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어릴때 할머니들 담배 많이 피웠는데 말이죠

ㅇㅇ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3-01-13 19:51:00
요즘은 담배피우는 할머니를 못 보는 것 같아요
담배가 건강에 안좋다라는 이런 교과서적인 얘긴 접어두고
담배 피는 여자라는 이미지가 안좋게 작용하는 게 큰 것 같아요
페미들이 그렇게 여자 권리를 찾아대면서도
여전히 우리 사회가 여자가 담배피우는 걸 터부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수긍하는 것도 좀 웃겨요
물론 젊은 애들이 거침없이 담배피우는 모습들을 보이고는 하지만
어쩐일인지 여전히 담배피우는 여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죠



IP : 211.193.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7:51 PM (58.227.xxx.143)

    담배피는 남자도 싫은데요?

  • 2. 예전엔
    '23.1.13 7:51 PM (220.117.xxx.61)

    애들이 배에 회충이 많아서 배아파하면 어르신들이
    담배를 물려줬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할머니들이 흡연하게 된 계기래요

    남녀 모두에게 흡연은 좋지 않습니다.

  • 3. ker
    '23.1.13 7:54 PM (180.69.xxx.74)

    남여모두 안좋게 보죠
    전엔 방에서 뿌옇게 담배 피워댔죠

  • 4. ..
    '23.1.13 7:56 PM (14.39.xxx.138) - 삭제된댓글

    요샌 20대가 많이 피우더라구요

  • 5.
    '23.1.13 8:05 PM (223.38.xxx.41)

    남자,여자 모두 안좋게 보여요
    요즘 어디가나 환영은 커녕
    눈초리 대상들이죠

  • 6. 저희
    '23.1.13 8:15 PM (74.75.xxx.126)

    할머니도 곰방대 끼고 사셨어요. 바닥도 여러번 태워먹고 담배냄새때문에 경로당도 못다니셨어요.
    청춘과부 되시고 시어른들 모시고 혼자 힘으로 아이들 키우면서 무슨 낙이 있었겠어요 담배 피우는 게 유일한 위안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 7. .....
    '23.1.13 8:23 PM (119.71.xxx.84)

    예전 할머니들 담배 피던 시절은 담배가 그렇게 몸에 안좋은 물질인지 몰랐어요. 군인한테도 무료로 보급하던게 담배예요. 심리안정도 되고 오히려 약처럼 취급 했었대요. 담배가 온갖 질병을 유발하고 암의 원인이라는 거 밝혀진게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쯤이예요.

  • 8. ㄹ ㄹ
    '23.1.13 8:24 PM (175.113.xxx.129)

    외할머니도 피셨는데 그때는 기생충 때문에 배앓이가 심했대요. 담배피면 기생충 죽는다고 해서 시작된게 인이 배겨서 못 끊는다고 ㅠ

  • 9. ....
    '23.1.13 8: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녀 모두 담배 피우는 거 싫어요~하는 건 비흡연자인 우리 입장에서 하는 얘기이고요.

    길빵충들 보면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죄다 남자들이죠. 여자들은 여전히 숨어 피우고요. 젊은 애들 많이 가는 술집 흡연실에서나 여자들 담배 피우는 거 거리낌 없고.

  • 10. ...
    '23.1.13 8:37 PM (106.101.xxx.182)

    저 대학생때 돌아가신 친할머니도 담배 태우셨어요
    가끔 우리집에 오셨을 때 보면 많이는 아니지만...

    할아버지가 환갑 안되서 일찍 돌아가시고 적적해서 배우셨다고 들었어요
    요즘이야 담배말고 적적함을 달래줄 것들이 많지만 그때는 뭐가 없던 시절이니...

  • 11. 버스타면
    '23.1.13 8:37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담배물고 타고갔고
    창문에다 재턴다고 사고난다고 시끄럽고...
    .
    .
    상상해보세요.
    그 복잡한 버스안에서 불붙인 담배물고 앉아있...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278 나박김치 달글때 알배기vs통배추 3 모모 2023/01/13 1,095
1420277 비비크림 2 단종 2023/01/13 1,692
1420276 다리찢기 40대에도 될까요? 5 밀크 코코아.. 2023/01/13 2,959
1420275 밥 먹을 때 쉴 새 없이 콧물이 ㅠㅠ 9 happy 2023/01/13 2,491
1420274 "文때는 선물 없었다"…'가세연', 대통령에 .. 16 ... 2023/01/13 4,071
1420273 운동화 세탁후 가죽부분변색.ㅠㅠ 뿌앵 2023/01/13 692
1420272 공부싫어하는 외동아들 돈좀 아껴도 되겠죠? 12 2023/01/13 4,798
1420271 옛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고 싶어요.. 8 친구 2023/01/13 4,268
1420270 뭘 해도 다 해본거고 재밌지가 않아서 우울하네요. 12 즐겁지가않다.. 2023/01/13 3,025
1420269 유치원 보조교사 8 ,,,,,.. 2023/01/13 2,800
1420268 김혜자 시절 경기여고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24 궁금 2023/01/13 7,384
1420267 혼자 살면 돈 모으기 힘들어요 32 ㅇㅇ 2023/01/13 9,011
1420266 미국은 펜트리 수준이 넘사벽이네요 40 우와 2023/01/13 26,034
1420265 친구가 점보러 가자는데요 4 어휴 2023/01/13 2,861
1420264 신축인데 누수가 있어요 이래도 되요? 1 ... 2023/01/13 2,342
1420263 역시 한국인의 허세는 놀랍네요!! 30 .. 2023/01/13 9,983
1420262 직장내괴롭힘 당하는 본인탓도 있는걸까요? 8 만만하니 2023/01/13 1,945
1420261 연어회 먹고 남으면... 5 ㅇㅇ 2023/01/13 2,004
1420260 애뜨베드 etre bed 메트리스 어떤가요? ... 2023/01/13 589
1420259 이케아 가면 온라인에서 사는것보다 저렴한가요? 6 llllㅣㅣ.. 2023/01/13 2,493
1420258 금혼령 여주인공 보는게 힘들어요. 20 ooo 2023/01/13 5,567
1420257 김혜자님 경기여고 나온것도 놀랍죠 37 지나가다 2023/01/13 8,923
1420256 공복에 비타민 괜찮나요? 9 .... 2023/01/13 1,757
1420255 한라산소주 맛있네요 2 2023/01/13 911
1420254 코스트코 요즘 가신분들있나요 4 Asdl 2023/01/13 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