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1. 답이
'23.1.9 5:01 PM (14.5.xxx.12) - 삭제된댓글막줄에 답이 있네요.
남편따라 나서서
또 전부치고 해야죠.
뭘 어떡해요!!
여기서 가지 말란다고
안걸거도 아님서..2. 마음이
'23.1.9 5:01 PM (125.178.xxx.170)약해지면 안 되죠.
그냥 님은 가지 마세요.
욕을 하든 말든
몇 년 그러다 보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러다 보면 제사 없애자 할 겁니다.
일하는 누군가가.3. ..
'23.1.9 5:01 PM (175.223.xxx.29)이혼은 안하실거고 ...다 사서 한접시 올리세요.
님집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큰동서 집에서 지내는거죠?
명절에 친정은 안가세요?4. 그냥
'23.1.9 5:01 PM (121.137.xxx.231)욕을 하던 말던 가지마세요
진짜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시부모도 안계신 집안에서 무슨 제사를 지낸대요?
형님네가 70대인가요??
지내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신경끄세요
진짜 그넘의 제사가 뭐라고.
남의 자식들끼리 감정싸움하고 ..5. 음
'23.1.9 5:01 PM (220.117.xxx.26)분위기 싸한거 참아야죠
아이고 자영업이라 하루라도
더 열어야 해서 못가요
이러고 남편만 보내고
안가면 응 그래 가지마
미친척 또 가지마요
일꾼 있으니 계속 부르고 제사하죠
일꾼 없어지면 자기들 힘들어서
간소화 되고요6. ...
'23.1.9 5:01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아직 덜 지긋지긋한 거네요
이런 걸 고민할 정도면...
둘 중 하나만 하세요
갈 거면 기분좋게 아니면 가지 않기
싫은 소리를 하거나 말거나 그 소리들이 내 배를 뚫고 들어오지 않잖아요7. ..
'23.1.9 5:02 PM (125.191.xxx.252)20대후반 결혼하고 시댁가니 차례포함 제사 14번..
7월에만 3번인데 여름휴가가니 그며칠동안
제사만 2번이더라구요. 저는 제사없는 집에서자라서
제사지내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시어머니 옆에서 전부친거 주워먹으면서 재잘대고 새벽일찍일어나는것도 너무 잼나고.. 그냥 그 상황이 k드라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라 시어머니 구박이 이건가 막 두근대고...이럴땐 드라마에서 며느리가 뭐라고했지? 뭐 이렇게 정신승리해서 그 경상도 시댁을 20년 버텨냈네요.. 지금은 제사통합해서 일년에 4번이라 뭐 귀찮은것도 짜증나는것도 없이 그냥 갑니다만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없앨생각이예요.8. ker
'23.1.9 5:03 PM (180.69.xxx.74)자꾸 가니 그러죠
이번엔 혼자가 하세요9. ..
'23.1.9 5:07 PM (118.235.xxx.103)대신 안가고 싶다는 저는 두고 가면될것을
저번 추석 한번 안갔더만 영~분위기도 그렇고해서
????
분위기가 영~그렇다는게 뭐에요? 그냥 그러거나말거나 안가면되지 이런글도 답답하네요. 어쩌란건지.10. 반반
'23.1.9 5:10 PM (58.120.xxx.107)원글님도 자영업 하고동서도 일하신다니 돈 반반 내고 음식 다 마추세요.
11. 누구 탓할것도
'23.1.9 5:10 PM (182.216.xxx.172)누구 탓할것도 없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욕을 하지 말든지
가지를 말든지
본인이 3년만 안가면
같이가자 소리 안 나올텐데요
게다가
제사 지내는 큰집며느리들 아는데
그분들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그냥 자기네에게 맡겨 두기만 해도
지내겠다 하던데
그 큰집은 신기 하네요
제사보다 오는 손님 치르기가 더 힘든법인데요12. ..
'23.1.9 5:16 PM (182.224.xxx.3)갈수록 가난해지는 집안의 특징이
제사나 이상한 종교에 미쳐 집착한다는 글을 읽었는데
납득되은 면이 있더라구요.13. 설이나
'23.1.9 5:17 PM (124.54.xxx.37)추석에는 여행잡아놓고 여행이나 다니세요 아무일없이 안가기가 쉽지않죠.음식은 그집 아들들끼리 오손도손 만들라고 하시고..
14. ..
'23.1.9 5:19 PM (175.119.xxx.68)그런 말도 못하는 남편 버려도 되지 않나요
이혼불사하고 안 가야죠15. 고구마
'23.1.9 5:20 PM (210.223.xxx.229)누가 엎어주길 바라는데 본인은 못하겠고
어쩌겠어요 인상쓰면서 하는수밖에요
괜히 읽었어요 고구마 먹은 기분 ..16. 자영업하면
'23.1.9 5:21 PM (175.223.xxx.78)돈없는것도 아니고 어른이 있는것도 아닌데
돈 쓰기 싫은거 아닌가요?17. 근데
'23.1.9 5:21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그 형네도 며느리들이는 나이면 안오는 것 더 좋아할텐데....
