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막혀서 업자 부르면 대충 얼마? 하나요
- 1. ker'23.1.2 4:45 PM (180.69.xxx.74)- 미스터펑 써보세요 
- 2. ....'23.1.2 4:45 PM (121.163.xxx.181)- 5-10만원 정도요 
 
 난이도에 따라 다르대요.
 저희는 간단해서 5만원 냈어요.
- 3. ㅠㅠ'23.1.2 4:50 PM (121.169.xxx.143)- 미스터 펑 
 소용없네요
- 4. 이웃에'23.1.2 4:50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주말 야간에 불렀다가 30만원 내셨다는 분 있어요. 
- 5. 엄마집'23.1.2 4:51 PM (121.169.xxx.143)- 에 엄마는 요양원가시고 
 아들놈이 가 있는데
 이물건은 어딜가나 막혀놔요
 저희집에 왔을때도 막혀놔서ㅠㅠ
- 6. ㄴㄴㄴ'23.1.2 4:52 PM (211.51.xxx.77)- 간단하게 뚫으면 얼마안한는데 변기 뜯으면 12만원인가 냈던 것 같아요 
- 7. ..'23.1.2 4:52 PM (223.39.xxx.198)- 패트병 반 잘라서 해보세요. 크게 막히지않았다면 바로 해결되요. 
- 8. 나야나'23.1.2 4:53 PM (182.226.xxx.161)- 5만원부터 시작이요 다른 이물질이 아니고 그냐 변이면요 
- 9. 엄마집'23.1.2 4:58 PM (210.99.xxx.198)- 3분도 안걸리고 
 안에 들어간 칫솔 찾아내고
 10만원 부르는데
 깍아서 7만원 드렸어요
- 10. 우리집도'23.1.2 4:59 PM (183.104.xxx.78)- 자주막히는데 뜨거운물 붓고 뻥뚫어로 계속 뚫어 될때있고 
 변기에 들통으로 물을 한가득붓기를 네다섯번하니
 물무게에 밀려서 뚫리더라구요.
- 11. 우리'23.1.2 5:00 PM (182.209.xxx.227)- 우리 꼬맹이 딸도 응가가 커서 매일 막히는데 
 
 너무 뭐라하지마세요~~건강한건데~
- 12. ker'23.1.2 5:01 PM (180.69.xxx.74)- 그럼 물건이 들어간 모양인대요 
- 13. ker'23.1.2 5:01 PM (180.69.xxx.74)- 미스터 펑있으면 좀 있다가 다시 해보세요 
- 14. ㅇㅇ'23.1.2 5:04 PM (223.33.xxx.115)- 변기 뒤집어야 되면 10만원 
 안 그래도 되면 5만원이었어요
- 15. 유튭'23.1.2 5:10 PM (223.38.xxx.225)- 화장실 변기 닦는 솔을 손잡이 부분만 남기고 큰 비밀을 씌우세요. 그상태로 변기 물 내려가는 부분을 여러번 쑤셔보세요. 뚫리거나 말거나 여러번 수차례. . 그러다가 물을 내리면서 동시에 같이 쓰시는 뻥 뚫립니다. 
 
 유튭에서 봤는데 직빵이더라구요.
 
 부르면 일단 5만원부터 시작이라 비싸서 알아보가 찾은방법이에요
- 16. 얼마전'23.1.2 5:16 PM (14.138.xxx.159)- 저도 여기 글도 올렸던 사람인데요. 
 패트병.. 비닐.. 뭐 묻는 거 싫어서 샴푸와 뚫어뻥 부어서 하룻밤두니
 1/3 빠지고 ( 중간에 한두번 꿇는 물~ 근데 어떤분이 금간다고 해서 더 안했어요), 이틀 두니 반이상 빠졌어요 원래 담날 고무압축기 사러 갔어야 했는데 추워서 이틀 후에 사서 압축기로 여러번 펌핑하니 뚫렸어요. 이거저거 다 할 필요없이 압축기 하나로 해결돼요.
 만일 사람몸에서 나온 게 아니라면 뚫어야 하는데 그건 10만원정도 해요.
- 17. …..'23.1.2 5:23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물건 떨어뜨린거 아닌게 확실한가요? 
 틀니나 휴대폰 같은거면 석션기로 5만원이었어요
 
 휴지나 인체배출물이면 뜨거운물+주방세제
 주방세제 한통 다 붓고, 뜨거운물도 사골들통 만큼 부으면
 내려가요 ㅠㅠ
- 18. 음'23.1.2 5:24 PM (211.187.xxx.18)-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사람 부르세요 십오분쯤 걸렸나 팔만원 드렸어요 
- 19. 쿠팡'23.1.2 5:27 PM (221.143.xxx.183) - 삭제된댓글- 미스터 펑 
 총 쓰세요.
 위에 쓰신거 다 했봤는데 뜨거운 물 부었다가 변기 금가고 고생만 잔뜩 하다가 쿠팡 새벽배송받아서 가스총(?)한방에 쫙 내려가더라고요.
 
 아들이 화장지를 엄청 버리는지 아들만 들어갔다나오면 막힌게 열번 이상인지 총알만 한번 더 사서 잘 쓰고 있어요.
 
 일회용 면도기 빠뜨리고 사람 불렀을 땐 깊이 안 들어갔다고 오만원 냈던거 같아요
- 20. 업자 불러'23.1.2 5:29 PM (112.167.xxx.92)- 변기에 뭐가 빠져 있는지도 몰라 그럼 뚫어뻥으론 안되고 업자를 불러야 뚫리더구만 난 최근이 아니라 벌써 십년 전이라서 그땐 한오만원이였는데 지금 7~8만원쯤 하지 않겠나요 동네마다 돈이 약간씩 다르니도 하니 일단 얼마하냐고 물어보고 불러야 
- 21. @@'23.1.2 7:01 PM (118.235.xxx.37)- 철물점 가셔서 관통기 하나 사오세요 이게 직방입니다 
- 22. ㅇㅇ'23.1.2 9:23 PM (119.198.xxx.247)- 관통기 쿠팡로켓배송 되어요 
- 23. ..'23.1.2 11:47 PM (175.123.xxx.80)- 고무로 된 뚫어뻥 같이 생긴거 있는데 안에도 한겹 더 되어있구요 그거 직방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