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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기혼이 따라올수 없는것

ㅇㅇ 조회수 : 13,984
작성일 : 2023-01-07 21:34:15
아래 사회생활 안한 여자~~
에 덧붙여...
일단 여기는 정년보장되는 여초직장입니다
맞벌이 하시는 여직원들은 부유해서
외제차도 있고 옷이랑 가방 구두 보면
명품도 많아요 작은 악세사리까지 비싼것들...
다들 속눈썹 연장하고, 네일아트하고
에어랩 빵빵하게 와요
그런데 후줄근한 미혼보다 안되는게 바로
몸매에요
비만이신분은 없어요 다들 팔다리도 길고
날씬한데 애낳거나 하신분들은
몸매가 통짜에요 하나같이
여리여리하게 관리하신분도
이상하게 몸통 만큼은 통짜더라구요
살이찌신게 아니고
뭔가 체형이변한다는 느낌?
여튼 그러했네요
IP : 203.226.xxx.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7 9:3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뭐쩌라고 싶은…

  • 2. ㅋㅋ
    '23.1.7 9:36 PM (218.49.xxx.53)

    네 잘알겠습니다.

  • 3.
    '23.1.7 9:37 PM (1.235.xxx.169)

    이런 글 좀 안보고 싶네요. 직무능력 관련 얘긴 줄 알았더니... 수준이 참.

  • 4. ㅡㅡ
    '23.1.7 9:37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에이.. 이건 실패 ㅎㅎ

  • 5. ..
    '23.1.7 9:37 PM (14.200.xxx.2)

    모델 할것도 아닌데
    그런게 무슨 상관인가요?
    이상한 글 ㅎㅎ

  • 6. ...
    '23.1.7 9:37 PM (115.138.xxx.141)

    님 허리 인증하고 얘기합시다

  • 7. 이건 선을
    '23.1.7 9:37 PM (211.250.xxx.112)

    넘은 듯. 음.. 조금씩 없어보이려고 해요

  • 8. ㅇㅇ
    '23.1.7 9:37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다시 씁시다
    요아래 분들처럼
    좀 더 분발

  • 9. 어휴
    '23.1.7 9: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기가 차네요 이글은. 저 싱글 직딩. 남의 몸통에 관심없어요.

  • 10.
    '23.1.7 9:38 PM (58.148.xxx.110)

    어쩌라구요?
    오늘은 기혼여성 까는 날인가요?
    50넘어가면 날씬하고 몸매좋은 미혼도 없더만요
    기혼은 애라도 낳아서 그런다치고 미혼은 왜 그런겁니까??
    신경쓸건 본인밖에 없을텐데 ??

  • 11. ...
    '23.1.7 9:38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케바케지만 원글님처럼 직장에서
    비교하고 끌어내리고 싸움닭 같은 사람은
    타고난 천성이 인건지 너무 피곤 해요.
    자기 일이나 잘 했으면 좋겠어요.

  • 12. 너무해
    '23.1.7 9:39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호응 좀 해줍시다
    딴에 야심차게 적었구만

  • 13. ...
    '23.1.7 9:39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아, 본인은 본인이 일도 잘 하는 줄 알고
    귀에 딱지가 앉게 자화자찬 하는데
    나르시스트의 전형이다 하고 있는데 참 괴로워요.

  • 14. 네 네
    '23.1.7 9:40 PM (122.42.xxx.81)

    여초직장 너무 싫다

  • 15. ..
    '23.1.7 9:40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이쯤 되면 아줌마들 단체로 부들거리네 하며 지원사격 나올때 됐는데

  • 16. 그냥
    '23.1.7 9:41 PM (223.62.xxx.237)

    후줄근한 미혼보다
    열거한 내용의 기혼 할게요.ㅋ

  • 17. ..
    '23.1.7 9:42 PM (124.54.xxx.37)

    허..본인 몸매나 관리하시고

  • 18. 동일몸무게
    '23.1.7 9:43 PM (221.165.xxx.250)

    어깨 상체가 빈약한 편인데 최근에 느낀건 뒷등살 아랫배에서 둔덕살 두터워졌어요
    앉으면 사이즈가 55에서 77로 변하는 느낌이예요

  • 19. ..
    '23.1.7 9:4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임신을 안해봤으니 개뿔을 알겠나. ㅎㅎ
    애 가지고 만삭으로 갈수록 뱃속의 아이가 있을
    공간 확보를 위해 흉통이 넓어지고
    골반이 벌어지는게 수순이에요.
    그건 해산하고도 되돌아 오는게 아닙니다.
    학교 성교육 시간에 잤죠?

