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팔았다고 맨발로 와서 백화점 때려부순 여자.
그걸 자기가 직접 찍어서 유튭에 올렸어요.
진상 범주가 아니라 치료가 시급한...
요즘 저런 사람 빈번해요
사회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당한 다음에 사후조치는 어려워보입니다.
벌금에 실형이라도 세게 받아야 좀 나아지겠죠
정신이 좀…아픈여자인듯요
소도 때려잡게 생겼더만 사람안팬게 그나마 다행ㅡㆍㅡ
저 나이에 머리 치렁치렁 엉덩이까지
목소리는 담배 피는 듯
원피스 뒷쪽은 엉덩이까지 찢어졌고
유툽 댓글도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고 굳이를 구지라고.
견적나오네요.
저도 너무 길어서 보다 말았는데
맨밑에 매니저가 쓴 글 보니
국내 수제 구두화라서 짝퉁 뭐 그런것도 없었고
무슨 구두장식때문에 넘어졌다고 수선해달라고 했는데
수선해야 하는 구두를 신고와서 새 신발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니 저 난리난리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짓을.
다시 읽어보니 저 난리를 쳐놓고 갔다가
조각 케익을 사가지고 와서 매니저한테 줬다네요. 당떨어졌을 거라고 먹으라고
정신 치료가 필요하신 분인듯요
변상하려면 얼마나 들까요?
약했나? 아무리그래도 저 정도까지.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네요. 가족들이 있는 지 모르겠어요.
저 행동에 딱 알맞는 처벌이 필요할텐데
합의도 용서도 못받아야할텐데
당장 입원해야할 미친냔인데 주위 사람들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