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 단차에도 넘어지는데

예방방법없을까요?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23-01-12 18:46:42
지금 큰 골절수술한 후라 몸 상태가 아주 나빠요.
오늘 도로에서 캣츠아이인가 중앙선 나타내는 거에 걸려서 넘어졌어요.
골절입은데 또 넘어져서 순간에 너무 당황했어요.
현재는 별이상은 없네요. 다행이두요.

골절상 당하기 전에도 길에 아주 조금 올라온 (보도블럭에 미세하게 올라온 부분) 곳에도 걸려서 휘청휘청했는데
저 같은 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바닥만 보면서 걸을수도 없구요.
그정도면 그냥 아무 문제없이 보행하던데
전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걸을 때 다리를 번쩍번쩍 들고 걸을수도 없구요.

해결할수 있는 방법 댓글로 꼭 부탁드려요.
IP : 116.123.xxx.1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1.12 6:50 PM (180.69.xxx.74)

    바닥 보며 걸어야죠
    어쩔수 없어요
    혹시 발을 끌며 걸으시나요

  • 2. ker
    '23.1.12 6:50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노인은 지팡이 짚으면 도움이 될거고요

  • 3. 원글
    '23.1.12 6:53 PM (116.123.xxx.191)

    지팡이 의지할 나이나 상태는 아니구요

    발 끌면서 걷지도 않아요.

    희한한 경우네요.

  • 4. ..
    '23.1.12 6:57 PM (124.50.xxx.42)

    발목부상후 완전히 낫기전까지는 약간의 경사도 단차도 힘들더라구요 이러다 더큰 부상 입겠다 싶어서 사용했던 목발과 발목보호밴드가 도움이 됐었어요
    목발 양쪽 다 사용하시던지 지팡이나 등산스틱이 도움 될거 같네요
    한쪽만 사용하지 마시고 꼭 양쪽 사용하세요

  • 5. ker
    '23.1.12 7:17 PM (180.69.xxx.74)

    아직 다리에 기운이 없어서 그럴수 있어요

  • 6. 보호대 추천
    '23.1.12 7:19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다리에 보호대 사서 착용하고 걸으세요
    그리고 지팡이 짚고 걸으시공ᆢㄷ

  • 7. 보호대 추천
    '23.1.12 7:25 PM (211.36.xxx.88)

    깁스 하고 있을 때 다리 근육 빠진게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 그래요
    다리에 보호대 사서 착용하고 걸으세요
    그리고 지팡이 짚고 걸으시고요

  • 8. 병원 가 보세요
    '23.1.12 7:27 PM (112.159.xxx.111)

    파킨슨 병이 본인은 잘 모르는데
    걷는 모습이 달라진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한번 수술하면 그 부분에 힘을 줄수 없어서
    다시 넘어지기 쉬워요
    더 다치지 않도록 지팡이나 보조기라도 도움 받으세요
    건강해질때 까지요

  • 9. 저도
    '23.1.12 7:31 PM (218.50.xxx.164)

    남들이 훤칠하고 씩씩하다고 보는 사람인데요
    고르지 않은 산책로 돌계단이나 산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럭 조금만 꺼져도 걸려서 구르기가 다반사예요

  • 10. ...
    '23.1.12 7:36 PM (1.232.xxx.61)

    나이 먹으니 저도 그렇네요.

  • 11. 원글
    '23.1.12 7:47 PM (116.123.xxx.191)

    골절상 당하기 전에도 그랬어요.
    신기하게 미세한 단차에도요.
    현재로서는 천천히 걷는수밖에 없네요.
    다들 걸을때 조심 하세요.

  • 12. ...
    '23.1.12 7:47 PM (118.37.xxx.38)

    저도 파킨슨 의심되네요.
    울시어머니가 12년 파킨슨으로 투병하다 가셨거든요.
    처음에 걸음이 느려지고 조그만 단차에도 잘 넘어지셨어요.
    대퇴부 골절도 되구요.
    일단 병원 가보세요..,신경과요.

  • 13. ...
    '23.1.12 7:49 PM (1.237.xxx.156)

    울딸이 자주 넘어져 발목골절이라 의사쌤께 여쭤보니
    발목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라고하셨어요
    까치발들기, 한쪽발 들고 30초이상 중심잡기등등..

  • 14. ...
    '23.1.12 7:53 PM (211.227.xxx.118)

    등산스틱이라도 사용하세요.
    넘어지는것 보다 나아요

  • 15. 원글
    '23.1.12 7:56 PM (116.123.xxx.191)

    파킨슨아닙니다. 하하하
    저 나이 많지 많아요.
    아주 젊었을때 이십대때도 그랬어요.
    질병말고 저같은 증상 해결방법 있은까 글 올렸네요.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 16. ㅇㅇ
    '23.1.12 8:01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50대인데요. 작년에만 세 번 넘어졌는데 도로의 단차에 걸려 넘어졌어요. 조심성이 없어서죠. 세 번 넘어지니 정신 차리고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 17. ...
    '23.1.12 8:08 PM (106.101.xxx.182)

    근육 강화 운동을 하는 수밖에 없어요
    많이 걸으세요
    제가 처음 등산 시작했을 때는 한발 걸을 때마다 흔들흔들하는 느낌이었어요 발바닥 면적이 좁아서 등산화 신어도 디디면 꼭 하이힐 신고 딛는 것처럼 흔들흔들한 기분이었거든요
    그러니 겁나서 한발 내딛는 것도 조심조심 천천히

