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1. ㅠㅜ
'23.1.16 2:16 PM (223.62.xxx.67)몸파는거죠뭐
2. 답답한
'23.1.16 2:17 PM (118.235.xxx.93)답답하네여 그분...
에효
세상사는 방법은 참 여러길이에요3. 아이구
'23.1.16 2:18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진짜 꼴보기 싫겠네요
말을 섞지 마요4. ...
'23.1.16 2:19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나를 팔아 가방을 받는...?
어쩌겠어요 그 사람 인생인데5. 자존감
'23.1.16 2:19 PM (58.123.xxx.102)아예 제로네요. 어휴 말도 섞지 마세요.
6. 쯔쯔
'23.1.16 2:20 PM (125.190.xxx.212)추잡스럽게 사네요.
7. 150+
'23.1.16 2:22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월급은 150이지만 뭔가가있겠다싶네요
8. 그러네요
'23.1.16 2:24 PM (211.234.xxx.83)윗님 말씀대로
혹시 남편에게 받은 위자료가 똬9. ....
'23.1.16 2:27 PM (221.157.xxx.127)아는사람빗대서 누가 만나는남자마다 몸대주고 명품받던데 천박해보이는데 백날 명품들면 뭐하냐고
10. 몸팔아서
'23.1.16 2:29 PM (59.8.xxx.220)겨우 명품
너무 저렴하네
눈 좀 크게 떠서 car 정도 사주는 남자 만나라고
알바하는 곳이 별로 물이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그런 아줌마라야 사장도 좋아할수 있는듯
그러려니 하거나 물 좋은 곳으로 가세요11. ㅠ
'23.1.16 2:31 PM (220.94.xxx.134)그사람인생이 그런거니 신경쓰지마세요. 내가 사주는것도 아닌데 뭘 그러세요 그러고살아도 가방받는게 좋다는데 그렇게 살라하세요
12. ...
'23.1.16 2:32 PM (112.161.xxx.234)굶고 명품 산다면 누가 뭐래요. 직장에서 저러면 그 직업군에 있는 여자들 다 싸잡히는 데 일조하죠.
13. ...
'23.1.16 2:44 PM (223.62.xxx.212)절대 말 섞지 마세요.
원글님 같은 정상녀랑은 급이 다른 썩은 인생입니다
같이 어울리다가 같은 급으로 후려쳐짐 당해요. 지금처럼 선 잘 그으세요14. ㅡㅡㅡ
'23.1.16 2:44 PM (58.148.xxx.3)일하느라 얼굴은 보지만 그런말은 안들어줄 수 있잖아요. 꼭 말을 섞어야하나요
15. 입이
'23.1.16 2:46 PM (113.199.xxx.130)열린다 싶으면 슬쩍 자리를 떠요
화장실이라도 다녀와요
받아주니 수다가 더 늘어지는거죠16. 싫어
'23.1.16 2:51 PM (223.38.xxx.166)싫어하는거야 이해가 가는데
서로같은 일터에서 같이 알바하는 사이에
알바인생이라도 비하하는건 좀 그렇네요.
한집건너 알바인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이 전부 그 언니같이 남자한테 가방 뜯어내는 건 아니니까요
돈빌려달란 소리 안하면
그냥 머리아파서 이야기 길게 못한다고 해보세요.17. 성공하면
'23.1.16 2:51 PM (58.124.xxx.164)남자 하나 잘 물어 노후 보장받는거고
실패하면 스스로를 똥값에 놀리다 가난하고 추하게 늙어갈 것이고ㅜㅜ18. 음
'23.1.16 2:54 PM (223.62.xxx.63)원글님이 과하게 신경쓰는 느낌..
19. ooo
'23.1.16 2:55 PM (106.101.xxx.154)창녀가 별건가요.
몸 대주고 이런거 받는것도 윤락행위라고 생각해요.20. ㅇㅇ
'23.1.16 3:54 PM (133.32.xxx.15)몸판다고 여기저기 자랑
21. .......
'23.1.16 4:37 PM (183.97.xxx.26)제가 느끼는 명품 이미지가 딱 그 언니.. 20대 , 30대도 그렇고... 특히 인스타 좋아하고 성형하고 명품.. 명품 들고다니는 사람 중에 그다지 우아해보이는 이미지 없던데요.
22. 몬스터
'23.1.16 5:28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돈 몇푼에 자기 자신을 파는 행위죠.
추잡하다23. 그사람의 한계
'23.1.16 5:46 PM (218.49.xxx.53)못배운티가 나네요... ㅠ
자꾸 얽히면 생각지도 못하게 휘말릴 수도 있으니
적당히 거리둠이 적절해 보여요.
결이 다르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