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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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평산마을에 책방 열고 직접 '책방지기' 나선다
1. .....
'23.1.16 11:05 AM (223.62.xxx.189)문통 노후생활 응원합니다.
그리고 윤가의 노후가 기대됩니다.
알콜성 간질환이나 뇌졸중으로 요양병원에서 비참하게 인생 마감하겠죠.
천하의 법꾸하지도 피할 수 없는 공평한 생로병사를 주신 하늘에 감사해요.2. .....
'23.1.16 11:06 AM (223.62.xxx.189)법꾸하지 => 법꾸라지
3. …
'23.1.16 11:07 AM (223.32.xxx.159) - 삭제된댓글잊혀지고 싶다 했는데 책방이라… 누군가 ㅇㅂㅇ 시키나?
4. ㅇㅇ
'23.1.16 11:08 AM (47.218.xxx.106)와 꼭 가보고싶어요
5. ...
'23.1.16 11:08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잊혀지고 싶었던 분의 행동과는 거리가 머네요. 혹시 따님 생계 마련용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시작하니까 잘 더ㅡ길 바랍니다.
6. ...
'23.1.16 11:09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잊혀지고 싶었던 분의 행동과는 거리가 머네요. 혹시 따님 생계 마련용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시작하니까 잘 되길 바랍니다.
7. 그러게요
'23.1.16 11:10 AM (59.6.xxx.68)잊혀지고 싶다는데 왜 자꾸 기사를 올리고, 잊혀지고 싶다는데 왜 관심을 가지는지??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신경 끄고 사세요
책 좋아서 책방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해요
언론사를 차린다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8. ...
'23.1.16 11:11 AM (220.116.xxx.18)잊혀지고 싶다는 건 이렇게 언론이 스토커처럼 따라붙지 말라는 뜻이죠
서울도 아니고 시골동네 책방 연다고 그게 돈벌이가 되겠어요?
그정도 활동도 하지말라니 웃겨요
잊히고 싶다는 준, 관심 갖지 말아요
당신들이 관심 안 가지면 당신들한체 잊혀지는 건게 꼬치꼬치 스토킹하면서 잊혀지는 것만 물고 늘어진답니까?9. 223.32
'23.1.16 11:12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신경끄고 명신이 대통령행세하는거나 보세요
정권 바뀌고 왜?명신이가
장관들 참석하는곳 참석했는지 수사해야 하니
어서 가서 실컷 즐겨요10. 근데
'23.1.16 11:13 AM (119.193.xxx.121)저딸은 왜 부모 언저리에서. 진짜 일을 할거면 아들처럼 자기길을 가던가...
11. ...
'23.1.16 11:13 AM (220.116.xxx.18)대통령님 소장 책, 추천 책만 진열해도 웬만한 도서관보다 규모가 클 듯
워낙 다독가시라...12. ..
'23.1.16 11:13 AM (1.224.xxx.12) - 삭제된댓글일하는 전직대통령
참 좋네요 집에서 있으면 뭐하나요?
책방 열면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고 좋죠13. ㅠ
'23.1.16 11:14 AM (39.7.xxx.76)전두환 이명박도 전대통령이라것들이 문통은 꼭 이름만 부르네
14. 산딸나무
'23.1.16 11:15 AM (175.213.xxx.35)책방 할아버지
동네 아이들에게 책도 읽어주시려나요
그분의 삶을 응원합니다15. ..
'23.1.16 11:15 AM (1.224.xxx.12) - 삭제된댓글처음엔 시끄러워도
책방 열고 시간 지나면 조용해지겠죠
남의 노후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일하며 살겠다는데16. ㅠ
'23.1.16 11:15 AM (39.7.xxx.76)222.는 병신같은 굥이나 신경써
17. ...
'23.1.16 11:16 AM (219.255.xxx.153)딸 때문에 문재인 브랜드 팔아먹기로 했나봐요.