  • 20. 흠ᆢ
    '23.1.7 9:44 PM (211.109.xxx.163)

    통짜는 타고나는거 아니예요?
    미혼때 날씬했다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나이들어
    통짜되는건 갱년기 겪으면서 그리되는거일듯
    아는 사람도 50중반인데
    팔다리는 기가 막히게 가늘어요
    팔에 출렁거리는 살이 없을정도
    그러나 몸통이 통짜라서 옷입어도 태가 안나요
    거기다 50중반에 뭔 체중계 숫자에 그리 연연하는지
    운동은 안하고 음식조절로
    162에 50키로인데
    몸에 근육은 없으니 피부가 특히 다리쪽 피부가
    늘어졌어요 차라리 체중 조금 늘리고
    피부가 탄탄한게 나을거같은데

  • 21.
    '23.1.7 9:45 PM (220.94.xxx.134)

    네 알겠어요 미혼 유지하세요

  • 22. 네네
    '23.1.7 9:50 PM (211.211.xxx.184)

    아는 언니는 애를 안낳았는데도 골반벌어지고 통짜몸 되던데요?

  • 23. 통짜
    '23.1.7 9:52 PM (92.40.xxx.204)

    아니라도 다 늙고
    늙으면 기혼 미혼할 거 없이 다
    쳐져요.
    우리나라 이럴 때는 진짜 한심.
    배운 것들이 고작 한다는 생각이 저 정도.

  • 24. ...
    '23.1.7 9:54 PM (223.39.xxx.146)

    일단 원글 지능이 딸린다는건 확실 낚시도 저런식으로 안 써요

  • 25. 아우
    '23.1.7 9:55 PM (14.32.xxx.242)

    냄새나요
    바보냄새 ㅋㅋㅋㅋ

  • 26. ...
    '23.1.7 9:57 PM (118.235.xxx.102)

    이런 멍청한 글은 지우세요.
    챙피하다 진짜.

  • 27. ....
    '23.1.7 10:00 PM (221.154.xxx.113)

    싱글 중에서 펑퍼짐한 사람 많더이다
    나잇살 무시 못해요

  • 28. 댓글
    '23.1.7 10:01 PM (122.42.xxx.81)

    댓글 너무한다 ㅋㅋ

  • 29.
    '23.1.7 10:01 PM (124.56.xxx.174)

    저도 50넘어 직장 다니는 아줌마인데요
    전 오히려 젊은 20~ 30대 애들이 조카같아서 나한테 이모라 불러도 될것 같고 누가 아줌마라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껏 같은데요
    꼭 ㅇㅇ언니 라고 20~ 30대 애들이 부르니까
    오히려 더 속으로 더 민망하더라고요
    하지만 회사니까 어쩔수 없는거죠
    나는 조카같은 애들이 나하고 붙어있으면 불편해할거 같아서 사실 혼자 지내는 편인데요
    물론 제 업무는 잘하죠
    근데 전 40넘은 싱글들이 10살에서 15살 정도 차이나는 20~ 30대 애들과 붙어있고 친하게 지내는 거 좋게 생각하는데요
    아직 싱글이니까 마인드가 통할테니까요
    근데 꼭 그런 싱글들이 40대이든 50대이든 결혼한 여자직원들을 피하는게 이상하더라고요
    꼭 젊은 애들한테 붙어있으면서 꼭 기혼여성들을 피하더라니까요
    전 그들이 결혼했거나 말거나 나이가 몇살이든 아무 관심없는데
    그냥 성격만 보는데..,

