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었던 기억이..
몸은 하얗고 정말 이뻤던걸로 기억 나네요.
더 글로리에서는 진짜 같아요.
나온거 영화 아니예요?
와 진짜 둘 다 연기가 후덜했죠
민망해서 보다 만 영화 ㅋㅋㅋ
송승헌은 키스신마저 못하더군요 ㅋ
전 그 영화에서
얼굴도 몸도 너무 예뻐서
그 기억이 너무 오래 가네요.
그때 송승헌 총각이었냐고 난리난리 ㅋㅋㅋ
엄청 말랐네요
허리가 진짜 한줌이더라구요
얼마전에 무슨 스릴러 드라마에도 나오든데
더 늘어야하지만 엄청 늘었죠
인간중독에서 송승헌이랑 둘이 너무 못하니 온주완 더 잘해보이고 조여정은 뭐 너무너무 잘해보이고 ...
심지어 간신에서 이유영한테도 밀리던데 ...저는 간신보면서 이유영이 잘 될줄 알았는데 이유영은 그 이후로 몸을 사리는 느낌이 들어서..물론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긴했지만
송승헌 섹스신이 영차영차 완전 운동씬같았던ㅋ
임지연 연기 뷁이었죠
몸 특히 가슴은 정말 예뻤어요
어제 상 시상할때 보니 머리가 빈건지 말솜씨가 없는건지 욕 나오던데요. 수상자 발표하는 게 뭐가 그리 어려운건지.
인간중독에서 몸 대타 아니고 자기몸이엇나요? 몸매이쁘다햇는데...
글로리에서는 옷이 잘못된건지..골반도 없는것처럼 보이고..그래서 옷태가 안나던데
저도 인간중독에서 너무 이뻤구요
연기도 어색함 못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