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만의 더 글로리 소심한 복수계획
1. 에고
'23.1.2 5:23 PM (106.101.xxx.120)힘들었지만 잘 극복해오신 님께 박수 보냅니다 나쁜인간 같으니라고..
2. ㄱㄷㄱ
'23.1.2 5:26 PM (58.230.xxx.177)블로그 새계정 만들수 있으니 하나파서 간간이 가서 안부인사 하세요
님인거 티안나게 특정할수 있는 사실은 넣지마시고3. ᆢ
'23.1.2 5:27 PM (211.234.xxx.56)근데 대학교때 이야기 이신거죠?
학폭이라고 하기는. 쫌
그냥 지인폭행일듯4. 그게
'23.1.2 5:30 PM (67.130.xxx.163)차이가 있나요, 고등학교때나 대학교때나. 유학가서 좁은 기숙사에서 살았으니까 고딩때랑 다르지 않던데요.
5. ..
'23.1.2 5:53 PM (223.38.xxx.224)잘하셨네요.그래도 혹시 고소조심하시고요~~
6. 어
'23.1.2 5:57 PM (67.130.xxx.163)진짜요 이거 고소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이 사람의 흑역사를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고소하면 줄줄이 다 나올텐데요.
7. 근데
'23.1.2 6:02 PM (178.4.xxx.99)물론 가해자는 범죄자인데
님도 성인이 왜 그렇게 당하고만 살았나요?
그것도 유학까지 가서.
경찰 신고하면 당장 가해자 구속되는데.
피해자 탓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8. 그냥
'23.1.2 6:10 PM (67.130.xxx.163)느닷없이 당한거죠 사람이 사람을 별 이유없이 때릴수도 있다는 걸 겪어보지 않아서요.
그게 반복되다 보니 이게 뭐지 싶어서 주위의 유학생들한테 먼저 도움을 청했고요.
그런데 더 글로리 보니까 아 내가 당한 일도 심한 폭력이었구나 싶더라고요. 그 땐 몰랐어요. 입술이 터져서 피가 날 정도로 맞는 게 이상한 일인 줄.9. 세상
'23.1.2 6:34 P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세상은 넓고 또라이년은 많네요.
주변 교류하지않았다는거 보니까
지 승질 지가 알고있었네요.
그런 싸이코들은 지 승질 쏟아낼 상대를 귀신같이 알아봐요.
이젠 조심하시고 사는거죠?..10. 오
'23.1.2 7:46 PM (116.34.xxx.184)블로그 좀 알려주세요
11. 제가
'23.1.2 9:51 PM (67.130.xxx.163)블로그 알려드리면 그거야말로 진짜 고소각 아닌가요.
이게 학폭이 맞는게 그 공포심이 여전히 제 안에 있는거잖아요. 20년도 더 전 일인데 ㅠㅠ12. 오
'23.1.5 2:18 AM (116.34.xxx.184)궁금해서 왔는데 이거 보심 알려주세요 제가 확인하면 댓글 남길게여 지우시구요 이제 글 오래돼서 아무도 안볼듯.... 고소는 무슨 ㅋㅋ 못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