 성공하면
    '23.1.16 2:51 PM (58.124.xxx.164)

    남자 하나 잘 물어 노후 보장받는거고
    실패하면 스스로를 똥값에 놀리다 가난하고 추하게 늙어갈 것이고ㅜㅜ

  • 18.
    '23.1.16 2:54 PM (223.62.xxx.63)

    원글님이 과하게 신경쓰는 느낌..

  • 19. ooo
    '23.1.16 2:55 PM (106.101.xxx.154)

    창녀가 별건가요.
    몸 대주고 이런거 받는것도 윤락행위라고 생각해요.

  • 20. ㅇㅇ
    '23.1.16 3:54 PM (133.32.xxx.15)

    몸판다고 여기저기 자랑

  • 21. .......
    '23.1.16 4:37 PM (183.97.xxx.26)

    제가 느끼는 명품 이미지가 딱 그 언니.. 20대 , 30대도 그렇고... 특히 인스타 좋아하고 성형하고 명품.. 명품 들고다니는 사람 중에 그다지 우아해보이는 이미지 없던데요.

  • 22. 몬스터
    '23.1.16 5:28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돈 몇푼에 자기 자신을 파는 행위죠.
    추잡하다

  • 23. 그사람의 한계
    '23.1.16 5:46 PM (218.49.xxx.53)

    못배운티가 나네요... ㅠ
    자꾸 얽히면 생각지도 못하게 휘말릴 수도 있으니
    적당히 거리둠이 적절해 보여요.
    결이 다르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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