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스케링을 하고 왔는데

스케링 조회수 : 3,931
작성일 : 2023-01-07 01:25:52
어금니와 사랑니가 만나는 치아사이에 치실을 하면
어제 처럼 항상 그랬듯이
꼬리꼬리한 냄새가 치실에서 나요.

사랑니는 네 곳 다 빼서 지금 다 없지만
뺀 끝에 있는 어금니와 사랑니가 있던 쪽으로 치실을 하면
썩은 냄새 같은 것이 난다고 했더니

스케링이 끝나고 나서 간호사가
잇몸이나 어금니 치아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왜 냄새가 오늘도 날까요?

10년전에 어금니 하나를 빼고
임프란트를 처음으로 했는데
(원래 뭐를 물고 있으면 저는 구역질이 잘 나요)

본 뜨느라 5분간인지 껌 같은 것을
입에 물고 있었던 것이 정말 제일 괴로왔어요.

나중에는 나사를 박았던 것 같네요.
그런 과정이 힘들어서
이 관리를 앞으로는 잘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워터픽도 치간 칫솔도 하고
밤에는 치실도 꼭 해요.

해마다 새해가 되면 나이 먹는 것 보다
치과 가서 스케링 하는 것이 더 기다려지는 사람인데

조금 전에 치실하고
냄새가 어제처럼 나서
실망했어요.

치실에서 나는 냄새는 어쩔 수 없나봐요ㅜ
오늘 같이 가서 스케링하고 온 작은 애도
치실을 해도 치실에서 냄새는 난다고 해요.

여러 분은 어떤가요?


IP : 61.83.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7 1:32 AM (61.83.xxx.150)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하리보를 자주 먹었더니
    어금니에 충치가 보여서
    오늘 어금니 위를 좀 갈고 껌 같은 것으로 채웠어요

    담주에 금으로 씌우러 가요.
    크라운도 아닌데 40만원이래요

    20년 만에 충치가 생겼네요.
    양치질도 중요하지만
    끈적한 것을 먹지 말아야겠어요ㅠ

  • 2.
    '23.1.7 1:37 AM (61.83.xxx.150)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하리보를 자주 먹었더니
    어금니 가운데에 검은 점 같은 것이 보여서
    많이 갈아 내고
    그 위에 껌 같은 것으로 채웠어요

    담주에 금으로 씌우러 가요.
    크라운도 아닌데 40만원이래요

    20년 만에 충치가 생겼네요.
    양치질도 중요하지만
    끈적한 것을 먹지 말아야겠어요ㅠ

  • 3. 층치치료
    '23.1.7 1:38 AM (123.199.xxx.114)

    잘해도 금가서 씌워야 되니 조심해서 씹으세요.
    냄새 나요 치실에서

  • 4.
    '23.1.7 2:06 AM (99.228.xxx.15)

    간호사가 아니라 의사가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제남편도 사랑니 빠진자리가 함몰되면서 그안으로 치석이 껴있다고 한참 치료했었어요. 치실에서 냄새가 날정도면 문제가 있을텐데요.

  • 5. ㄴㄴ
    '23.1.7 2:10 AM (61.83.xxx.150) - 삭제된댓글

    99.228님 감사해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유독 어금니 끝에서만 냄새가 심해요
    치실도 좀 갈라져서 엉망이 되고요.
    담주에 의사샘한테 말애야겠네요.

  • 6. ㄴㄴ
    '23.1.7 2:11 AM (61.83.xxx.150)

    99.228님 감사해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유독 어금니 끝에서만 냄새가 심해요
    치실도 좀 갈라져서 엉망이 되고요.
    담주에 의사샘한테 말해 봐야겠네요.

  • 7. 와~~
    '23.1.7 3:24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담주에 금으로 씌우러 가요.
    크라운도 아닌데 40만원이래요"

    금으로 씌우는데 40만원이라면 엄청 싸네요.
    여기 캐나다인데 30분 간단한 스케일링 40만원이에요 ㅠㅠ.. 다행히 회사보험에서 커버하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요~~

  • 8. .
    '23.1.7 3:26 AM (121.135.xxx.82)

    치실이 갈라지는건 그 부분 치아가 매끄럽지 못하다는거래요. 이유가 다양하겠지만 제 경우는 충치였어요 아주 작은...

  • 9. 약국에가면
    '23.1.7 5:21 AM (49.1.xxx.141)

    사랑니 빼고나서 양치 하고나서 그 부분에 물고있는 가글이 있어요.
    큰 통 하나에 2500원 정도 합니다.
    이거 사서 며칠에 한 번씩 님이 불편해하는 자리에 1분간 물고있어보세요.
    냄새 안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282 대전에 이비인후과 잘하는곳 좀 앟려주세요 3 ㅡㅡ 2023/01/07 1,018
1414281 개포 59㎡ 전세 13억→ 6억 4 매매도 아니.. 2023/01/07 4,438
1414280 실물(미모)에서 가장 큰게 피부겠죠? 8 .. 2023/01/07 4,232
1414279 다이어트와 요요의 역사 7 2023/01/07 1,891
1414278 공기청정기 하루종일 연두색 다른집은 어떤가요?? 4 궁금이 2023/01/07 1,312
1414277 네이버블로그가 지원이 안된다는데 방법 알려주셔요... 4 2.0 2023/01/07 843
1414276 물2l 먹으니까 거의 2키로 가까이 몸무게 올라가네요 5 쿠쿠 2023/01/07 3,375
1414275 50초반 부부 자주 싸우게 돼요 ㅠ 32 ㅇㅇ 2023/01/07 8,365
1414274 샤오미 무선청소기 라이트 써보신분 새내기 주부.. 2023/01/07 542
1414273 천도재를 해마다 하는건가요? 10 딸기맘 2023/01/07 2,517
1414272 김장 김치 다 떨어졌어요 16 벌써 2023/01/07 7,532
1414271 엄용수 나온 거 잼있네요 ㅋㅋ 5 돌싱포맨 2023/01/07 3,000
1414270 유명한 헤라 선크림이 어떤건가요? 4 게리 2023/01/07 2,599
1414269 시부모님 식사메뉴 좀 봐주세요 11 ... 2023/01/07 3,677
1414268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이모티콘 9 ..... 2023/01/07 8,246
1414267 거식증 금쪽이 엄마 33 2023/01/07 19,897
1414266 팔순, 칠순도 앞으로 만으로 하나요? 18 ㅇㅇ 2023/01/07 3,886
1414265 술자리 회식 2 콜라 2023/01/07 1,063
1414264 장동민이 큰집인데 제사를 없앴다고 하네요 11 장동민 2023/01/07 8,537
1414263 무식한 질문 하나 할게요 4 이런 2023/01/07 1,800
1414262 물걸레 청소기 쓰리스핀이요 6 ㅇㅇ 2023/01/07 2,432
1414261 오늘 2찍 30대 여자 본 부산 촛불 후기 7 집에가는중 2023/01/07 2,616
1414260 일본정부, G7 정상회의에 굥 초청 검토 5 ... 2023/01/07 1,533
1414259 시댁식구들과 여행 어찌 거절하나요? 31 .. 2023/01/07 9,908
1414258 김과장 너무 재밌어요ㅋㅋ 7 . . 2023/01/07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