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밤 숙소도 예약했어요.
근데 저희 집에서 본다이까지 차로 40분 걸려요.
멀리 살지도 않는데 숙소를 예약하니 마치 멀리 놀러가는거 같아요 ㅋㅋㅋ
가서 바닷가랑 술집에서 놀고 오려고요.
놀러 갈 생각에 일찍 잠에서 깼어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본다이비치 가요.
..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23-01-07 04:13:53
일년만에 놀러가는거라 좋아요.
IP : 116.204.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7 4:41 AM (116.86.xxx.147)좋으시겠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 ...
'23.1.7 4:53 A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40분이라...
에핑 채스우드?
암튼 부러워요3. ㅇ
'23.1.7 5:27 AM (116.121.xxx.196)부럽다 ㅎㅎ
4. ..
'23.1.7 5:34 AM (211.108.xxx.66)재밌게 놀다 오세요 ^^
5. ...
'23.1.7 5:52 AM (14.40.xxx.144)인파 바글바글 하겠죠?
시즌엔 그게 재미죠.
주말 잘 즐기세요.6. ..
'23.1.7 6:24 AM (116.204.xxx.153)작년에도 이맘때 갔었는데 사람이 크게 많지는 않았는데
올해는 모르겠네요.
근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바다보다는 먹고 마시게 될거같아요 ㅋ7. 오
'23.1.7 8:10 AM (218.147.xxx.59)30년전 여행갔을때 기억이 새록 ㅎ 부럽
8. ...
'23.1.7 8:24 AM (116.34.xxx.114)본다이 비치.
저도 30년전 갔었네요.9. 호주
'23.1.7 9:58 AM (218.38.xxx.220)몇달전에 갔다왔는데..요즘 예년에 비해서 그리 덥지않다고 하던데...
하늘이 파랗고 바다색깔이랑 넘 예뻤던 기억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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