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좀 드릴께요
여러종류의 뱀을 최운석과 조은비가 타고 있는 자동차에 넣은 범인은 누구인가요?
그 둘을 고의적으로 죽이려고 했나요?
그리고 사채업자들 차에서 나타난 뱀은 저 도망친 뱀들중에 한마리인지
최순석은 자기 갈 길 간거죠?
진짜 뱀이 아니고 환각이잖아요. 이장 마누라인지 누가 담근 술 마시고 취해서 헛것이 보이는거고 그런식으로 사채업자들도 취해서 환각보게 만든거구요
환각이였어요??
ㅋ 그 부분 두번이나 읽어보았는데
환각치곤 너무 리얼...
근데 두사람이 동시에 같은 환각을 봤다는게
영 석연치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