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세가 얼마나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21년에는 매출이 2, 3천 정도였을건데 회사 다닐 때라 합치면 그래도 5천은 될거예요
도망다니다가 지금에야 준비하고 있어요
돈 버는 건 좋은데 세금 신고는 너무 어려워요 세무사 도움 받아봐도 결국 제가 이것저것 내역 뽑아다 줘야 하는 거던데 세금 신고 하기가 머리 아파서 돈을 못 벌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이런게 병이겠죠
그게 뭔지 알아요. 매출 작아서 애매하긴한데 걍 세무사 맡기시는게 그나마 마음 편하실거예요.
저도 일하다가 계속 미루게 되는게 있어요 근데 막상 해보면 그닥 큰일아니네 이것때매 그렇게 겁냈나 싶고.. 참 별 것 아닌 두려움과 싸우는게 힘드네요 회피성향은 결국 공포를 갖고있어서 회피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일하다가 계속 미루게 되는게 있어요 근데 막상 시작해서 끝내고나면 그닥 큰일 아니네 이 것 때매 그렇게 겁냈나 허무하다 싶고.. 참 별 것 아닌 두려움과 싸우는게 힘드네요 회피성향은 결국 공포를 갖고있어서 회피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