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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인데요

부부싸움 조회수 : 3,211
작성일 : 2023-01-16 10:34:37
시댁문제가 하나도 없으니 싸울일이 거의 없네요
신혼초 싸움의 절반이상이 시댁 안부전화 경제적 지원문제
결혼 10년까지는 시부모남 간병 병원비
그로 인한 시동생네와 갈등 결국 돈문제
시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 두분 앞으로된 재산으로 병원비 청산 시동생네 해외이민
제사 없애고 명절때 여행 외식
시댁 간섭 1도 없고 친척분들 교류도 거의 없어 어른둘 잔소리 간섭없으니 부부 싸울일이 없네요
아이들 대학가고 남편 직장다니고 경제적으로 풍족한건 없지만 나가 돈안벌어도 되고 살림만 하니 정신적 육체적 힘듦이 없어요 그런데 가족빼고 친인척 없으니 뭔가 많이 허전하긴 해요
IP : 39.122.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6 10:38 AM (222.117.xxx.67)

    그대가 위너요..'

  • 2. ..
    '23.1.16 10:40 AM (116.204.xxx.153)

    저도 비슷하고 남편과 사이는 좋은데
    친인척이 없어서 허전한건 있어요 ㅎㅎ

  • 3. .....
    '23.1.16 10:42 AM (119.194.xxx.143)

    위너!!!!!!!!!

    시가 관련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남편 꼴보기 싫어지고
    뭘 해도 꼬라지 보기 싫어지니 말이 곱게 안나오고 싸우고 무한반복이죠 뭐....

  • 4.
    '23.1.16 10:44 AM (114.206.xxx.154) - 삭제된댓글

    지지고 볶던 친인척 싹 정리됐는데, 허전하단 생각이 든다구요?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
    사람에게는 완벽한 만족이란 없나봅니다.

  • 5. 몇년간
    '23.1.16 10:51 AM (39.122.xxx.3)

    두분 투병중이실때 다른병원에 두분 모시고 왔다갔다
    간병인 뒀지만 한달 간병비만 몇백
    잠깐씩 집에 모셨눈데 어린아이둘과 같이 있어서 집안 분위기는 그야말로 암울
    돈문제 시동생네는 쏙 빠지더나 돌아가산후 유산에는 발벗고 나서고. .그때 남편 말하는것 행동하나 하나 다 싫었어요
    집안분위기는 우울 암울 철없는 어린아이들 거의 방치
    외출 외식 절대 못하고 살았구요
    두분 돌아가시고 유산에만 눈독 들인 시동생네 그냥 피붙이 한명 병원비 안낸거 잊고 유산 나눠주자 하길래 오케이
    그뒤로 집안에 평화가 왔네요
    명절때 아이들 크니 좀 외롭고 적막하고 쓸쓸하긴 해요
    뭐 하나룰 얻으면 잃는것도 있겠죠

  • 6. 친인척
    '23.1.16 10:53 AM (39.122.xxx.3)

    지지고 볶던 친인척은 없었어요 너무 친인척이 없으니 허전 하란거죠 아이들에겐 좀 미안하구요

  • 7. 에효
    '23.1.16 10:59 AM (220.121.xxx.70) - 삭제된댓글

    어제 시어머니 전화 받고 빡쳐서ㅋ 남편과
    말도 하기 싫네요
    명절에 음식 이래라 저래라 듣기도 싫네요.
    88,, 87 시부모님 ㅠ
    일주일에 두번은 보네요
    음식 항상 해다드리는데
    입맛에 맞네 안 맞네
    이건 해라 이건 못먹는다 도로 가져가라
    짜서 먹기 힘드네
    뭐 해 와라
    뭐 사와라
    뭐 주문해 달라

    에효 내 팔자야 ㅠ
    남편은 해가지말지 왜 네 신세 볶냐고 하고.
    두 분 안 됐어서 잘해드리다가도
    완전 돌아버리게 할때는 ㅠㅠ

  • 8. ..
    '23.1.16 11:01 AM (1.11.xxx.59)

    명절 앞두고 이상한소리로 사람괴롭히는 팔순넘는 시모가 계셔서요 ㅜㅜ 진짜 사람 괴로워요 ㅜㅜ

  • 9. 시부모님
    '23.1.16 11:56 AM (220.75.xxx.191)

    일찍 돌아가셨네요
    우린 장수집안이라 ㅎ
    제 셤니도 칠십 넘어까지 시어머니 계셨고
    저도 현재로는 최소 육십대 중반까진
    자식노릇에서 못헤어날듯요

  • 10. 부럽네요
    '23.1.16 1:01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허전하고 싶어요.
    아직 양가 챙기려니 너무 부담스러워요.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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