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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절제하면 유방암 안걸리나요?

호르몬요법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3-01-13 13:48:43
폐경은 아닌데 갱년기 증상인지 아리까리한데 호르몬 요법 쓰면 좋아지는데 유방암 위헝 이야기들 많이 하네요?
그럼 유방 절제술하고 자궁 적출하면 암 위험없이 호르몬 요법 안심하고 받을수 있는 걸까요??
솔직히 이 나이에 여성적 매력 아무 관심 없는데 유방 있으나 마나 상관없을거 같고 자궁적출은 갱년기 이전에도 더러 질병땜에 한 경우 좀 봤는데 별 문제없이 잘
살더라구요?
맞다면 차라리 갱년기 증상에 수년간 시달리머 힘드느니 전 과감히 수술할거 같네요ㅜㅜ
IP : 182.227.xxx.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졸리
    '23.1.13 1:51 PM (36.39.xxx.212)

    안젤리나 졸리 수술했잖아요.

  • 2. ㅇㅇ
    '23.1.13 1:52 PM (106.101.xxx.66)

    자궁적출하면 장기를 덜 튼튼하게 받쳐준다는 말이 있구요.
    유방절제하는게 암 발병비율은 낮겠지요.
    다만, 암은 혈액의문제,전신의 문제이고 약한
    점막 부위에 생기는거라서요.
    갑상선이나 다른 취약한곳에 생기기도 하지요.

  • 3. ...
    '23.1.13 1:52 PM (220.116.xxx.18)

    안젤리나 졸리가 선제적 유방절제 했다잖아요
    그 집에는 확실한 유방암 유전자가 있어서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가능할 것 같지 않아요
    수술 해줄 의사는 있을지, 혹시 의사가 나타나도 보험 적용 안될거라 전부 비보험으로 하셔야 하는 건 각오하셔야 할 듯
    우리나라도 졸리 케이스가 수술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나마 졸리는 확률 높은 유전자라는 근거나 있는데 원글님은 그것도 모르는 상태잖아요

  • 4. ㅇㅇ
    '23.1.13 2:06 PM (223.39.xxx.57)

    유전자 검사를 해보세요.
    난소암, 유방암이 가족중에 2명인가 있으면
    다른 여자 가족은 검사비 보험된다던데요.
    출산 끝난 사람은 그 유전자 검사하고 난소절제 하는 경우 있어요(우리나라도)
    유방절제는 못봤어요. 그대신 검사 자주하겠죠

  • 5. ㅇㅇ
    '23.1.13 2:07 PM (61.99.xxx.96)

    점 세개님 최근 산부인과 의사가 하는 인스타툰 보니 난소암 유방암을 발병시키는 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도 있고
    그 유전자라면 선제적 수술이 암예방을 위해 강력하게 추천하는 방법이라네요

  • 6. ...
    '23.1.13 2:13 PM (106.253.xxx.103)

    유방암이랑 난소암 걸릴 유전인자를 브라카라고 해요. 실제 젊은 나이에 걸리거나 2대이상 여성암에 걸리면 브라카 검사하자고 해요.그걸로 걸린건지 알아야 해서.
    근데 졸리는 외가 식구들 중 여자들 전원이 다 유방암 난소암으로 죽었어요. 졸리엄마도 저 두가지 암 다 걸려서 10년 넘게 투병하다 죽었고요. 졸리가 저 검사하니까 이대로 놔두면 걸릴 확률이 80프로, 만약 선제적 절제로 난소와 유방조직 들어내면 걸릴 확률이 3프로인가 그래서 수술 결심한거고요. 근데 브라카 유전자 세게 있는 사람은 많지 않고 우리나라도 예방적 절제 수술 가능은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안하는 거고요. 뉴욕타임즈 독자기고란에 졸리가 왜 자기가 그 수술했는지 써서 기고했는데 브라카유전자 있는 사람들이 불안에 떨기보다 자기같이 그래도 유명한 사람이 수술하면 사람들이 브라카유전자에 대해 알지 않을까 한거고 또 자기 애들이 어른이 되는 걸 다 보고 싶고 손자도 보고 싶대요. 그래서 한거에요.

    근데 유방암도 종류가 있어서 여성호르몬이랑 상관 없어도 유방에 생기는 암도 있어요. 삼중음성 유방암이라고 종류가 다 다릅니다. 집안에 직계로 2명이상 유방암이나 난소암 있으면 검사해보면 좋은데 이 검사가 비싸요.

  • 7. ㅇㅇ
    '23.1.13 2:21 PM (59.3.xxx.158)

    저도 이 생각 요즘 들었어서 공감이 가네요.

    몇년전 양쪽 가슴에 혹이 여러개라 그래서
    맘모톰으로 못해도 대여섯개 제거했는데
    이번에 또 큰게 양쪽에 세개나 있다 그래서
    다음달에 또 제거하러 갑니다.

    지난번에 했었을때 진짜로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까지 줄줄 흘렸을 정돈데
    그 고통을 또 겪어야 되나 싶으니 진짜 너무 심란해요.
    이게 마지막일거 같지 않고

    아무래도 이러다 진짜 유방암 걸릴듯 싶은데
    가슴 절제술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 8. 으이구
    '23.1.13 3:03 PM (117.111.xxx.39)

    그거 아파서 유방절제라니...절제는 안아파요??
    그리고 유방 자궁절제할거면 호르몬 요법은 뭐하러 합니까
    그 부작용은요??
    진짜 무식한건지 입찬 소리인지...

  • 9. 으이구님
    '23.1.13 4:04 PM (106.253.xxx.78)

    무식은 님이 하나만 아는거죠?
    갱년기 겪어보시고 그런 입찬 소릴 하시는지?
    걍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정도인 사람도 있지만 수년을 진짜 말도 못하게 안아픈곳이 없을 정도로 죽겠다는 사람도 많아요.
    진짜 갱년기 심하게 오면 그 어떤 질병보다 힘들어요.
    차라리 수술한 순간 한번 아픈게 훨 덜해요.

  • 10.
    '23.1.13 4:15 PM (106.102.xxx.65)

    저 유방암 10년차에 호르몬 차단으로 갱년기 40대부터 겪었습니다만
    알아서 하세요
    저 절제가 수술한 순간만 아플거라니...

  • 11. ㆍㆍㆍㆍ
    '23.1.13 4:46 PM (220.76.xxx.3)

    유방이 부위가 넓어요
    보형물 넣어도 가슴만 봉긋하지 그 주변은 얇은 가슴근육만 있어서 티가 많이 나고요 겨드랑이의 부유방이 더 눈에 띄고요
    눈에 거슬리지 않으려면 성형이 들어가야해요
    보형물 안 넣으면 정말 이상하고요 등과 같다고 보시면 돼요 막상 보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 12. 몬스터
    '23.1.13 5:48 PM (125.176.xxx.131)

    저도 선제적 수술하고 싶어요,
    엄마도 유방암이셨고. 저도 자궁에 문제있어서
    늘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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