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게 인과관계가 확실치 않은데
평소 참 죽고 싶다 자살하고 싶다..우울한 감정이 많았는데
어디선가 B12가 정신건강이랑 관련이 많은 영양분이라고 해서
저걸 구입해서 먹었는데요
이게 그탓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수 없지만
그 죽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요즘은 잘 안들어요..
그렇게까지 우울하지 않고요..
영양제가 나름 효과가 있을수 있겠다 싶어서요
저는 지인은 비타민 열매인가를 먹고는 간수치가 좋아졌다고 하고요
저희 엄마 맨날 소화안되고 위가 쓰리고 입맛이 완전 없어서
뭘 먹고 싶어하지 않았는데 여기서 추천받은 마ㄴ카 꿀을 먹고는
바로 밥도 잘먹고 소화안되고 위가 쓰린게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