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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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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자니까 정말 좋네요.

^^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23-01-12 21:34:14
몇 주째 주말에 일이 있어서 쉬질 못해 결국 탈이 났어요. (코로나는 지난 달에 해서 아니에요.)
아프면 제일 먼저 위가 고장나서 체기가 있고 하루 종일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거 같아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후 되니 두통에 열까지 올라 칼퇴하고 겨우겨우 운전해서 집으로 와서 남편이 오면 아이들과 저녁 챙겨먹을 수 있게 
재빨리 준비해놓고, 집에 있는 감기약+두통약+소화제 먹고 8시부터 잤어요.

평소엔 일찍 자면 새벽에 깨는데, 몸이 안 좋으니 아침까지 자기를 3일 정도 계속 반복하니 병원 가지 않아도 아픈 게 낫네요.
사실 병원 가서 진료받을까 하다가 딱히 어디가 아픈게 아니라 몸이 무리한 거라 수액 맞고 싶었는데, 조퇴를 할 수 없어 주말에 내과 가서 수액이나 맞아야겠다 생각했거든요.

현대인들이 중세시대 왕보다 더 잘 먹고 노예들보다 더 많이 일한다더니 그 말이 맞나봐요.
결론은~ 역시 잠이 보약입니다~~~
IP : 218.237.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 9:35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개의 문제는 거의 산책으로 해결되고 사람의 문제는 대부분 잠이 해결해준다는 글을 봤어요

  • 2. ㅎㅎ
    '23.1.12 9:36 PM (61.254.xxx.8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전 좀 잘못먹어도
    잠만 제대로자도 하나도 힘들지가 않더라고요

  • 3. 삼쾌
    '23.1.12 9:56 PM (210.2.xxx.127)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이 삼쾌만 잘 지키면 병날 일이 없죠.

  • 4.
    '23.1.12 9:57 PM (116.122.xxx.232)

    잘 자면 정신적 신체적 문제가 거의 해결되더라구요

  • 5. 진리입니다!
    '23.1.12 10:51 PM (99.229.xxx.76)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이 삼쾌만 잘 지키면 병날 일이 없죠. - 222222222222

  • 6.
    '23.1.13 3:19 AM (221.156.xxx.162)

    잠못자면 저는 목부터 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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