    그런데 몇년 등산하니까 그게 없어졌어요
    다리가 무쇠같이 튼튼해진 걸 실제로 체감했어요
    거의 나는 듯이 뛰는 듯이 다닐 수 있었어요
    미세한 단차에 넘어진다고 했죠?
    그거 다리 근육이 힘이 없어서 생각한만큼 다리를 들어올리지 못하는 거예요

    운동해서 다리 근육 힘을 기르면 확실히 달라져요

    만약 근육 힘은 충분한데도 자꾸 넘어진다면 그땐 진짜 심각한 겁니다
    신경계통의 무슨 문제가 있는 거니까요
    젊어서 파킨슨 아니라고 단언하지만 파킨슨 아니어도 다른 신경문제가 있을 구도 있죠

    아무튼 병이 아니면 다리근육 힘을 기르세요
    걷기나 등산이 좋습니다
    물론 사이클도 괜찮아요
    줄넘기도 좋고요

  • 18.
    '23.1.12 8:21 PM (121.167.xxx.120)

    50대 후반부터 단차가 1-2cm만 차이가 나도 넘어 졌어요
    세번 크게 넘어지고 나서 그 다음부터는 바닥 살펴보고 걷고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계속 보고 걸어요 다리의 힘이 약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 19. 저도
    '23.1.13 2:16 AM (118.235.xxx.28)

    작년에 1주일사이로 2번이나 넘어졌어요.
    왼쪽 무릎 피나고 까진데 딱지 앉을려고 할때 똑같이요.
    정말 님 말씀처럼 보도블록 미세한 단차에 그리 되더라구요.
    전 일땜에 서둘러 뛰듯이 걷다가 그랬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청바지 구멍도 내본 사람입니다.

  • 20. 가을바람
    '23.1.13 9:50 AM (124.144.xxx.34)

    제가 그렇거든요
    걸을때 발을 안들고 걸어서 그래요
    처음에 친구가 저보고 다리 안들고 걷는다고해서 다리를 안들고 어떻게 걸어지냐고 아니라고 했는데
    다른사람들보다 발을 덜 들고 걷더라구요
    혹시 백화점 마트 이른 평지에서 걸을때도 가끔 발바닥이 걸리지 않나요? 제가 그렇거든요
    다리 들고 걷는거 처음엔 엄청 어색하고 힘들어요
    빨리 걷는것보다 무릎들고 걷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연습해야 해요
    무의식 적으로 걸으면 평소처럼 걷는데 가끔 신경써서 무릎들고 다리 높여 걸어줘요

    저도 예전에 발도 자주 삐었었고 골절 경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288 지폐에서 뺐으면 하는 인물 42 knn 2023/01/16 6,299
1417287 달바 뿌리는 세럼 어때요? 15 바닐라 2023/01/16 4,164
1417286 미역요 끓일수록 부드러워 지나요? 8 ..... 2023/01/16 2,154
1417285 남편분들 출퇴근 얼마나 걸리시나요? 11 에효 2023/01/16 2,302
1417284 오랜만에.운동하려니 하기싫네요 1 A 2023/01/16 901
1417283 중학생 소리지르며 게임하나요 19 ... 2023/01/16 2,690
1417282 나경원 굥한테 엄청 아부하네요, 10 2023/01/16 3,038
1417281 NC백화점 저 정도면 기사라도 한 줄 나야하지 않나요 8 ㅇㅇ 2023/01/16 4,213
1417280 이제 스키는 비인기 종목인가요 12 2023/01/16 3,056
1417279 법쩐 문채원 목소리가 8 ... 2023/01/16 3,407
1417278 남초 사이트에 가보니가 여자들이 눈이 높은 이유가 26 ........ 2023/01/16 7,848
1417277 롯데백화점 안에 있는 음식점에서 회식을 하려고 하는데 2 회식 2023/01/16 2,577
1417276 사춘기 아이의 방학생활패턴 4 해품달 2023/01/16 1,511
1417275 안방침대에 시어머니 27 적반하장 2023/01/16 8,639
1417274 양쪽 손 발 저림은 신경과인가요 정형외과인가요 1 .. 2023/01/16 1,168
1417273 화곡역근처 맛집 5 화곡역 2023/01/16 997
1417272 고딩때 진짜 재미있게 공부하던 친구... 7 예전에 2023/01/16 4,213
1417271 초등아이 스키장 복장 2 ㅇㅇ 2023/01/16 835
1417270 수능수학6등급 재수 의미있을까요? 15 부모 2023/01/16 4,046
1417269 야탑 NC 백화점 현재 상황 16 ... 2023/01/16 21,098
1417268 가습기가 이렇게 좋은 건 지 몰랐어요. 22 감동 2023/01/16 6,074
1417267 족발사니 돼지꼬리를 덤으로 주셨어요~ 1 시장에서 2023/01/16 1,289
1417266 20원 줍줍하기요 8 ..... 2023/01/16 2,093
1417265 점심 저녁 둘다 시중 김밥먹었는데 안좋을까요? 3 2023/01/16 1,827
1417264 아빠는 의사고, 딸은 교사인데 80 지역 2023/01/16 3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