연금 받는 분이 왜 책방을?18. 저희도
'23.1.16 11:16 AM (1.247.xxx.113)몇년안에 퇴직하는데 평산마을 근처로 이사 가고 싶네요. 산책도 하고 책방도 들러서 책도보고 대통령님도 보고....
ㅎㅎㅎㅎ19. ...
'23.1.16 11:18 AM (220.116.xxx.18)그 시골구석 책방이 돈벌이 하려고 우기는 사람들 웃기네요
사람많은 서울 한복판에도 돈 못버는게 서점인데
책 한권 안사고 안 읽는 사람들이라 책방이 돈벌이처럼 보이나봐요20. 응원합니다
'23.1.16 11:18 AM (121.137.xxx.7)삶자체가 소탈하신분
책방 꼭 가보고 싶네요21. 쓸개코
'23.1.16 11:22 AM (211.184.xxx.199)대통령님 책 좋아하시니까^^
22. 쓸개코
'23.1.16 11:24 AM (211.184.xxx.199)223.32..159/
댁이라도 신경꺼요.
219.255.153/
책방열어 때돈법니까? 연금받는 사람이 책방 왜 못해요?23. ㆍㆍ
'23.1.16 11:27 AM (211.234.xxx.225)국어재미없었다 우리말을 뭐하러 또 배우냐
그랬으니..
2찍이들은 책방도 돈벌이수단으로만 보는게맞죠24. ..
'23.1.16 11:28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문통님이 책 추천해도
왜이리 어렵냐고 툴툴대던 국회의원 생각나네요
평생 책이랑 담쌓은 분들이
책 추천하는건 또 부럽나봐요
평생 열등감 갖고 질투하는것들이죠25. 아름다운 분
'23.1.16 11:28 AM (121.139.xxx.185)응원합니다!!!!!!!!!!!!! 문통님 사랑해요~~~~~~~~~~~~~
26. ..
'23.1.16 11:29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전과4찍들도 뒤에서 문통 욕하고있을듯
27. ㅠ
'23.1.16 11:30 AM (39.7.xxx.76)219.255당신은 늙어 벽에 똥칠할때까지 놀고 먹어 아님 굥 똥이나 주워먹던지 별미친것들이 지랄들하네
28. 음
'23.1.16 11:37 AM (124.49.xxx.205)잊혀지고 싶어도 이미 한국에서 이런 영향력을 가진 분은 없을 겁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힐링이 되는 장소를 만들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29. 초록꿈
'23.1.16 11:37 AM (121.146.xxx.163)참 무식한 사람들...ㅉ
아니 시골 책방에 돈벌자고 여신답니까?
촌마을에 도서관이 있나요
문화센터가 있나요?
사랑방겸 방문객들도 들르고 얼마나 멋진 생각인지 감탄이 절로 나는데요.
대통령 재임시절 우리나라 문화 발전이 얼마나 우리를 가슴뛰게 했는지 다 아시잖아요. 책방이 생기면 또 다른 관련 업종도 생기겠죠.평산마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30. ....
'23.1.16 11:41 AM (210.100.xxx.228)꼭 방문해보고 싶어요~~
31. ㅎㅎㅎㅎ
'23.1.16 11:41 AM (223.62.xxx.101)유권자와 직접 소통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ㅡㅡㅡㅡㅡㅡ
유권자와 만나겠다??? 정치한다는 말이네요32. 초승달님
'23.1.16 11:43 AM (220.76.xxx.10)저도 가보고 싶네요.^^
33. **
'23.1.16 11:51 AM (112.216.xxx.66)문대통령님 서점 열겠다는데..
저위에 헛소리하는 인간.. 멧돼지일에나 관심가져요! 해외나가서도 모지리짓하는데 정말 스트레스..윤석열 부부가 악한영향력죠. 저인간들 지지하는 인간중에 제대로 사고하는 인간들 못봤음.34. ...
'23.1.16 11:54 AM (220.116.xxx.18)정치 하면 왜 안되죠?
인간이 인간을 만나 하는 모든 행위가 정치인데요?
