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의외로 똑같이 소리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으네요???
- 1. ㅁㅇㅁㅁ'23.1.1 9:09 PM (125.178.xxx.53)- ......? 
- 2. ..'23.1.1 9:17 PM (222.104.xxx.175)- 지금 웟집도 밤마다 이시간때 애셋이서 
 쿵쿵거리고 ㅈㄹ이여서
 진짜 살의 느낍니다
 신경안정제 한 알 먹었어요
- 3. ...'23.1.1 9:27 P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이성의 뚜껑이 열려서 
 윗집 문 앞에 가서 소리지르고 화내고
 문 두두리며 나오라고 외치고.
 
 정말 참다참다 이성이 끈이 끊어졌을 때 그렇게 하니 일년에 두 세번은 그렇게 한 것 같아요.
 4년 째에야 매트 깔더라구요.
 여전히 발망치, 애들 난리나리 뛰기는 한결같지만 그 데시벨이 줄긴 하더라구요.
 
 아, 경찰에 신고해서 두 번 왔었씁니다.
 윗집이 저를 신고해서요.
 
 경찰 앞에서는 제가 이성적으로 이야기해서 큰 탕은 없었어요.
 힘들면 경찰을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전 바쁘신 분들 이런 일로 부르기 넘 미안해서 못 불렀다고 했구요.
 
 그 지랄을 떨던 층간소음충 4명은 5년만에 이사갔습니다...
- 4. ...'23.1.1 9:28 PM (180.71.xxx.228)- 저는 진짜 이성의 뚜껑이 열려서 
 윗집 문 앞에 가서 소리지르고 화내고
 문 두드리며 나오라고 외치고.
 
 정말 참다참다 이성이 끈이 끊어졌을 때 그렇게 하니 일년에 두세 번은 그렇게 한 것 같아요.
 4년 째에야 매트 깔더라구요.
 여전히 발망치, 애들 난리난리 뛰기는 한결같지만 그 데시벨이 줄긴 하더라구요.
 
 아, 경찰에 신고해서 두 번 왔었습니다.
 윗집이 저를 신고해서요.
 
 경찰 앞에서는 제가 이성적으로 이야기해서 큰 탈은 없었어요.
 힘들면 경찰을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전 바쁘신 분들 이런 일로 부르기 넘 미안해서 못 불렀다고 했구요.
 
 그 지랄을 떨던 층간소음충 4명은 5년만에 이사갔습니다...
- 5. ㅇㅇ'23.1.1 9:31 PM (121.135.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윗집애기 앞구르기 뒷구르기 줄넘기 공중제비돌기 콩콩이타기 비명지르며 명랑운동회 시작했어요. 정말 전 저나이 여자애기 치가떨립니다. 돌고래비명소리 가슴에 불덩이가 올라와요 
- 6. 음'23.1.1 9:51 PM (182.213.xxx.217)- 아랫집도 예의주시 대상입니다. 
 우린 윗집보다 아랫집이..
- 7. 플랜'23.1.1 10:43 PM (125.191.xxx.49)- 저도 아랫집이..... 
 견디기 힘드면 똑같이 뜁니다
 그러면 쥐죽은듯이 조용해요
 
 다음날이면 또 뛰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