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반절제했는데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23-01-08 11:55:25
갑상선에 혹이 너무커서(4.5cm) 반절제했는데 조직검사결과 암은 아니었구요.
신지록신 세달 복용하고 두달 중단하고 피검사 후 계속 복용할지 말지 여부 결정하자해서 중단 한달째입니다.
평소에 잠을 깊게 못자는 타입이었는데 신지록신 중단 후 피곤해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계속자는데 워킹맘이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아침 8시에 일어나기도 힘드네요. 저녁에도 너무피곤해 열시드라마보는건 이미 포기했네요

적응기라서 그럴까요 다시 신지록신을 복용해야하는건지 걱정되네요
IP : 118.235.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8 12:29 PM (116.33.xxx.19)

    4.5cm면 혹인지 암인지 구분 갔을텐데 협부절제 아닌이상 반절제면 신지록신 먹어야해요ㅠㅠㅠ

  • 2. 바람부는 날
    '23.1.8 1:36 PM (175.124.xxx.49)

    저는 7~8년 전에 4.8센티(암 아님)로 반절제 했었어요. 당시 검사 수치가 경계선이라서 신지록신 먹지 않고 추적 관찰하면서 지냈어요. 당시 담당 교수님 왈 "신지록신 먹기 시작하면 중단하기 어렵고, 현재 한쪽 기능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안먹고 지켜보자"라고 하셨어요. 2년 전에 다른 질환으로 치료과정에서 신지록신 1년 반 정도 복용하고, 현재는 수치가 경계선 유지 중이라서 중단하면서 정기 검사하는 중이예요. 약 복용은 검사 수치에 따라서 결정날테고, 아무래도 한쪽 기능만으로 생활하는데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그래도 너무 힘들면 담당선생님이랑 상담해보세요.

  • 3. ..
    '23.1.8 3:07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저도 혹이 컸고 석회질이 있어서
    절제해야 암인지 정확히 알수있다 해서 반절제했는데
    지금 17년됐는데 약안먹고 있어요.

  • 4. ..
    '23.1.8 3:13 PM (211.234.xxx.110)

    첫댓글님..
    저도 혹이 컸고 석회질이 있어서
    절제해야 암인지 정확히 알수있다 해서 반절제했구요.
    암은 아니었고, 다행히 수치는 이상없어서
    지금 17년됐는데 약안먹고 있어요.
    임신했을때 일시적으로 한번 빼고는
    건강검진이나 따로 검사했을때도 호르몬 수치 정상범위로 나오더라고요.

    원글님같은 경우는 컨디션 신경쓰이시면
    병원 가서 다시 상담받아보시고..
    수술후 1년정도는 저도 심리적 요인도 있는지 좀 자주 피곤했던거같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3816 헬스는 하루중 어느시간대에 하는게 좋던가요 4 2023/02/05 2,719
1423815 먹방녀들 어찌그리 많이먹죠? 24 돈쭐프로 2023/02/05 9,222
1423814 교사 고발 30 ….. 2023/02/05 6,434
1423813 헐. .한동훈딸 천재에요? 24 ㄴㄷㅈ 2023/02/05 8,093
1423812 대보름 얘기 해 주실 분? 8 판타코 2023/02/05 2,767
1423811 저 왜 이렇게 짜증나죠. 14 핫도그 2023/02/05 4,551
1423810 서울 남부 기준으로 드라이브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 2023/02/05 984
1423809 지금 서울광장 분향소 입니다. 7 ..... 2023/02/04 2,521
1423808 차라리 다행이다 싶어요. 4 오늘하루 2023/02/04 2,266
1423807 예전에 체크인 일 할때 기억나는 고객 14 부부 2023/02/04 5,617
1423806 김어준 "왜그래야 하는거죠?' 11 ㅇㅈ 2023/02/04 4,691
1423805 오늘 일타스캔들요 14 .... 2023/02/04 7,480
1423804 50대후반되면 눈밑에 볼록한 지방층 생기나요? 13 2023/02/04 6,519
1423803 남초사이트에 시댁에서 며느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글을 썼는.. 17 ........ 2023/02/04 6,796
1423802 이재명과 조국은 민주당 국민만 아끼나요 3 .. 2023/02/04 1,052
1423801 믿었던 남편인데 2023/02/04 4,020
1423800 이낙연은 이완용같은 놈입니다. 55 나옹 2023/02/04 5,388
1423799 컴플라이언스의 의미 좀 알려주세요 3 질문 2023/02/04 1,750
1423798 수년간변호사비와 정교수치료비 10 ㄴㄷ 2023/02/04 2,299
1423797 조국에게 유죄 선고를 한 이유-펌 8 전우용 2023/02/04 3,135
1423796 돈을 수하물 가방에 넣어도 되나요 10 ㅇㅇ 2023/02/04 4,821
1423795 아파트 저층의 눌리는 느낌은 뭘까요? 43 00 2023/02/04 15,794
1423794 지금 빌딩, 상가, 땅값은 좀 내려갔나요 3 혹시 2023/02/04 2,938
1423793 몇십년만에 월미도 경양식집 16 여행 2023/02/04 3,972
1423792 코스트코에서 CCTV 확인해 보신 분 계셔요? 23 Oo 2023/02/04 9,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