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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한 장수 노인들의 공통적인 생활 습관 6

ㅇㅇ 조회수 : 10,408
작성일 : 2023-01-08 00:36:48

◆ 식사의 80%는 식물성 식품 섭취

◆ 집에만 있지 않고, 매일 활발한 바깥 활동

◆ 앉아있는 시간 줄이고, 매일 30분 신체활동

◆ 마음의 상처 극복하는 회복탄력성 키우기

◆ 평소 정기 검진 등 건강을 위한 노력

◆ 노년에도 삶의 목적의식 갖기


자세한 내용은 기사요~

https://v.daum.net/v/20230107180104824

IP : 89.187.xxx.21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아건강
    '23.1.8 12:39 AM (41.73.xxx.69)

    첫째 중요해요
    청결 . 운동이나 맛사지
    건강 소식
    숙면
    따듯한 인간 관계
    삶에 대한 의지

  • 2. 아는분92
    '23.1.8 12:40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보신탕 곰탕 거의끈기지않고드시고
    거의집에만계심
    60넘으면서 거의활동안하고 밥도안해먹고
    자기몸만아낌
    6가지전부 해당안되는데 92세

  • 3. ..
    '23.1.8 12:41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앉아있는 시간 줄였어요
    누워있어요

  • 4. ....
    '23.1.8 12:42 AM (222.236.xxx.19)

    솔직히 집에만 있는게 뭐 그렇게 좋겠어요...겨울에 추우니까 회사랑 집만 오고가고 하는데
    날씨 풀리면 휴무날에는 밖에도 좀 나가고 하는편이구요
    제스스로도 실내에서만 있는게 좋을것 같지는 않는데... 당연한거 아닐까 싶네요

  • 5.
    '23.1.8 12:43 AM (211.209.xxx.130)

    타고나는 것 플러스
    관리 같아요

  • 6. 윗님
    '23.1.8 12:43 AM (113.81.xxx.156) - 삭제된댓글

    타고난 유전자가 1위 아닐까요?

  • 7. ㅇㅇㅇ
    '23.1.8 12:4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건강,수명은 물려 받는거에 한표

  • 8. 유전
    '23.1.8 12:58 AM (118.34.xxx.210)

    맞는듯 해요. 타고나길 건강한거 못이기죠.

  • 9. 노노
    '23.1.8 1:04 AM (14.56.xxx.81)

    타고나는게 90%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제 모친 83세 평생 운동이라곤 안하고 고도비만에 대식가에 친구도 없고 바깥활동 전혀 없고 집에만 있고 삶에 대한 목적의식 전혀 없고 치아도 39살에 전체틀니 했고 건강을 위한 노력 전혀 안하는데 초기 치매 말고는 멀쩡하고 건강하십니다 성격이 괴팍하고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릅니다

  • 10. 치매
    '23.1.8 1:10 AM (220.117.xxx.61)

    치매에 건강 꽝 치아 꽝
    모친 89까지 사셨어요
    장수 유전자 맞아요

  • 11. 요즘은
    '23.1.8 1:27 AM (180.69.xxx.74)

    너무 오래 살아 더 걱정이죠

  • 12. 행복한여자
    '23.1.8 1:46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할아버지는 100세를 한 달 앞두고 돌아가셨어요. 힐머니는 90세 돌아가시고 엄마는 지금 89세입니다. 친정 어르신들이 무병장수하신 비결은 소식! 첫째도 소식 둘째도 소식. 친정할아버지는 운동 전혀 안하시고 주무일때 빼고는 하루종일 앉아서 책을 보셨어요. 타고 난 것도 있겠지만 친정 어르신들이 똑같이 무병장수하신 것을 보면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 13. 저기 위에
    '23.1.8 2:22 AM (123.199.xxx.114)

    누워 계신다는분 ㅎㅎㅎ

  • 14. 아휴
    '23.1.8 4:05 AM (114.205.xxx.231)

    대식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의도치않은 소식가
    불안하네요

    장수도 질병이상의 공포라서요
    (장수노인 수발에 기가 다 빠져 나가는중)

  • 15. 음모론아님
    '23.1.8 4:42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타고난 유전자가 1위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 92세 수명은 보통이죠~
    글로벌한 문제 노인인구가 폭팔하니까 인간이 코로나를 만들어 뿌렸다고 믿습니다.
    특히 사회보장제도 잘 되있는 나라는 이대로 가단 조만간 거덜날게 뻔하니까 ㅎㅎ.

  • 16. 음모론아님
    '23.1.8 4:44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타고난 유전자가 1위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 92세 수명은 보통이죠~
    글로벌한 문제고 노인 인구조절 목적으로 인간이 코로나를 만들어 퍼트렸다고 믿습니다.
    특히 사회보장제도 잘 되있는 나라는 이대로 가단 조만간 거덜날게 뻔하니까 ㅎㅎ.

  • 17. 음모론아님
    '23.1.8 4:49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타고난 유전자가 1위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 92세는 보통이죠~
    글로벌한 문제고 노인 인구조절 목적으로 인간이 코로나를 만들어 퍼트렸다고 믿습니다.
    특히 사회보장제도 잘 되있는 나라는 이대로 가단 조만간 거덜날게 뻔하니까 ㅎㅎ.
    주위에 코로나로 기절증 환자와 요양원 노인사망율 99% 그러나 어린이가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말은 아직 못들었음 ㅎㅎ.