18. 안주인 없는
'23.1.9 5:22 PM (183.97.xxx.120)집에가서 제사 음식 장만 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상에 올릴 음식만 적게 사서 금액을 똑같이 나누세요
상에 올렸던 음식만 나눠서 드시고
얼른일어나면 서로 부담이 없겠지요
마트에 , 자영업에 다들 바쁘게 사시는데
형편에 맞게 살아야지요19. ..
'23.1.9 5:23 PM (118.235.xxx.139)제가 자영업하면 절대 안가겠어요
몇 번 미친척 하시고 이런 현실을 남편으로 하여금 받아들이게 하세요
마음 약해져서 님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마시구요20. 아마...
'23.1.9 5:27 PM (220.79.xxx.180)가지마세요. 안간다고 하시구요. 자영업 하신다니 요즘경기가 어려워서 일해야 한다고 하시고 일찍출근하세요.
21. 형한테
'23.1.9 5:32 PM (113.199.xxx.130)할말이 궁하면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요
제사 싫고 오기 싫어해서 오지마라 했다고..
그럼 다음번엔 자연스럽게 안가도 그런가보다 해요22. 원글님이해
'23.1.9 5:35 PM (121.170.xxx.205)저는 맏며느리 . 일을 진짜 못하고 사람 오는거 싫어해요.
우리집으로 제사를 몰아주더라구요,
남편이 젤 문젠데 몇 번 싸우다가 이제는 지겹지만 그냥 지냅니다.
생짜증이 나고 미칠지경인데 싸우기 싫어 그냥 지내지만 저도 님만큼 답답해요
저도 지긋지긋해요
싸우면 냉전이 기본 한 달이라 싸우기 싫어 넘어가는데 지긋지긋해요.23. ᆢ
'23.1.9 5:35 PM (58.140.xxx.86)님시댁의 경우엔 고인되신부모가 그리워서 제사를 지내는건 아닐거에요
형제들끼리 사이도 그닥 정겹지도 않다고 하셨죠?
그런상황에 제사가 없어지면 시댁형제들과는 남처럼될거에요
님네는 제사가 일종의 끈 같은역할을 하는거죠
이다음에 자녀들 결혼도 있고 그럴때 시댁형제 하나도 안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돈댁이나 새식구에게 개쪽팔리는거죠
그러니 멀리보시고 인연의끈은 이어가세요24. ...
'23.1.9 5:45 PM (118.235.xxx.58)그렇게 남편과 시가 눈치가 보이시면 잠자코 가서 일하고 제사 지내셔야죠 어떡하겠어요.
25. 원글님
'23.1.9 5:54 PM (110.15.xxx.45)남편과의 불화가 더 괴로운가요?
제사 가는게 더 괴로운가요?
덜 괴로운쪽 선택하세요26. ..
'23.1.9 6:11 PM (223.38.xxx.76)어쩌라는건지..
27. 큰며느리입니다
'23.1.9 6:13 PM (121.133.xxx.137)같이 오는것도 싫지만
남편 즉 시동생 혼자 오는거
더더더 싫습니다
손님치르는거잖아요 안그래도 힘든데
죽이구싶게 싫은건 시동생이 애들만
델고 오는거
진짜 살인충동 일어남
님 안갈거면 남편도 못가게하세요
그리구 맏동서한테 물어보세요
우리 가는게 좋냐고요
꼴나게 입내밀고 도와주는거보다
차라리 다 안오는게 좋다할거다에
오백원 겁니다28. 치킨
'23.1.9 6:27 PM (223.38.xxx.116)남편과 이혼할거 아니시죠?
남편 혼자 보내고 맘 불편한거 못 참으시겠죠?
그러면 내 기꺼이 일하겠다 웃으면서 가셔야죠
기왕 해야하는일인데
피할수 없는 일일데
입 대빨 나와서 툴툴거리고 하는 사람이
가장 바보에요 일은 일대로 하고 욕먹는 타입이죠
정 못허겠으면 아예 하질 말던가
그게 안되어 기왕해야하면 웃으면서 하는게 님 입장에선 현명한 처사라 보이네요29. 시부모
'23.1.9 6:27 PM (218.39.xxx.66)있을땐 남편 부모이니 예의차리느라 갔고 제사도 지냈다지만
안계시는데 제사만하고
선언하세요
제사 설 추석 안하고
차라리 남자들끼리 성묘나 다녀오라고
그래도 충분합니다30. 아들 엄마들
'23.1.9 6:4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결혼 시킬때
제사 있다 하면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다던데...31. 님편왈
'23.1.9 6:48 PM (180.69.xxx.74)제사는 참 좋은 풍습이야
형제들 모이게 하고 ..
웃겨서 원
그럼 니들이 다 차리고 치우던지32. 그노메제사
'23.1.9 6:58 PM (39.117.xxx.171)남자들이 여자보다 빨리 죽어야함
여자들이 무조건 제사 없애고 가게33. 미적미적
'23.1.9 8:29 PM (118.235.xxx.61)듣기싫고 말투 불편한표정 모른척해야죠
마음이 약해서 그냥 내가 참고 만다면 안끝나요
오히려 니가 싫은면 힘들면 말을 하지 그랬냐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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