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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어릴때 비율 좋은 건 쭉 가나요?

... 조회수 : 5,011
작성일 : 2023-01-07 18:43:43
조카가 9살 여아인데 몸이 엄청 야리야리하고 종아리 쭉 뻗은 극세사 다리에요. 알도 안생길 것 같은 이쁜 일자다리.
머리크기도 작은 듯하고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아보이는데..
아직 어려서 모르겠네요.....이런 애들 앞으로 성인되서도 비율 쭈욱 좋게 자라나요? 키가 관건이려나요?

뉴진스에 막내아이가 겨우 중2인데도 신기하게도 벌써 성인여성처럼 쭉쭉 뻗은 체형에 완벽한 비율이던데...

조카도 이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IP : 218.39.xxx.2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1.7 6:44 PM (223.38.xxx.32)

    키가 관건은 맞고
    다리도 그대로 이쁘게 자라고 체형은 타고 나는 것 같아요

  • 2. ㅁㅇㅁㅁ
    '23.1.7 6:45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고등가면 달라져요..

  • 3. ...
    '23.1.7 6:46 PM (221.160.xxx.22)

    얼굴 크기는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도 진짜 비율이 다 있드라구요.
    하체 긴것도 그렇고 롱허리도 그렇고
    그런데 소식이 관건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4학년때 엄마가 주는걸로 먹다가 편의점이랑 안면트면... 그냥 몸매비율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ㅠ

  • 4. 유전
    '23.1.7 6:47 PM (106.102.xxx.78)

    엄마 아빠 체형 보면 답 나와요
    중고등때 역변하는 애들도요
    알고보면 유전자가 좀 늦게 튀어 나오는 거라서요

  • 5. ...
    '23.1.7 6:48 PM (218.39.xxx.233)

    아이가 입이 엄청 짧아요.ㅜ ㅜ 저체중이라 언니가 항상 고민해서 식단하는데도 애기때부터 쭈욱 말랐어요. 앞으로도 살찔일이 왠만해선 크게 없어 보여요. 지금도 초2인데 20키로 초반이에요.

  • 6. 나는나
    '23.1.7 6:50 PM (39.118.xxx.220)

    아이들 보통은 하체 먼저 자라고 나중에 상체가 자라요. 머리가 작으면 비율 좋겠네요.

  • 7. 체형은
    '23.1.7 6:50 PM (112.153.xxx.249)

    클수록 부모 체형 닮더라고요
    아들은 아빠, 딸은 엄마.
    장단지 알통까지 그대로 닮아가요.

  • 8. ...
    '23.1.7 7:01 PM (218.39.xxx.233)

    언니는 평범한 체형이구 ( 어디하나 모나지는 않은) 형부네는 좀 가족들이 전체적으로 마른듯한 체형이에요..시어머니가 지금도 나이드신 어르신치고 키크고 호리호리한 스타일이세요. 형부도 지금은 결혼하고 나이들어 살쪘지만 평생 저체중 멸치스타일이었다고 하구요..

  • 9.
    '23.1.7 7:05 PM (220.94.xxx.134)

    허리가 나중에 자라니 일찍 큰친구들은 다리가 길고 늦게 크면 허리가 길다고 본듯

  • 10. ..
    '23.1.7 7:11 PM (218.39.xxx.233)

    행사때 집에 다 모이는 날에 다른 조카들하고 비교하면 얘만 확 다른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이세네살 어린 동생들보다도 일단 두상크기가 작아요;; 걔네들이 좀 큰 것(?)도 있지만....

