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만 사서 견과류에 몇 달 먹었더니
일반 딸기 복숭아 등 요플레는 이제 못 먹겠어요.
심지어 플레인도 달게 느껴져요.
만들어 드시는 분들은
시판용, 달아서 아예 못 드시나요.^^
애도 집에서 만들어서 과일 넣어 먹이다가
귀찮아서 시판 요쿠르트 사다 줬더니
달아서 싫다고 하네요.
정작 저는 파는 것도 잘 먹어요.
홈 메이드 요플레로 몇년먹는데요
시중 마트껀 못 먹겠어요
안만들어 먹어도 달아서 못먹겠던데요
옛날엔 부족해서 못먹던 딸기요플레 이젠 사다놔도 안먹고 버리게 돼서 안산지 오래되었어요.
마시는 요구르트도 그렇고요. 플레인 요거트나 종종 사먹어요.
인공감미료와 전분맛이 느껴져요.
전 예전에 기사에서 봤나
만들어 먹는 요플레 유산균이
다 유산균이 아니고 비슷한 잡균들도 같이 발효하는것도 많다고 해서
안만들어 먹습니다
달아도 확실한 대기업 제품을 먹는걸로
윗님 잡균이 염려되시면 빈병하고 수저를 물에넣고 끊여 살균후 재료를 넣고 발효시켜 드세요.
저는 그렇게 살균후 발효시켜 먹는데 달지 않아서 좋습니다.
우유 1리터 곽안에에 유산균 몇 포 넣고 흔든다음 우유곽채 요거트 제조기에 넣어두면 요거트가 만들어져요. 잡균이 조금 있기야 하겠지만 유산균이 대부분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