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얇게 채 쳐서
간장 + 식초 + 물 + 참기름조금 + 깨소금조금 + 설탕 아주조금
넣고 만든 물에 넣고 먹어요
양념물반 굴반 무채는 그 둘의 절반 이런 느낌으로요
큰 볼에 담고
국자로 개인 접시에 떠먹음
근데 굴물회 이렇게 먹는집은 우리집밖에 못봄
혹시 또 계신지 궁금해서 함 써봅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초간장 느낌이에요
제가 만들면 여기에 레몬 슬라이스, 레몬즙도 좀 넣습니다
할머니 레시피에 나름 추가한것
이제 굴 안먹서...ㅜㅜ
원래 참 좋아했었었었었었습니다...;;
처음봐요ᆢ맛날듯한데ᆢ안익힌거라 배탈 조금 걱정되네요
충청도에선가 그리 먹는다 하데요
저도 생굴은 무서워서
맛보고싶지만 눈물을 머금고 패스 ㅠㅠ
초간강 느낌이네요
해조류나 양파초절임 섞이버섯도 넣음 새콤하고 맛있어요
남은 국물엔 우동사리도 넣어 드시고요
굴 문어 소라 넣어도 굿~~~
스모노랑 비슷한거같아요
해삼스모노처럼
해물종류따라 이름이다를듯
당진에서 그리먹어요
저도 굴물회 좋아하지만
굴과는 작별했어요.
갈수록 겨울철에 생굴 먹고 탈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네요.
꼭 85도씨 이상에서 1분이상 푹 익혀 드셔요
오
새로운 레시피네요.
시도해 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생굴 무서워요...
그날이후 굴은 안먹기로 ..굴 좋아 했었는데...
요즘굴은 맘대로 생굴 먹기 힘들어요. 노로바이러스 때문에요.. 익혀서 먹은게 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저도 생굴 좋아하는데요... 생굴 못먹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