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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베 버튼 안 누르고 기다리는 사람 뭐죠??

... 조회수 : 4,805
작성일 : 2023-01-07 14:05:08
아이 병원에 데리고 오는 길인데 병원 엘베에 4-5살 정도 되는 아이를 자전거유모차에 태우고 어떤 엄마가 먼저 와 있었는데 버튼을 안 누르고 그냥 서있는거예요

제가 가니까 저를 쳐다봐요 그래서 내려가는 버튼을 눌렀더니 저보다 먼저 타고는 또 1층 가는 버튼을 안 누르고 가만히 서있어요??

그래서 저도 이번엔 이사람이 고의로 그러는데 확실하네 싶어 좀 기다려봤거든여 근데 계속 안 눌러서 제가 누르고 내려왔더니 또 먼저 내림..

이번에는 문 앞에서 제가 열어주길 고이 기다릴것 같아서 얄미워서 아이 손잡고 먼저 문열고 나와버렸어요

이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별 희안한 사람을 다봐요


IP : 175.123.xxx.8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7 2:07 PM (118.235.xxx.102)

    미친거 아닌가요. 버튼이 더러워서 만지기 싫은건가?

  • 2. ㅁㅁ
    '23.1.7 2:0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희 한 한 사람이네요

    코로나로 버튼 누르기ㅡ싫어서???? 일까요??

  • 3. 코로나
    '23.1.7 2:09 PM (124.53.xxx.169)

    그런 인간들 꼴 안봐서 저층이 좋긴 하네요.

  • 4. ㄱㄱ
    '23.1.7 2:09 PM (218.155.xxx.188)

    남의 노동력에 기대 사는 사람 있어요.

    김장철에 배추사러 갔더니
    야시꾸리한 원피스 입은 여자가
    옆에 서 있는 남자에게 자기가 고른 배추를 자기 카트에 옮겨달라 그러더라구요.
    그 남자 부인 인 듯한 여자의 어이 없는 표정=제 3자인 내 표정

  • 5. ...
    '23.1.7 2:13 PM (175.123.xxx.80)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지만 제가 문을 뒷사람 위해 잘 잡아주는 편이었는데 고맙다는 말을 잘 못 듣다보니 마음이 강팍해져서 이제 문 잡아주기 싫더라구요..
    누가 문 잡아주면 고맙다는 말들좀 하고 살면 좋겠어요

  • 6. ker
    '23.1.7 2:13 PM (180.69.xxx.74)

    별 인간이 다 있네요
    배추는 직원인줄 알았나??

  • 7.
    '23.1.7 2:1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같이 기다리기ㅎ

  • 8. 문맹?
    '23.1.7 2:23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숫자 읽을 줄 몰라서 ㅎㅎ

  • 9. ㅇㅇ
    '23.1.7 2:24 PM (175.193.xxx.114)

    그런 미친인간들 회사서도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엘베 구석으로 쓱 들어감. ㅋㅋㅋㅋ 무슨 비서도 아니고
    그런사람들이 사회나오면 우리회사 그 인간같은 사람일듯요

  • 10. ㅇㅇ
    '23.1.7 2:29 PM (61.99.xxx.135) - 삭제된댓글

    꼴값이네요. 누르지 마시고 어떻게 하나 지켜보시지 그러셨어요. 그런 사람들 보고 재수없다구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11. .....
    '23.1.7 2:31 PM (175.143.xxx.141) - 삭제된댓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는데,어떤 여자가 늦게 들어와서 지 혼자 들지도 못 하는 캐리어를 저 보고 위에 넣어달라고...
    도와달라고 해도 귀찮아서 안 해줄건데,이게 미쳤나 싶어서 단호하게 NO-!!! 하면서 뭥미 ??? 하는 표정으로 째려봐줬어요.

  • 12. 와~
    '23.1.7 2:35 PM (183.98.xxx.128)

    대박이네요ㅋㅋㅋㅋ 댓글보니 버튼 만지기 싫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 13. ..
    '23.1.7 2:49 PM (222.234.xxx.222)

    원글, 댓글 보니 별 이상한 인간들도 많네요;;;
    남들이 지 몸종인 줄 아나??

  • 14. ...
    '23.1.7 2:55 PM (125.177.xxx.6)

    친구가 보육교사인데 애등하원 할 때 그런 학부모 있단 소리 들었어요.보통은 학부모들이 애 신발 벗기고 신기고 하면 선생님들이 같이 도와주는데 1년 내내 주머니에 손 꼽고 기다리고 애한테 인사 안시키고 본인도 인사 제대로 안하는 학부모가 있어서 너무 짜증났다더라구요.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예요.

  • 15. 그런
    '23.1.7 2:55 PM (118.235.xxx.78)

    인간들이 있더군요.주차하고 엘베왔을때 먼저 타고는 안으로 쑥 들어가서 자기가 갈 층을 안누름..내가 1층 누르니 문앞에 서있다가 문열리니 바로 내림.. 절대 버튼 안누겠다는 의지를 보이더라구요.

  • 16. ..
    '23.1.7 3:36 PM (61.77.xxx.136)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런 희안한사람.
    저는 버튼앞에 딱서서 닫힘버튼 안누르는 사람도 이상할지경인데..

  • 17. ...
    '23.1.7 3:49 PM (218.51.xxx.95)

    버튼 누르기 싫은가 보네요.
    비닐 장갑을 갖고 다니든지
    참 별 인간이 다 있어요.

  • 18. ...
    '23.1.7 11:31 PM (110.13.xxx.200)

    와.. 역대급이네요. 진심 뇌가 이상한 여자네요.

  • 19.
    '23.1.8 6:33 AM (61.80.xxx.232)

    별 이상한인간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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