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치동 망하는 소리

.. 조회수 : 21,241
작성일 : 2023-01-15 07:24:28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605595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면적 84㎡의 전세가격은 8억7000만원부터 시작한다. 불문율과 같았던 10억원선은 물론 9억원선마저 무너졌다. 전용 59㎡는 6억5000만원부터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은마사거리를 끼고 있는 ‘대치효성아파트’ 전용 59㎡는 지난해 12월 5억7330만원에 임대차계약서를 새로 썼다. 최고가(9억5000만원)의 반 토막 수준이다. 현재는 5억원짜리 물건이 나와 있지만 좀처럼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제일 학군지라는 동네
그것도 학군지 수요자들이 제일 많이 찾는다는 전월세가 반토막난거 보면 말다했죠. 

지금 이부진같은 예외 찾으면서 정신승리할때가 아니네요.. 
노무현이 고졸이었다고 고졸이어야 대통령된다는 소리랑 똑같음. 

10년전 초중고생이 900만이었는데 올해 500만이었나 그렇죠?
손선생 강의 총 view가 400만이었다가 몇년만에 120만으로 뚝 떨어져
감소폭에 놀라서 강의 다각화했다는 말도 들었어요.

지방에선 초중학교들 통합하는 중이고 
결혼식장들 소아과들 요새 장례식장으로 탈바꿈중이라죠. 
교대 입결 붕괴나 소아과 지원 최저야 뭐 너무 진부한 얘기고. 

출산율 0.8시대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그냥 두렵기만 하네요.

IP : 68.50.xxx.6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5 7:27 AM (220.94.xxx.134)

    강남은 좀 빠져야함 전세뿐아니리 매매도 왕창

  • 2. ㅇㅇ
    '23.1.15 7:28 AM (121.161.xxx.79)

    강남뿐인가요?
    2017년도 전으로 가야되는게 정상이죠

  • 3.
    '23.1.15 7:36 AM (211.246.xxx.157)

    대치만 떨어진게 아니라 의미없어요

  • 4. ……
    '23.1.15 7:37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전세는 임대차3법 이전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때 미친듯이 올랐던 전세가 잡아야죠
    imf 때말곤 전세가는 물가와 같이 가는 실가치기준이었는데 에효

  • 5. 전세가매매가도
    '23.1.15 7:43 AM (112.153.xxx.249)

    2017년 이전으로 +
    부동산 관련법들도 2017 이전으로 !!

  • 6. 이글의
    '23.1.15 7:59 AM (175.208.xxx.164)

    이글의 주제는 아파트값 하락이 아니라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댓글이 전부 집앖 하락만 얘기하네요.

  • 7.
    '23.1.15 8:05 AM (14.50.xxx.28)

    저출산으로 나라 망하는것보다 집값 무너지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ㅋㅋㅋ
    집값 땜시 무식한 금수도 대통령이 됐는걸요... ㅋㅋㅋ
    저출산 되도 서울 집값은 방어됨...
    저출산으로 부동산이든 학교든 모든것이 지방 붕괴로 이어지고 있음..

  • 8. 군대는
    '23.1.15 8:25 AM (175.208.xxx.235)

    군인 아들 오늘 제대해서 조금 있다 기차역으로 데리러 갑니다.
    2000년생 아들 그때 출생인구가 60만명대로 알고 있어요.
    밀레니엄 베이비라고 아이들 많이 태어났고 남아의 비율도 높았어요.
    작년 한해 출생한 아이가 22만명정도라고 들었네요. 20년만에 삼분의 일토막,
    그럼 남자 아이는 10만명대.
    이제 군대 갈 아이도 없고 외국 용병 데려와야 하겠어요
    젊은이 한명이 노인 3~4명 부양해야하는 시대가 곧 오겠네요.

  • 9. 망하기는
    '23.1.15 8:40 AM (211.206.xxx.191)

    뭘 망해요.
    원래 가격으로 돌아 가는거지.
    강남땅이 최초부터 그리 바쌌던것도 아니고
    모든 것은 돌고돌고 도는거죠.

  • 10. 마지막 줄
    '23.1.15 8:56 AM (59.28.xxx.63)

    동감합니다. 출산률. 어떻게 되려나요. 너무 많은 위기의 징조들도.

  • 11. ㄴㆍ
    '23.1.15 10:3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인구 줄고 경쟁 줄고 좀 편하게 삽시다

  • 12. ..
    '23.1.15 10:56 AM (58.232.xxx.144)

    명품가방,강남아파트 전략!
    하찮은 나일론 가방과 콘크리트 덩어리를 비싸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만들어서 팔아 먹는 전략.
    강남아파트 한강뷰 창은 심지어 북향이라는거...

