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나신하기자“ 너무 쪽팔리지 아니 한가.“
윤석열 외교 보도 박때 보다 더 심한가요?
뭐 티비를 안보니 모르겠네요
박때도 외국만 가면 찬양 일색이었는데
결국 탄핵 되었죠
1. 기레기들이
'23.1.16 11:35 AM (223.38.xxx.186)그걸 알리가요
언론도 웃기죠?2. 기레기아웃
'23.1.16 11:36 AM (61.73.xxx.75)결국 탄핵 되었죠22 오늘 좃선도 탄핵 경고하던데
3. MB한테도 받고
'23.1.16 11:36 AM (223.38.xxx.186)김만배한테도 받고
문프땐 받은게 앖었나? 해외순방 갔을때도 기사를 찾아보기 힘들정도4. 쪽
'23.1.16 11:43 AM (203.247.xxx.210)홑이불을 덮었다가 걷었다가
5. 진짜
'23.1.16 11:45 AM (47.136.xxx.194)문통 때는 밖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오셔도
나간 줄도 모르고 국내사건 만 대서특필 했죠.
기자 넘들 왜그래여?6. 오늘 조선이
'23.1.16 11:46 AM (47.136.xxx.194)탄핵 경고했다니.무슨 말이죠?
7. 기레기아웃
'23.1.16 11:51 AM (61.73.xxx.75)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85
[미디어스=김민하 칼럼] 조선일보의 무서운 사설 제목을 보라. . 내용은 더 섬뜩하다. 사설은 이런 문장들로 끝난다.
“찐박, 대박, 범박, 변박, 쪽박, 탈박 등 각종 파생어가 난무했던 2016년 진박 논란에 국민은 피로감을 넘어 혐오감을 느꼈다. 그 결과가 단순히 총선 참패에 그치지 않고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선일보 입장에선 이 정도면 ‘풀스윙’한 거다. 조선일보마저 이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는 사정은 자명하다. 지금 여당 주류가 주도하는 ‘나경원 왕따’는 누구의 눈으로 봐도 합리적인 이해가 어렵기 때문이다. 나경원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적 측면에서 대립한 바 없고 노선이나 정책으로 봐도 ‘보수본색’이라 코드가 안 맞을 일도 없다. 오히려 공사 양면에서 가까울 수 있는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