웃기네35. ㅇㅇ
'23.1.16 12:06 PM (121.128.xxx.222)잊혀지고 싶었던 분의 행동과는 거리가 머네요. 혹시 따님 생계 마련용인가 싶기도 하고요 222222
달력에 이어서 책방도 딸 권유였다고 하네요.
딸이 회사 설립하더니 아예 아빠팔아 돈벌이에 나선듯요.
저번 달력은 달력제작비용 빼고 기부한다더니 기부금보다 달력제작비용이 더 궁금하네요.
물론 달력제작은 딸 회사에서 하는거구요...36. ...
'23.1.16 12:06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제 할일 제대로 못하니 시골책방 하나에 팔짝 뛰지ㅉㅉ
그분 존재감은 굥부부와 국짐이 보장해주는듯.
영부인이 대통령짓 하는것도 손놓고 보는 나라에서 무서운게 뭐그리 많은지. 국민은 진정 명신이가 젤 무섭구만.
이재명, 털보까지 그 존재감, 생명줄은 국짐과 윤정권이 보장해주는 일등공신인걸.37. 시꺼~
'23.1.16 12:08 PM (118.235.xxx.224)언론이따라 다니는거지 조용히 지내시는거 맞잖아요
어쩌라고요??
정치에기웃거리지않고 사신다는데
그것도 못마땅한가요??
못된심뽀들많네요38. 쓸개코
'23.1.16 12:09 PM (211.184.xxx.199) - 삭제된댓글121.128.xxx.222댁도 시골에서 책방해봐요. 돈벌이 얼마나 되나. 아무리 까라도 어째 그런 생트집인지 몰라.
39. 쓸개코
'23.1.16 12:09 PM (211.184.xxx.199)121.128..222댁도 시골에서 책방해봐요. 돈벌이 얼마나 되나. 아무리 까라도 어째 그런 생트집인지 몰라.
40. 엄청나게
'23.1.16 12:10 PM (59.8.xxx.8) - 삭제된댓글돈 많이 벌겁니다,
일단 정가를 받지요 그런 책방은
그리고 개인이 열어도 구석구석 찾아갑니다.
그런데 전대통령이라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찾아가서 사진을 찍을까요
그 김에 책도 하나둘씩 사오고
엄청난 벌이가 되는거지요,
누구에게 자랑하기도 좋고, 화제[성도 있고, 괜히 한번 가보고 싶고,
다들 몰려가겠지요41. **
'23.1.16 12:13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돈을 벌든 말든.. 수의계약으로 해져먹는 멧돼지 부부나 신경쓰세요.
42. **
'23.1.16 12:14 PM (112.216.xxx.66)돈을 벌든 말든.. 수의계약으로 해쳐먹는 멧돼지 부부나 신경쓰세요. 전용기 타고 가서 구두약칠하고 사막여우 타령하는 김건희와 모지리짓하는 윤석열.. 세금으로 놀러갔어요? 정말 열받네요.
43. ...
'23.1.16 12:20 PM (118.235.xxx.212)책방이 무슨 엄청난 돈벌이를 해요ㅎㅎㅎ 인테리어공사로 돈 버는 사람들 보면 기절하시겠네요. 퇴임했는데 가족사업으로 딸이 같이 하는게 무슨 상관입니까. 현직에 있는데 장모가 설치는 건 못 견디셔야죠?
잊혀지고 싶다는 건 언론이나 극우들이 괴롭히지 말란 소리지 숨도 안 쉬고 살란 말이에요? 다들 트집도 대충 잡으세요
기사 제목도 참 오만불손하네요. 즤들 친구들인가 문재인이 뭔지ㅉㅉ44. 쓸개코
'23.1.16 12:20 PM (211.184.xxx.199)(222.107.180 잘 되길 바라면 그런 소릴 붙이지 말아야죠. 맘에도 없어보이는 소리 뭐하러 붙이나요.
45. …
'23.1.16 12:25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문프가 두렵기는 오지게 두려운가 봅니다그려.