  • 13. ㅎㅎ
    '23.1.15 11:43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역전세 심한데 올해는 입주도 많고 전세는 더 뚝뚝
    집값도 다 연결.

  • 14. ㅎㅎ
    '23.1.15 11:45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역전세 심한데 올해는 입주도 많고 전세는 더 뚝뚝
    집값도 다 연결.
    거기다 인구구조변화. 저성장

  • 15. 12
    '23.1.15 4:21 PM (39.7.xxx.182)

    뭘 망해요.
    원래 가격으로 돌아 가는거지. 222

    인구 줄고 경쟁 줄고 좀 편하게 삽시다 2222

  • 16. ㅇㅇ
    '23.1.15 8:40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울나라는 학군땜에 대치불패라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못믿겠어요.
    저희 회사 30-36세 사이 여직원들 10명중 9명이 기혼인데 그중 8명이 아이를 안낳겠다고 합니다.
    결혼할 당시부터 양가 부모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하고
    걔들 해외여행 (1년에 2회이상 2주씩 가더군요. 신랑들도 휴가가 자유로운가봐요) 씀씀이 보면 애 안낳으려 작정한게 맞더라고요

    이렇게 애를 안낳는데 학군지 집값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싶어요
    자식에게 희생하고 아이를 위해 대출이자만 갚으며 살아도 행복한 그런 부모는 점점 사라질거 같아요.
    이부진처럼 돈걱정 없는 상위 5% 국민 제외하곤 학군지에 목매지 않는 풍조가 생길 것 같아요

  • 17.
    '23.1.15 8:57 PM (175.223.xxx.125)

    기사하고 현실이 왜이리 다른지
    직접 가보면 저렇게 싼매물 없어요.
    최하 10억이던데요?

  • 18. 저출산의 단상
    '23.1.15 10:15 PM (222.102.xxx.237)

    추석때 어쩌다 판교에서 유명하다는 삼겹살집에
    갔는데요
    옆 테이블에 가족들이 와서 앉는데
    6,70대로 보이는 노년부부
    3,40대 로 보이는 부부 두쌍
    그런데 아이는 3살배기 1명 이더라구요
    저게 우리나라 미래구나 했어요

  • 19.
    '23.1.15 10:47 PM (125.176.xxx.8)

    아이를 안 낳으면 이민정책으로 가겠죠.

  • 20. ...
    '23.1.16 12:14 AM (218.234.xxx.192)

    지방 신도시에 사는데요. 공원 산책가면 아이가 탄 유모차는 거의 없고 개가 탄 개모차만 있어요.

  • 21. 대치동
    '23.1.16 1:20 AM (221.138.xxx.71)

    대치동 학원선생이 직접 한 얘기예요.
    학원선생 앞으로 10년이라고..
    애들이 너무 줄어서요.
    애들이 없는데 대치동인들 무슨 뾰족한 수가 있을까요?

    교육때문에 흥한 대치동이 애들없이 어떻게 존재하겠어요.

    아이를 안 낳으면 이민정책으로 간다고 하는데..
    이민자들이 무슨 대치동까지 와서 애들 가리킬 사람들도 아니고..대치동은 끝났죠 뭐..

  • 22.
    '23.1.16 1:30 AM (211.197.xxx.25)

    규제완화정책으로 전세가 매매가 다 다시 올리거나 매물 걷어들여서 이제 저 가격 없어요.
    이 정부는 너무 빨리 완화정책을 써서 결국 더 하락할거 같아요.

  • 23. 대치동
    '23.1.16 2:23 AM (221.138.xxx.71)

    아이를 안 낳으면 이민정책으로 간다고 하시는분이 계셔서..

    이민자들이 들어오려는 게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복지나 환경 때문 아니가요?
    그런데 한국인구가 줄고 이민자들 받으면 결국 복지나 환경에 댓가를
    이민자들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내야겠죠.
    그러면 지금 같은 혜택이 아니라는 거죠.
    이민자들도 세금을 더 많이 내고 국방 의무 해 내야하고(군대고 가고..)
    이러면 이민자들이 들어올까 싶네요.

    한국인에게만 가혹한 세금, 국방의무.. 이런것들을 같이 지고 나갈 이민자들이 있을까요?

