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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당근에 미친거같아요

ㅇㅇ 조회수 : 6,752
작성일 : 2023-01-07 20:33:48
하루에 몇시간씩 당근을 봐요..

당근이 너무 재밌어서 걱정이네요
IP : 118.46.xxx.2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7 8:34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처음엔 신기해서 그래요

  • 2. 모든것은
    '23.1.7 8:35 PM (211.206.xxx.191)

    한때예요.
    그러다가 시들해집니다.
    재미있을 때 많이 보세요.^^

  • 3. ㅇㅇ
    '23.1.7 8:36 PM (118.46.xxx.220)

    처음이 아니예요 ㅠㅠ

  • 4.
    '23.1.7 8:36 PM (59.17.xxx.105)

    근데 뭐가 재밌으세요?
    저는 그냥 옛날 중고나라 보는거같아서
    사고팔때 말고 안보는데..
    재밌나요?

  • 5. ...
    '23.1.7 8:37 PM (106.101.xxx.243)

    귀여우심 저도 당근은,아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니 sns 몇시간씩 하죠

  • 6. 아름다운
    '23.1.7 8:38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가게도 중독된 할머니들 많아요
    누가 가져갈까봐 걱정된다고
    집에 쌓아두고 또 사러옴

  • 7. ..
    '23.1.7 8:38 PM (175.119.xxx.68)

    살게 있나요
    어떤분은 사러 오시면 동네 순환하면서 거래하러 가시더라구요
    다른데 또 가셔야 한다면서요

  • 8. ㆍ.
    '23.1.7 8:47 PM (221.149.xxx.179)

    82직거래장터나 옛날중고나라보다 밋밋해요.
    지하철마다 공공 칠작전마냥 기다리고
    만나 거래하는거 보면 당근이네 싶어요 ㅋㅋ

  • 9. 저도
    '23.1.7 8:47 PM (125.129.xxx.163)

    평소엔 잊고 살다가 뭔가 필요하면 들어가 둘러보기 시작하고 며칠은 푹 빠져서 몇 시간씩 구경해요ㅠㅜ
    그러다가 내가 왜 이러나 하고 급 반성하고 의식적으로 발길 끊고....
    이런 식이 반복이에요 ㅋㅋ

  • 10.
    '23.1.7 8:51 PM (220.117.xxx.26)

    하루에 몇탕씩 했던 사람
    접니다
    육아용품은 당근 쏠쏠해서
    친정엄마나 남편이 애 볼수 있는 날
    3군데도 가고 그랬네요
    서울은 작년부터 택시비 지원도 되서
    택시 하나 잡고 내리고 2분만 기다려주세요
    하고 당근하고 그 택시 또 타고 ㅋㅋㅋ
    거의 전용으로 다닌적도 있어요

  • 11. 윗님
    '23.1.7 9:05 PM (180.70.xxx.150)

    택시비 지원은 어떤 거예요?

  • 12. ㅇㅇ
    '23.1.7 9:06 PM (175.207.xxx.116)

    보는 건 괜찮아요
    저는 한동안 당근으로 옷 사고 신발 사고..
    엊그제 다 버렸잖아요

  • 13. ..
    '23.1.7 9:12 PM (124.5.xxx.99)

    저두 하트치고 꼳 필요한것만
    움직이게 되죠 왠만하면 못움직여요
    그나마 다행이죠 몇년째 인데

  • 14. 소가지
    '23.1.7 9:17 PM (122.42.xxx.81)

    써보고 싶은 소가전인데 처치곤란될것같은건 무조건 당근검색해요

  • 15. 0011
    '23.1.7 9:32 PM (58.233.xxx.22)

    전 당근 -> 쿠팡 순이에요

  • 16.
    '23.1.7 9:54 PM (220.117.xxx.26)

    서울시 임산부 택시비 지원이요
    작년 7월이후 출산한 아이 기준으로
    지원됐는데 올해는 모르겠어요
    출산후 1년 택시비랑 유류비 전용
    카드 발급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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