책방 열든 말든 굥명신 인터내셔널하게 사고치고 다니는 거나 좀 막아봐요. 그동네 대장 땜시 쪽팔린걸 참느라 애먼데 와서 화풀이하지 말고.
자식 생계 걱정해주든 돈 왕창 벌어 재벌되든 진짜든 뇌피셜이든 그건 개인의 일이고, 당장 남의나라 이름 잘못써 개망신당하고도 망신인걸 모르는지 모르는척하는지도 의뭉스런 국가의 공적대표자 대통령, 그 사람 신경이나 좀 제발 써주라고요.
사고는 계속 사고 쳐서 막는다가 모토인가. 욕하다 정든다더라가 모토인가.46. ...
'23.1.16 12:30 PM (220.116.xxx.18)엄청나게님이 말하는대로 엄청나게 잘되서 동 많이 버셨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북적이고 관광객이 많아지면 평산마을도 지금보다 활성화되겠네요
문대통령은 그게 더 중요하실 수도 있죠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에서 농사 직접 지으신 것처럼 문대통령은 양산에서 문화의 씨앗을 심고 계시는 거, 너무 기대됩니다
비아냥대는 누군가의 바람처럼 진짜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책방해서 과연 재벌이 되시려나...47. ....
'23.1.16 12:32 PM (219.255.xxx.153)못난이 딸래미. 전남편도 무능력자.
아빠 팔아 돈 많이 벌어라.48. ..
'23.1.16 12:37 PM (123.143.xxx.67)대통령님 건강하셔요
49. ᆢ
'23.1.16 12:40 PM (61.72.xxx.117) - 삭제된댓글우왕 가보고싶당~~
50. 쓸개코
'23.1.16 12:44 PM (211.184.xxx.199) - 삭제된댓글....
'23.1.16 12:32 PM (219.255.xxx.153)
못난이 딸래미. 전남편도 무능력자.
아빠 팔아 돈 많이 벌어라.
못난이같은 소리 하네요.51. 쓸개코
'23.1.16 12:44 PM (211.184.xxx.199)....
'23.1.16 12:32 PM (219.255.xxx.153)
못난이 딸래미. 전남편도 무능력자.
아빠 팔아 돈 많이 벌어라.
못난이같은 소리 하네요.
돈 많이 벌든 적게 벌든 관심을 끄세요.52. 쓸개코
'23.1.16 12:47 PM (211.184.xxx.199)220.116님 그럼 좋죠. 대통령님 좋아하는 책 얘기 지역민들과 말씀도 나누고 .. 적든 많든 수익도 나면 더 좋죠.
53. 똥는에는똥만보이지
'23.1.16 12:54 PM (121.174.xxx.114)119.193.xxx.121
222.107.xxx.180
219.255.xxx.153
121.128.xxx.222
ㅉㅉㅉ54. ...
'23.1.16 12:56 PM (220.116.xxx.18)사실 문 대통령께서 영업왕, 판매왕이잖아요
새초롬하니 영업같은 건 거리가 먼 책방서생, 선비님같은데 재임 시절에 얼마나 외국에다 무기같은 것도 어찌나 잘 파시는지, 기업들이 장사 잘하게 판 까는 것도 잘하시고...
사실 책은 더 잘 파실 것 같기도 해요
전문 분야잖아요 ㅎㅎㅎ
요즘 서울에도 작은 소규모 책방들이 문화센터처럼 전시, 소규모 강의, 독서클럽 등등으로 발전하고 있거든요
평산마을 문화센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아요55. 나옹
'23.1.16 1:01 PM (106.102.xxx.52)책방이 무슨 큰 돈벌이라고 물어 뜯나요.
나참..ㅜ
문대통령님 소소한 일상 잘 일구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평산마을이 문화 마을 되겠네요.56. 나옹
'23.1.16 1:02 PM (106.102.xxx.52)219.255 댓글 참 못났네요.
57. 나옹
'23.1.16 1:05 PM (106.102.xxx.52)223.62는 문대통령님이 정치할까봐 겁나요?
