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수록 아들 딸 자식차별이 심해지는 거 같아요.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23-01-01 19:08:48
교육이래야 고등학교까진 무상교육이고 대학교 정도인데, 요즘 거의 대학은 진학해서 그런지, 교육까지는 그냥 남녀비슷하게 받아요.
그래서 우리부모님은 아들 딸 차별 없다 생각하지만,
일차적으로 결혼때 생각이 한번 깨지는 것 같아요.
아들은 결혼때 집 지원, 딸은 혼수정도, 저는 아예 아무것도 없었고 따라만 다녓어요...
돈 얘기 나오면 나 몰라라...
반반 결혼은, 집에서 아들 딸 결혼때 똑같이 지원해주면 다 해결될 문제
그리고 재산 1차적으로 정리(증여)할때,
당연히 아들 앞으로 주는 걸 어느 순간 부터 눈치도 안보고 기정사실화 해요..
아니면 슬금슬금 아들에게 몰래 증여해 놓던지요..
그러다 어느순간 되면 당당히 아들이 제사지낼거라 아들한테 다 물려준다 말해요...
그리곤 딸에게 넌 자식 아니냐며 대놓고 봉양 바라고요...

나이대를 떠나 다 이런 추세 같아요...
가끔씩 아주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IP : 58.231.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1.1 7:21 PM (210.178.xxx.44)

    그 댁만 그런듯요...

  • 2. 맞아요
    '23.1.1 7:25 PM (218.52.xxx.243)

    저도 본문처럼 느꼈어요.
    그래서 잘하기 싫더라구요.
    기본만 하자 하고 있어요

  • 3. ..
    '23.1.1 7:2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집만 그러다니요. 삼성도 아들 크게 주고 주변서 거의 그래요. 아직 차별의 굴레 속속들이 많죠

  • 4. ..
    '23.1.1 7:3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차별하면 형제애 끝이고 부모도 그렇고 법 동원할 수 있다는 생각 가지고 있다가 실행 하세요

  • 5. 노후도
    '23.1.1 7:48 PM (121.125.xxx.92)

    남동생이할테니 마음비우시면되죠
    부모님에게도 분명히말해놓으시멱되요

  • 6. ㅇㅇ
    '23.1.1 7:57 PM (175.194.xxx.217)

    넌 자식 아니냐며 봉양 바랄 때. 난 자식 아니여서 유산 안물려준 것 아니냐고 말을 하셔야지. 왜 참고 끌려다니셨나요

  • 7. 사랑
    '23.1.1 8:09 PM (61.98.xxx.135)

    몰빵에 가깝게 몰아주고 해외동포 아들인대도 여전히 아들바라기.. 절절해요 전 봉양? 안합니다 뿌린대로 거둘지니.. 이전엔 외사랑일지라도 챙겨드리고 여행도 꼭 같이가려하고 행사 챙겨 신경써드려 주변친인척 대소사 챙겨 .이젠 안합니다

  • 8.
    '23.1.1 8:09 PM (119.67.xxx.170)

    유산 이야기하면 기껏 하는말이 무서운 년이라고 하지 않나요.

  • 9.
    '23.1.1 8:21 PM (116.122.xxx.232)

    예전에야 먹을거. 교육까지 다 차별했지만
    요샌 대학까진 똑같이 키우죠.
    그러나 결혼 후 집값 보조부터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요.
    그건 잘 안변하는거 같아요

  • 10. 차별하면
    '23.1.1 9:51 PM (114.205.xxx.231)

    차별하는 만큼 거리두기 하는거죠

    나중에 받은 사람이 다 책임지라고 하면 더 홀가분 하고요.

    물려받을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2488 냉장고 상하냉장냉동? 양문? 9 .. 2023/01/03 1,650
1412487 돌싱글즈 현철이랑 나는솔로 돌싱 옥순이 7 Aaa 2023/01/03 4,875
1412486 아파트 한 채와 마이너스 통장 18 aaa 2023/01/03 4,000
1412485 옆집 화재로 보일러 교체시 주거비용을 안준다고하네요 7 옆집 화재 .. 2023/01/03 2,141
1412484 동생돈 망상증 환자요 9 .. 2023/01/03 4,648
1412483 트롤리..김현주가 죽인거 아니죠? 22 뭐지 2023/01/03 5,471
1412482 아부지는 손자들이 군대있는데도 전쟁나야한대요 27 ... 2023/01/03 4,308
1412481 50대 아짐, 유럽 여행 강행해도 될지 고민 좀 들어주세요 23 유럽 2023/01/03 6,564
1412480 이런 사람은 왜 그럴까요? 24 나는꼰대 2023/01/03 4,545
1412479 밥솥 내솥에 에프킬러 뿌렸는데 씻고 써도 되나요? 7 ........ 2023/01/03 3,665
1412478 정훈희씨 안개 듣고 있는데 12 ::::: 2023/01/03 3,949
1412477 자궁선근증이 저절로 좋아지신분 계시나요? 6 .. 2023/01/03 4,349
1412476 오세훈시장의 전태일기념관 예산58프로 삭감 27 ㄱㄴ 2023/01/03 2,277
1412475 윤석열이 이제 감 잡았네요 43 ooo 2023/01/03 24,256
1412474 송혜교씨 드라마보고. 40 .. 2023/01/03 7,698
1412473 생로병사의 비밀 먹방은 진짜다 2 ... 2023/01/03 6,179
1412472 55살 인생 2 .. 2023/01/03 4,349
1412471 더글로리 보고 중학교때 학교폭력 주동자 생각나요 6 .. 2023/01/03 3,555
1412470 (궁금) 나혼산 연말에 봤는데 왜 팜유가 나오나요 7 꿀재미 2023/01/03 5,802
1412469 아이가 어제 격리해제후 오늘 8일차인데요 2 건강조심해요.. 2023/01/03 1,814
1412468 유투버 여수언니 아세요? 17 유투버 2023/01/03 9,507
141246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 10 happy1.. 2023/01/03 2,495
1412466 할머니가 키운 손자, 할아버지가 키운 손녀래요. 7 .. 2023/01/03 6,363
1412465 백조기 vs 참조기 vs 민어조기 vs 침조기 8 유후 2023/01/03 2,710
1412464 암보험금은 한번받고나면 끝인가요? 4 모모 2023/01/03 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