  • 11. song
    '23.1.7 7:14 PM (175.203.xxx.198)

    근데 이게 십대 때는 하체가 상체보다 길다가 어느순간
    다크고 나면 이상하게 상체가 더 자라 있어요 진짜
    애들 몸매는 부모 유전자 같아요

  • 12. ....
    '23.1.7 7:17 PM (182.209.xxx.171)

    다리 짧아지고 허리는 길어지고
    얼굴은 턱이 자라니까 윤곽도 달라질수 있어요.
    역변하는 애들도 많아요.
    성장기에 발레나 필라테스 꾸준히 해주면
    몸매가 많이 괜찮아지는것 같아요.
    저희 애 운동 전문적으로 가르치는데에서도
    다들 전공했냐고 물어보는 체형인데
    온 집안 어른들이 거의 예외없이 한국형 몸매거든요.
    걔만 초 4학년때부터 철저히 음식 조절하고
    필라테스 요가 줄넘기 계속 해선지 달라요.
    꼭 부모 쫒아가는것도 아니예요.

  • 13. 어릴때는
    '23.1.7 7:19 PM (121.139.xxx.20)

    팔다리 먼저커요
    사춘기지나면 그냥 부모체형

  • 14. 빙고!!!
    '23.1.7 7:26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인간의 성장 순서가 팔 다리가 먼저 자라고 성장이 마무리 될때 몸통과 내장기관이 발달합니다.
    사춘기 전에 팔다리가 자라고 사춘기 이후에 몸통이 자라는데
    성장완료 후의 한국 여성들은 대부분 허리통이 길죠.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착각을 하는데, 성인이 되면 부모 몸매 따라갈 확률이 95% 는 넘지 않을까요?

  • 15. ㅡㅡ
    '23.1.7 7:27 PM (211.234.xxx.201)

    계속 변해요
    그냥 부모나 집안 유전자 생각하면 됩니다~

    울아들은 세상 못 생기고
    어릴 때 안짱에 종아리 휘고 짧고..
    근데 지금 중딩인데 아이돌 비율에 다리 휘긴 했었었나 싶어요
    이러다 또 역변할지 몰라 겁나긴 하는데
    암튼 어릴 때 못난이가 저리 이쁘게 자라기도 하네요

    여자 조카는 삐쩍 말라 늘씬했는데 중딩 되더니 갑자기 하비.
    지엄마가 하비입니다

  • 16. 후니밍구맘
    '23.1.7 7:28 PM (58.225.xxx.189)

    초등때 울아들들 다리 엄청 길어서 기대했는데
    평범체형 됐어요
    저도 다리 긴 체형인데 초등까지 엄청크다가
    중1때 멈췄는데 하체먼저 크고 상체가 안자란게 맞네요
    허리가 짧거든요 상체 5센티만 자라지..ㅜㅜ

  • 17.
    '23.1.7 7:30 PM (220.117.xxx.26)

    그래서 소아 발레 면접에
    엄마 체형 본단 얘기 들었어요

  • 18. ker
    '23.1.7 7:33 PM (180.69.xxx.74)

    그땐 대부분 다리 길고 날씬
    사춘기오며 상체가 길어지고 살쪄요

  • 19. 어릴땐
    '23.1.7 7:39 PM (112.154.xxx.208) - 삭제된댓글

    그런애들 많아요.
    근데 성인들 보면 그리 많지 않아요.
    결국 유전자라는거.
    그리고 다리가 먼저 자라기에 그렇게 보이기도 해요.
    서양애들도 어린애들 다 다리 길쭉길쭉인데 사춘기 지나면서 결국 부모 닮아가죠.

  • 20. 2차성징
    '23.1.7 7:40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이후에는 상체가 큽니다
    그래서 일찍크고 멈춘애들은 비율이 괜찮고
    계속 큰애들은 상체가길어요

  • 21. ...
    '23.1.7 7:41 PM (211.105.xxx.68)

    저 초6까지 다리 길고 날씬했어요.
    우리집안에 저렇게 다리이쁜애가 나왔다는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10대 중후반 가니 하체비만형 엄마 다리랑 똑같이 변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몸매가 엄마처럼 닮아지더라구요.
    마의 16세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요.
    어릴때 몸매가 거의 전생 수준으로 사라지기도해요.

