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용감하게에서 상준의아들

[삼남매가용감하게]

상준이 아들 진짜친자인가요? 
뭔가 아닌거같아서요

[우하하]

아닌것 같아요
그 사촌 형이 뭔가 수작을 부린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 드라마 너무 이상하고 재미도 없규 막장이고 고구마고 그렇네요

[..]

장영식이 불륜으로 나은 아이같다고 하는사람들이 많네요. 뭔가 처음부터 수상해보이더니만..

[///]

사촌형이 또라이 같아요 ㅠ
그런 사람 곁에 있을까 무서워요

[오늘 보니]

사진관형이 자기 부인이 둘째 임신했을 때
출산 전에 정신 잃었을 때
본인 아들을 장미가 낳은 아이로 둔갑시켜
지금까지 키우면서 상준이 아이라고 고모 돈 계속
뜯어내고 있는 듯
장미가 아무리 돈에 미쳤어도 생모라면 납치까지
그건 낳지 않았으니 가능해 보여요.

[ㅇㅇㅇ]

장미인지 뭔지 그 정신병자같은 여자는 내용을 아니까 공범이라고 하는거겠죠.

[그런데]

친자확인서를 불태우는 장면 나왔잖아요.
거기에 불일치란 글자조각이 있었구요.
그걸로 볼 땐
처음부터 사촌형이 장미와 자작극을 꾸몄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ᆢ]

저도 삼촌 하고 그여자랑짠듯하네요
대화내용디ㅡ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