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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당하는 본인탓도 있는걸까요?

만만하니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23-01-13 22:54:39
심심하면 언제 그만둘꺼냐고 묻는 직장상사.
까칠한 제 전임자에겐 저한테처럼 안대했나보더라구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고 착하다하면서 막대하게 만든 제 탓도 있는것 같아서요.ㅜ
IP : 112.160.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10:5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 몇번이나 글 올리신 분 많죠?

    그런 말 하지말라고 얘기하라는 댓들 엄청 많았는데 얘기는 해보셨어요?

    저거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님 탓이 아니라고요.

    상사한테 의사 전달 후에도 개선 안되면 인사과에 정식으로 항의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왜 님탓을 하고 있어요. 어우 너무 답답해요.

  • 2. ...
    '23.1.13 10:57 PM (222.236.xxx.19)

    그런이야기를 듣고는 그회사를 안다닐것 같아요... 정년퇴직을 확실하게 보장된 회사라면 이게 미쳤나 하고 무시하겠지만요... 근데 그회사는 어떤 회사길래 상사가 그만둘래 이런이야기를 쉽게 할수 있나요.???
    솔직히 원글님 같은 회사는 다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좀 놀랍네요 .. 상사가 그런걸로 협박을 할수 있다는건 자체가요.

  • 3. ...
    '23.1.13 10: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 몇번이나 글 올리신 분 맞죠?

    그런 말 하지말라고 얘기하라는 댓들 엄청 많았는데 얘기는 해보셨어요?

    저거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님 탓이 아니라고요.

    상사한테 의사 전달 후에도 개선 안되면 인사과에 정식으로 항의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왜 님탓을 하고 있어요. 어우 너무 답답해요.

  • 4. ..
    '23.1.13 10:5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님글 여러 번 봤는데 이쯤되면 님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얼마나 만만할까 싶어져요
    아 고구마..

  • 5. 영통
    '23.1.13 10:58 PM (106.101.xxx.185)

    당연히 경우 따라 다름
    그 사람이 일 못해서도 있는데,
    견제 대상이라 갈구기도 함
    남편 대기업인데 중간 대학 나온 상사가 서울대 줄신 아래 직원들만 갈궈 나가게 한 경우 있었다고.
    자기 업무에서 잘나서 승진 가능성 인물을 사전에 제거한 것..

  • 6. ㅇㅇ
    '23.1.13 10:58 PM (175.193.xxx.114)

    저같음 똑같이 되물을텐데 상사님은요? ? 아니면 웃으면 왜요? 제가 그만두길 바라세요? 라던지...
    맞아요 사람 봐가면서 내리 찍는 상사 있어요.
    상사로서 존경심도 안들고 오히려 무시하게 되요

  • 7. ...
    '23.1.13 11:00 PM (112.161.xxx.234)

    아뇨. 강약약강인 그 인간이 드런 인간인 겁니다.
    그런 인간은 대응이 없으면 안심하고 더 함부로 해요.
    못된 개가 물까 말까 사람 위협하는 습관이 있는 것과 똑같죠.
    앞으로 또 그러면 무슨 뜻이냐 그만두라는 말이냐? 당신이 무슨 권리로 그런 말을 하냐 따지고, 불쾌하니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세요.
    녹음하시고요.

  • 8. 그만두세요
    '23.1.13 11:03 PM (123.199.xxx.114)

    가스라이팅이 그래서 무서운거에요.
    내가 문제있구나
    진짜 믿게되고 무기력한 사람이 되는거에요.

    자꾸 물어보지말고 확 받든가 그만 두든가

  • 9. happy12
    '23.1.13 11:10 PM (121.137.xxx.107)

    법륜스님이 그러셨어요.
    맘에 안들면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오라고...

  • 10. ...
    '23.1.14 9:04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혹시 가는 부서마다 왕따, 괴롭힘을 당하는 거라면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이전 직장의 같은 부서 후배가 상사의 갈굼, 괴롭힘 때문에 퇴사하고 우리 회사로 이직했었는데, 우리 부서에서도 똑같은 일을 당했어요.
    그때는 부서에서 제일 잘 나가고 발언권 있는 선배(바로 접니다)가 보호하고 업무적으로 커버해줘서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제가 가족문제로 퇴사한 후, 부서에서 그 친구를 다른 팀으로 날리더군요.
    이후 새로 간 팀에서도 직장 내 갑질문제로 신고해야 할 정도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요.
    지금 저는 다른 회사로 복귀해서 잘 다니고 있는데요, 절대로 그 친구(항상 괴롭힘의 대상이 되는 사람)를 우리 회사로 끌어줄 마음은 없어요. 친하긴 해도 같은 부서에서 동료로 일하기는 참 힘들거든요.
    사람은 나쁘지 않은데, 일단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고, 기가 너무 약해요.
    회사는 정글입니다. 능력이 없고(밥값을 못하고) 기가 약하면 남 괴롭히기 좋아하는 이들의 타겟이 되는 것 같아요.

  • 11. 사람
    '23.1.14 9:33 AM (222.237.xxx.18)

    사람나름일것 같긴 한데...

    직원들이 모두가 너무너무 싫어하는 두사람의 특징은

    "일을 못하거나 안한다"
    "당연히 업무성과가 안나온것에 대해 추궁하면 남탓을 한다"
    "반성은 없고 위의 상황이 반복된다"
    였어요.

    그리고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착각이
    착한사람을 싫어한다인데
    그게 아니라 일안하고 못해서 회사에 또는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을 싫어하는거고
    그게 당연한겁니다.
    회사는 친목을 위해 다니는게 아니라 일하고 회사 돈 벌어주러 다니는거니까요

  • 12. 아니요
    '23.1.15 12:19 AM (39.7.xxx.239)

    일 못 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 댓글들이 있지만 일을 못한다고 괴롭혀서는 안됩니다. 유치원 때부터 배우는 거 아닌가요? 업무능력이 부족하면 가르치거나 그래도 안 되면 권고사직을 할지라도 괴롭힘이 정당화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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