  • 18. 음모론아님
    '23.1.8 4:54 AM (99.229.xxx.76)

    타고난 유전자가 1위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 92세는 보통이죠~
    글로벌한 문제고 노인 인구조절 목적으로 인간이 코로나를 만들어 퍼트렸다고 믿습니다.
    특히 사회보장제도 잘 되있는 나라는 이대로 가단 조만간 거덜날게 뻔하니까 ㅎㅎ.
    주위에 코로나로 기저질적환자와 요양원 노인사망율 99% 그러나 어린아이가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말은 아직 못들었음 ㅎㅎ.

  • 19. 운동
    '23.1.8 5:53 AM (121.174.xxx.176)

    저기에 운동 조금 하는거 랑 소식만 해당되는데 제가 많이는 못먹어서 직장에서도 제일 작게 먹는다고
    하는데도 유전적으로 고혈압과 당뇨 조심해야 되는데 이미 고혈압과 고지혈증 때문에 약 먹어요
    그런데 외할머니는 100세에 돌아가셨고 외할머니 엄마도 100세 넘어서 돌아가셨어요
    유전적으로 보면 50프로는 오래살꺼같은데 관리도 해야 될거 같아요

  • 20. 제목을보세요
    '23.1.8 7:07 AM (121.133.xxx.137)

    건강한!!!장수비결이라잖아요
    치매 걸린 상태로 오래사는건 제외죠
    타고난체질이 99퍼센트예요
    95세 돌아가신 시할머니
    국에도 설탄 넣을 정도로 평생 단거중독
    당뇨 전혀고 혈압도 정상
    노환으로 돌아가시기 몇달전에
    갑자기 못 걸으셔서 요양원행
    그때부터 약간 횡설수설 하루 몇번
    주무시듯 돌아가심
    체구작고 뭐든 엄청 오래씹으셨는데
    전체틀니를 젊을때하셔서
    치아가 불편한 이유였던듯
    하루종일 뭔가 드셨음
    잠도 엄청 잘주무셨고...시아버지가 꼭닮음
    열시간씩 숙면ㅋ 시아버지 현재 92

  • 21. ..
    '23.1.8 8:20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전날까지 멀쩡히 걸어다니시다가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105세. 평생 운동 안하시고 사람 싫어하셔서 40세쯤 직장 그만둔 후 집안에만 계시고 어떤 날은 말 한 마디도 안하시고 편식 끝판왕. 커피 하루 열 잔 등등이라 장수 비결과는 거리가 먼데 다만 형제들이 모두 장수했어요. 기본 백세 넘김

  • 22. ..
    '23.1.8 8:22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근데 저기 윗님 코로나로 아이들 여러명 죽었어요.

  • 23. ..
    '23.1.8 8:26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전날까지 멀쩡히 걸어다니시다가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105세. 평생 운동 안하시고 사람 싫어하셔서 40세쯤 직장 그만둔 후 집안에만 계시고 어떤 날은 말 한 마디도 안하시고 편식 끝판왕. 커피 하루 열 잔 등등이라 장수 비결과는 거리가 먼데 다만 형제들이 모두 장수했어요. 기본 백세 넘김
    그래도 만약 본문에 나온 비결들 다 지키셨으면 110세 넘겼을 것 같아요. 저런 거 다 지키면 유전자에서 정해놓은 것보다 좀더 살 수 있겠죠.

  • 24. ...
    '23.1.8 8:39 A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시할아버지 올해92세
    담배,커피 과자가 주식, 밥은 새모이만큼.드세요
    몸무게50키로로 안돼요. 운동 전혀안하세요
    그런데 아주건강하심.

  • 25.
    '23.1.8 8:42 AM (58.234.xxx.38)

    97세 할아버지!
    짜게 드시고
    조미료 무지 좋아하시고.
    하루 간식 포함 5끼 드시고
    소화제, 식욕 촉진제 한 주먹씩 2~3번씩 드시고
    거동은 33평 아파트 양팔 지팡이로.
    정신은 초롱초롱.

  • 26.
    '23.1.8 8:46 AM (58.234.xxx.38)

    이어서
    약도 무지 좋아하셔서 약 챙겨 먹기가 취미.
    고기 진짜로 좋아하셔서 많이 드심.
    어릴 때는 조실부모 하셨음요.

  • 27. ㅇㅇ
    '23.1.8 11:28 AM (61.72.xxx.77)

    요즘은 웬만하면 85세 넘게 사시는 것 같아요 장수비결 따로 없고요

  • 28. 노력도중요
    '23.1.9 12:38 AM (210.2.xxx.254)

    타고난 게 중요하지만

    내 유전자가 타고난 유전자인지 모르쟎아요.

    그러니 건강관리를 하는 거죠.

    공부도 두뇌가 중요하지만 그래도 다들 공부하쟎아요.

    똑같은 거에요.

    두뇌나 신체나 타고난 유전이 중요하지만

    나머지 확률 부분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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