  • 30. 누구나
    '23.1.7 10:09 PM (221.149.xxx.179)

    다 거쳐간건데 뭘 따라오니 마니인지?
    비교를 할 필요가 없음

  • 31. 2222
    '23.1.7 10:13 PM (211.51.xxx.77)

    어쩌라구요?
    오늘은 기혼여성 까는 날인가요?
    50넘어가면 날씬하고 몸매좋은 미혼도 없더만요
    기혼은 애라도 낳아서 그런다치고 미혼은 왜 그런겁니까??
    신경쓸건 본인밖에 없을텐데 ??222

  • 32. 그래서
    '23.1.7 10:21 PM (223.62.xxx.111)

    연년생 둘 낳으니 그렇게 됐어요
    제 지인은 글서 지방 흡입했는데 잘록해져서 저도 올해 운동좀 해보고 안되면 받으려구요 ㅎㅎ
    날씬한 허리 간절하지만 애들하고는 못바꾸죠~~

  • 33. ㅇㅇ
    '23.1.7 10:24 PM (118.235.xxx.26)

    머래
    울 사무실에도 허리없는 미혼 떡~하니 있구만
    나이들어 재력이 중요하지 허리는 안 중요한데

    겨우 몸매 가지고 미혼 기혼 분란 붙이는 겨? 수준낮다..

  • 34. ㅇㅇ
    '23.1.7 10:25 PM (118.37.xxx.7)

    정년 보장되는 직장에 남편과 애들도 있고 외제차에 빵빵한 연봉 받는 50대 아줌마가 몸통까지 얇아야 해요? 그거 뭐에 쓸라구???

    내 참 어이가 없네.

  • 35. ㅎㅎ
    '23.1.7 10:29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이걸 글 이라고 열심히 읽었네요ㅎㅎ
    여기 오늘 왜 이래요??

  • 36. ㅇㅇ
    '23.1.7 10:31 PM (223.38.xxx.78)

    위에 나이많은 싱글 많다는글 한심하다싶었는데
    이런 병맛글이 먼저 올라왔군요

    애낳고도 타고난 체형, 관리로 미혼보다 더
    미혼같은 유부도 많아요

    결혼부심은 오징어지킴이
    미혼부심은 비자발적 미혼들 ㅋㅋ

    자기삶이 행복하면 굳이고 남하고 비교하거나
    억까는 안할텐데

  • 37. ,,,
    '23.1.7 10:35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전 지속적으로 만나는 회원도 많고 나이대도 비교적 다양한 좀 오래된 동호회? 같은 모임이 있었는데 결혼안한 30대 후반 이상인 싱글여성인 분들이 꽤 많았거든요. 예전엔 좋아보였는데 모임에서 괜찮은 싱글 남자회원 하나 놓고 평소 친해서 몰려다녔던 싱글 여성회원들이 서로 기싸움 하고 싸워서 안보고 난리났던거 나중에 알게되고 엄청 황당했어요. 나름 관리 잘하고 직장도 괜찮은 분들이었는데... 확실히 괜찮은 나이든 남자는 귀하더라구요. 결국 그 남자회원은 모임의 어린 20대 여자분과 결혼했어요.

    결론은 남자눈에는 애안낳아서 몸매 통짜 아닌 미혼 나이든 여성이나 결혼한 아줌마나 다 비슷해보이고 어린여성이 젤 이뻐보인다는거.

  • 38. ㅁㅁㅁㅁ
    '23.1.7 10:37 PM (211.51.xxx.77)

    모임 중 회원수 많고 나이대도 비교적 다양한 좀 오래된 동호회? 같은 모임이 있었는데 결혼안한 30대 후반 이상~40대 싱글여성인 분들이 꽤 많았거든요. 모임에서 괜찮은 싱글 남자회원 하나 놓고 평소 친해서 몰려다녔던 싱글 여성회원들이 서로 기싸움 하고 싸워서 안보고 난리났던거 나중에 알게되고 엄청 황당했어요. 나름 관리 잘하고 직장도 괜찮은 분들이었는데... 확실히 괜찮은 나이든 남자는 귀하더라구요. 결국 그 남자회원은 모임의 어린 20대 여자분과 결혼했어요.