일국의 대통령을 하신 분인데 그럼 민주진영에 도움 될 일 하시겠지 정치적 식물인간 되길 바랍니까? 누구 마음대로요.58. 쓸개코
'23.1.16 1:05 PM (211.184.xxx.199)220.116님 거기다 식물박사시기도 하죠 ㅎ 관련 책 하나 내셔도 좋겠어요.
그 운영하실 책방은 아마 식물관련 서적들이 많게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59. **
'23.1.16 1:22 PM (211.234.xxx.233)윤씨는 대통령 그만두고 룸살롱 열면 딱이네요 그수준인거죠~~ 이찍이들 동의하죠?
60. 아
'23.1.16 1:26 PM (124.54.xxx.37)딱 제가 하고싶던 책방 컨셉이에요~~~ 가서 알바하면 안될까요 ^^
61. 누구는
'23.1.16 1:30 PM (124.54.xxx.37)무슨 출신에 외교자리까지 나서고 다음대통령출마하네 소리까지 나오는데 뭐 다혜씨도 정치하고 출마하면 좋겠구만요 누구보다 훨씬 낫구만
62. 언제나
'23.1.16 1:36 PM (211.44.xxx.46)응원합니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63. ..
'23.1.16 1:37 PM (211.55.xxx.3)마을책방이라는데 무슨 생계운운..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무조건 딴지걸긴지...
억지부리는건 국힘스러워요.64. ㅎㅎ
'23.1.16 1:51 PM (112.151.xxx.120)작은 도서관 개념인것 같은대.생계운운 우습네요.
잘어울리세요~~65. 무식한 개돼지들
'23.1.16 3:06 PM (108.172.xxx.229) - 삭제된댓글지 수준에서 나불대는 헛소리들
참 한심하기도 하다.66. 2찍이들
'23.1.16 3:09 PM (108.172.xxx.229)수준 참 한결같다.
67. ㅇㅇ
'23.1.16 3:22 PM (211.214.xxx.115)돈벌이 댓글들 미친것 같아요.
댁들이 수도권에서 책방 열어서 떼돈 벌어보세요.68. 2찍들이
'23.1.16 3:29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열 받을만해요
우리 문통같은 사람 없으니까요
책 냄새 좋아하는 저는
책방 너무 좋네요69. 나비
'23.1.16 4:00 PM (27.113.xxx.9)2찍이 그냥 2찍이 아니네요..
문대통령 딸이랑 뭘하든 무슨 상관이래?
콜장모나 뭐하는지 신경써요..70. 쓸개코님
'23.1.16 4:32 PM (219.255.xxx.153)쓸개코
'23.1.16 12:44 PM (211.184.xxx.199)
....
'23.1.16 12:32 PM (219.255.xxx.153)
못난이 딸래미. 전남편도 무능력자.
아빠 팔아 돈 많이 벌어라.
못난이같은 소리 하네요.
돈 많이 벌든 적게 벌든 관심을 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이나 남의 댓글에 관심 끄세요.
대리전 하십니까?
아이피 따와서 저격하면 기분 좋아져요?71. 쓸개코
'23.1.16 10:22 PM (211.184.xxx.199) - 삭제된댓글219.255.xxx.153 님은 그런댓글 달면 기분 좋아요?
댁의 댓글때문에 여러사람이 불쾌해하고 있어요.
물론 누구를 지지하든 자유고 싫어할 자유도 있지만 님은 한가족을 모욕하는 표현을 했잖아요?
뭐가 그리 당당하세요?72. 쓸개코
'23.1.16 10:47 PM (211.184.xxx.199)219.255.님 저도 님의 댓글 보고 흥분했는지 모릅니다.
근데 님은 그런댓글 달면 기분 좋아요?
댁의 댓글때문에 여러사람이 불쾌해하고 있어요.
물론 누구를 지지하든 자유고 싫어할 자유도 있지만 님은 한가족을 모욕하는 표현을 했잖아요?
아무리 싫어도 그런식으로 표현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