  • 24. 제목처럼
    '23.1.16 3:27 AM (175.213.xxx.18)

    대치동 10년안에 달라지겠어요
    출산률이 저조하고 아이는 없는데
    대치동도 진짜 잘나가는 학원도 규모 줄이고
    어느정도 학원은 싹 사라질것 같어요
    건물도 빈 곳이 많아 임대 써붙여있는곳도
    많아 지겠고…유령도시는 아니더라도
    예전처럼 아이들이 공부하러 대치동으로 가는시대는
    삼성 이부진씨가 거의 마지막으로 입성하시고
    학원문 많이 닫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도 많이 사라지고 지방대도
    초중고 많이 사라지겠죠
    서울에있는 도봉고등학교 폐교하듯이..

    대학입시도 또 달라지겠죠

  • 25. 인구줄면
    '23.1.16 4:27 AM (76.94.xxx.132)

    경쟁이 주는게 아니라 노인인구만 늘어나서 젊은 세대 부담이 팍팍 늡니다.
    거기다 윤석열이 외국인 근로자 대거 받겠다고 하쟎아요?
    뭘 좀 알고 좋아하세요..어휴.

    그리고 저출산율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죄다 부동산 가격이야 뿐이네요222

  • 26.
    '23.1.16 4:56 AM (125.176.xxx.8)

    어차피 이런식으로 인구가 계속 줄면 이민정책을 안할수가 없어요.
    노동력은 모사는 나라에서 구해오겠죠.
    머리좋은 두뇌들에겐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겠고.
    아니면 강대국에 먹히던지 .
    아이를 안 낳으니 댓가를 치루어야죠.

  • 27. 다부질없어요
    '23.1.16 6:30 AM (210.2.xxx.114)

    1년후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10년후를 어떻게 알아요.

    부동산 폭락한다는 얘기는 거의 10년전부터 있었죠.

    대학도 지방대만 소멸하지 인서울은 더 빡세졌쟎아요.

    한 50년 후에는 여기 대부분 살아있을지도 않을 거고.

    윤석열이든 윤석열 욕하는 사람이든.

  • 28. ㄴㅅㅇ
    '23.1.16 6:37 AM (39.117.xxx.242)

    이 엄중한때 대텅이 굥.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983 내일부터 다시 추워짐 6 ..... 2023/01/15 4,910
1420982 빡친 유승민, 여기가 북한입니까? 21 ㅇㅇ 2023/01/15 4,030
1420981 이혼,, 하면 뭐가 힘들어 질까요? 124 ..... 2023/01/15 19,089
1420980 파리바게트 선물교환권 받아보신분요.. 7 케익 2023/01/15 1,468
1420979 혹시 지금 사란랩 쓰고있는분 계신가요?? 2 ㅁㄴㅇ 2023/01/15 866
1420978 나가면 바로 돈쓰기시작 8 나가면 돈 2023/01/15 4,301
1420977 2박3일 부산 여행지?? 4 2023/01/15 1,649
1420976 더글로리 동은역에 염미정(김지원) 어때요? 34 ... 2023/01/15 5,925
1420975 설 명절에 양가 부모님께 얼마씩 드리세요? 10 2023/01/15 3,899
1420974 멸치 진공포장하면 몇년까지 가능할까요 3 기간 2023/01/15 1,925
1420973 두통이 엄청 심했던 분인데 뇌세포가 다 죽어 있더랍니다 3 ㅇㅇㅇ 2023/01/15 5,867
1420972 수입차의 대표인증 테스트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답답 2023/01/15 643
1420971 20만원선에서 사용할 반지갑 어떤게 있을까요? 6 ~~~ 2023/01/15 1,031
1420970 尹 "바이든" vs "날리면".. 13 00 2023/01/15 2,195
1420969 아이 수시에 붙은 엄마들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13 456 2023/01/15 3,689
1420968 형제 자매의 생일 챙기시나요? 26 생일 2023/01/15 4,533
1420967 미술 궁금해요~설치작품도 판매가 되나요? 1 ㅇㅇ 2023/01/15 592
1420966 선물세트 스팸vs 김 30 고민중 2023/01/15 2,529
1420965 연진이 아역이 따로 있었군요(글로리) 10 ㅇㅇ 2023/01/15 3,650
1420964 노령연금 신청 주민센타에서 하나요? 19 ... 2023/01/15 3,194
1420963 깐대하 주문한게 2 .. 2023/01/15 784
1420962 소화잘되고 살찌는 음식 있을까요? 14 ㅜㅜ 2023/01/15 3,105
1420961 신혼집 구하기 9 막내 2023/01/15 1,564
1420960 갈비찜 대신 사태찜 괜찮을까요 19 큰며늘 2023/01/15 2,913
1420959 엄마랑 이모랑 통화하는 거 들리면 속터져요. 11 ... 2023/01/15 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