    결론은 남자눈에는 애안낳아서 몸매 통짜 아닌 미혼 나이든 여성이나 결혼한 아줌마나 다 비슷해보이고 어린여성이 젤 이뻐보인다는거.

  • 39. 동문서답
    '23.1.7 10:40 PM (122.34.xxx.62)

    네~~그렇게 보이시는군요

  • 40. 이런
    '23.1.7 10:57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저질글 쓰는 아이피들은 조사 좀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관리자가

  • 41. ...
    '23.1.7 11:11 PM (182.210.xxx.210) - 삭제된댓글

    진짜 저질글이다

  • 42. 그녀들은
    '23.1.7 11:38 PM (112.152.xxx.66)

    그녀들은
    다 가졌는데
    원글님은 그것하나 가졌나요?

  • 43. 천천히
    '23.1.7 11:46 PM (218.235.xxx.50)

    아니 왜 여자들은 나이들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날씬해야 합니까?
    남자들은 배나오고 관리안해도 미혼 기혼 따지지도 않는데..
    50넘고 60넘고 몸이 아프고 해도 통짜몸매 따져지는지...
    참 여자는 여자가 깐다던데...
    오늘은 여자인게 싫네요.

  • 44. ...
    '23.1.8 12:13 AM (210.219.xxx.184)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본 글중에 제일 어이없는 글이네요

  • 45. 확실한 건
    '23.1.8 1:01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후줄근한 미혼
    나이는 그 기혼들하고 별 차이 없으시죠?
    몸매도 어디 내세울 것까진 아니시고요.

  • 46. ..
    '23.1.8 4:10 AM (58.78.xxx.230)

    에휴
    진짜 글 수준 하고는.
    뭐가 있겠지 싶어 끝까지 읽은 시간이 아깝..

  • 47. 지원사격나왔
    '23.1.8 4:43 AM (122.46.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 이해 ㅋㅋㅋㅋ

  • 48. 허허
    '23.1.8 5:14 AM (211.211.xxx.77)

    .. 그게 뭐가 문제임? 날씨한건 선이고 통통한건 악인가?
    원글 처럼 무식한게 부끄러운거지

  • 49. 놀고있네
    '23.1.8 6:33 PM (220.122.xxx.137)

    놀고 있네

  • 50. ...
    '23.1.8 6:47 PM (211.186.xxx.27)

    연진이 목소리 떠오르네요. 이 미혼이기만 한 분아~

  • 51.
    '23.1.8 7:13 PM (217.149.xxx.103)

    모쏠이 ㅂㅅ 아닌가요?

  • 52. ……
    '23.1.8 7:25 PM (210.223.xxx.229)

    그게 님의 정신승리 할 수 있는 포인트인가보네요

  • 53. 이래서
    '23.1.8 8:41 PM (222.106.xxx.125)

    애 안키우면 어른이 안되는 이유.

    명신쥴리도 지가 아가씨인냥 몸매 얼굴에만 집착하지.

  • 54. 그런데
    '23.1.8 8:45 PM (218.101.xxx.66) - 삭제된댓글

    그거 따라가서 뭐하라구요?
    미혼도 아닌데 그냥 편하게 살면되지 그깟몸매가 뭐라고
    미혼 따라가야 하나요?

  • 55. 푸하하
    '23.1.8 8:56 PM (1.225.xxx.101)

    근래 읽은 82 글 중,
    가장 ㅂㅅ같은 원글과
    더불어
    가장 주옥같은 댓글들^^

  • 56. ㅇㅇ
    '23.1.8 9:42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은 결혼을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라

    자격지심 쩌는 듯 ㅉㅉ

    계속 미혼 유지하세요 2222222222

  • 57. ㅇㅇ
    '23.1.8 11:29 PM (39.7.xxx.253)

    날씬한 미혼도 20대에나 의미가 있는거지.
    나이들어 날씬 부심 부리면 흉해요!

    글쓴이가 미혼인지 기혼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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