  • 22. ㅁㅇㅁㅁ
    '23.1.7 7:43 PM (125.178.xxx.53)

    사춘기오며 상체가 길어지고 살쪄요222

  • 23. ...
    '23.1.7 7:46 PM (218.39.xxx.233)

    다른조카는 ..애가 6살인데...벌써부터 종아리 튼튼하고 만지면 종아리가 딴딴해요.. 상체도 딴딴하구요.
    애 다니는.스포츠클럽에서 애가 운동인 체형이라고 벌써부터 운동시키라고 그런데요.,;

    종아린 엄마닮아 하비인갑다 하더라구요.. 걔 동생도 그렇구요.. 조카들 보니 어릴때 애라고 다 다리가 늘씬한 것도 아니던데요.. 일단 타고난 하드웨어가 다른 느낌 거기서 어떻게 클지는 지켜봐야겠지만요...

  • 24. ..
    '23.1.7 8:09 PM (106.101.xxx.25)

    부모 똑 닮아요.
    저희동에 진짜 머리가 너무 큰 애가 있어서 엘베 타고 놀란 적 있는데 나중에 보니 엄마랑 아빠 둘다 머리가 너무 커서.. 아.. 하고 이해가 갔어요.
    체형은 절대 못 속여요. 그냥 엄마나 아빠 판박이 입니다.

  • 25. ㅇㅇ
    '23.1.7 8:12 PM (175.114.xxx.26)

    부모 닮는 거 진짜 맞아요. 5-6살 아이 봐도 그렇더라구요.
    여자아이인데 흉곽이 유난히 큰 아이 있었는데
    나중에 아빠 보니까 와 완전 떡대가 크더라구요. 경찰이었어요.

  • 26. ㅋㅋㅋㅋ
    '23.1.7 9:06 PM (125.177.xxx.100)

    근데
    입이 짧고 안먹으면
    일단 키가 덜 크죠
    그러면 말짱 도로묵

  • 27. 커봐야
    '23.1.7 9:12 PM (58.120.xxx.132)

    제 아들을 보면 중학교 때는 다리가 길어서 모든 청바지가 잘룩. 고등되어 170 넘어가니 다리 대신 허리가 길어지더라고요 ㅜㅜ. 최종 178인데 다리 길이 보통

  • 28. ...
    '23.1.7 9:38 PM (112.161.xxx.251)

    피겨스케이트 선수들 보면 다들 중학생 때까지는 몸이 옆으로 안 자라고 위로만 자라서 비율 좋다가도
    고딩 되고 어느 순간부터 체형 변화 오더라고요.
    그 시기에 역변하지 않는 사람은 극소수던데요.
    대표적인 예가 연아죠.

  • 29. ..
    '23.1.7 10:54 PM (175.123.xxx.80)

    유명한 체조 선수였는데 어릴때 호리호리 다리 길다가 성인되어서 역변해서 많이 힘들어했다 하더라구요
    제 조카도 피겨 오래했는데 어릴때 다리 길고 그러다가 역변 통통하고 다리 굵어졌어요 ㅜㅜ

  • 30. 비율은
    '23.1.8 7:06 AM (172.119.xxx.234)

    모르겠고
    제딸이 저 닮아 새다리였는데
    고딩되면서 아빠닮아 하비됐어요 ㅠㅠ

  • 31. 제 두아이
    '23.1.8 9:28 AM (175.192.xxx.185)

    딸은 태어나서 신생아실 면회 가니 두상이며 얼굴이 제일 컸고, 크면서 팔 다리 짧고 퉁퉁해서 시가쪽이라 생각했고, 아들은 신생아실 면회 간 친정엄마가 다른 보호자들이 감탄할 정도로 두상이 야구공같이 작고 예쁘다고 할 정도에 클수록 팔 다리가 길쭉하고 말라서 외가쪽이네 했는데...
    20대인 지금, 딸은 갸름하고 작은 얼굴에 어딜가나 다리 길다고 한마디씩하는 아이돌 몸매고, 아들은 큰 얼굴에 떡벌어진 어깨, 길지않은 팔 다리로 성장했어요.ㅎ
    딸은 저, 아들은 남편을 닮았네요.
    유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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