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는 갈수록 심해져 스위스 만년설도 다 녹고..
태풍 홍수 가뭄 혹한..뭐든 극을 달리네요
자연재해로 죽는건 생각해본 적 없는데.. 진짜 죽을수있다는거..
걱정입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저도 생활에서 실천할께요!
고맙습니다
기후변화 보면
바로 다음 세대...살 수 있을까 미안하고 무섭
지난 주 너무 따뜻해서
개나리 피겠네 했는데
진짜 피었군요 ㅠ.ㅠ
점심시간에 외투도 안 입고
산책했어요.
정말 예측이 안돼요. 뒤죽박죽...
당장 다음세대의 생존까지 위협받는 수준까지 다다를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텃밭농사를 좀 크게 하는데, 매년 날씨가 두려워집니다.
올 겨울은 정말 겁이 많이 나요.
꾸준히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박진희 배우
이태원 사고에는 왜 소리를 못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