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상간녀글...글쓴이가 상간녀인듯요
본인이 부인인데 전업에 능력없고 이혼할 마음 없
상간녀는 새파랗게 어린고 능력있고 똑똑하고 일류대 나왔다고 표현합니다
남편은 부인옷 엄청 하는데
상간녀는 부인한테 잘하라고까지 한답니다.
상간녀는 미혼에다가 14살어리고 능력도 있고 예쁘다고..
. 회사에서 실제로 봤는데 세련되고 예의도 바르고 남편이 일잘하는 직원이라 엄청 칭찬했다고 표현
(어떤부인이 상간녀를 이렇게 극찬하게 표현하나요)
이 분 예전에도 남자가 이혼할것 같냐는글 계속 올렸죠
본인이 상간녀이니까 저런글 쓰는겁니다
1. ker
'23.1.10 2:30 PM (180.69.xxx.74)그럴수도요
좀 이상하긴 해요2. 남자가
'23.1.10 2:31 PM (14.50.xxx.125)찌질하던데
이쁘고 세련되고 일 잘하고 일류대 나온 여자가 굳이 왜...싶던데..ㅎㅎ
참 요상한 세상이네요..,3. 가능성있네요
'23.1.10 2:31 PM (112.165.xxx.46)부인에게 미련있나
거기에 꽂힌 거 보면.4. 여기
'23.1.10 2:33 PM (49.175.xxx.75)여기 이시간대에 상간녀 업소녀 들 많아요 김용건 후처처럼
5. 그러게요
'23.1.10 2:34 PM (183.98.xxx.31)이쁘고 세련되고 일 잘하고 일류대 나온 여자가 굳이 왜????
남자가 재벌급인가요....6. ㅎㅎ
'23.1.10 2:35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상간녀 저러다 수틀리면 미투할 걸요. 이용하다 버리면 되니까요.
결혼 잘 하고 싶어 얼마나 다들 노력하는데 똑똑한 괜찮은 여자가 왜...
상식적으로 여자가 얻을 게 없어보이는 관계인데...
남자가 멍청해서 자기 꽃밭을 망가뜨리고 있는 중.7. ᆢ
'23.1.10 2:35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젊은애가 한심 찌질이지요
8. 혹시라도
'23.1.10 2:43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남편이 회사에서 아래 직원이랑 썸이라도 타는 거 같으면
그 남편 망테크 타고 있는 겁니다.
부인은 남편이 성폭력이 아니라 불륜이었다며 변호해야 했던 거 다들 기억하시죠
유부남 만나는 여자는 꽃뱀 혹은 잠재적 꽃뱀 말고는 없어요.
모르면 외우게 시키세요.9. ㅁㅁ
'23.1.10 2:4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글이 좀 이상하긴 하죠
그런데 여기 상간녀많단 타령하는 저 인물은
본인이 상간녀일듯
개눈에 개가 보이는거니까10. 네
'23.1.10 2:50 PM (211.234.xxx.215) - 삭제된댓글제 남편 능력도 있고 젊어서 잘 생기고 인기도 많았어요
좋은기업에서 높은 직급입니다
여자는 좀 더 캐봐야하는데 시민권자라 처벌이 어렵네요11. ..
'23.1.10 2:53 PM (58.79.xxx.33)상간녀가 많을리가... 상간하려면 유부남이어야하는데 상간녀 거느릴 정도 돈은 많은데 도덕성없는 자가 그리 많을까?
12. ..
'23.1.10 2:56 PM (218.144.xxx.185)그글 지웠나요?
13. 그 상간녀
'23.1.10 2:58 PM (114.201.xxx.27)본처는 알고있던데요.
남편이 즈질인걸...그래서 상간녀 신경안쓰고있잖아요?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업소에서 놀던 버릇있다고까지..
이미 무관심인데...
댓글을 까다보면 너무 구체적으로 상간녀신상나오니...
의심은 가요.14. 네
'23.1.10 3:00 PM (115.89.xxx.29) - 삭제된댓글지웠어요
변호사 친구도 있지만 너무 수치스러워서 말못할 고민 여기 올렸더니 이렇게 글까지 파고 댓글들에도 제 자존감 운운.
가정을 깨는게 그렇게 쉬운가요 다들?15. ....
'23.1.10 3:26 PM (218.55.xxx.242)얼마나 못났으면 남이 쓰던걸 탐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