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 찰떡같은지^^
할머니가 키운 손자, 할아버지가 키운 손녀래요.
                ..                    조회수 : 6,261
                
                
                    작성일 : 2023-01-03 01:11:51
                
            IP : 125.17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23.1.3 1:23 AM (223.38.xxx.239)- 귀엽네요 
- 2. 인터넷개통'23.1.3 1:25 AM (27.117.xxx.13)- 축하드려요 ㅎㅎㅎ 
 
 한 10년 묵은 짤인데
- 3. 배꼽이야^^'23.1.3 1:27 AM (125.178.xxx.170)- 멀리 있는 딸이 보내준 건데 
 그럼 노래만 살짝 바뀐 거군요.
- 4. ㅋㅋㅋ'23.1.3 4:05 AM (219.249.xxx.53)- 진짜 찰떡 이네요 
 이 새벽에 일어난 보람이 있어요
 아침부터 웃고 시작 합니다
 고마워요 원글님
- 5. ㅎㅎㅎ'23.1.3 6:50 AM (1.227.xxx.55)- 두번째 애기는 막걸리 한 잔 걸치신듯 ㅎ 
- 6. ㅐㅐㅐ'23.1.3 7:13 AM (1.237.xxx.83)- 아 너무 웃겨요 
 손녀는 첨봐요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