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통 대학 의대에 교수로 남는 분들은 그과에서도 성적이 제일 괜찮았던 경우인가요??

... 조회수 : 4,579
작성일 : 2022-12-31 14:24:47
저 중학교 다닐때  같은 반 친한 친구는 아니었구요..
그냥 공부 잘해서 알던 친구인데
전교 1-2등이었으니까 학창시절에도
넘사벽이었죠.ㅎㅎ 
저희지역 대학병원에 산부인과 의사로 있는것 같더라구요 
보니까 저희지역 지거국에서 박사코스까지  과정 밟고 
지금 있는 대학병원은 본인이 나온 학교보다는 좀 인지도가 떨어지는 학교이지만 
그래도 40대 초반에 의대 교수라니. 
정말 공부 열심히 했나보다 싶더라구요
근데 이런 경우는 보통 그과에서 성적이 제일 괜찮았던 경우인가요..???? 
솔직히 대학교 의대 교수 되는거 진짜 힘들것 같은데 
또 대학병원은  같은 지역에 몇개 없잖아요 
저희 지역 지방 광역시인데 ..대학병원 .몇개 없거든요 
같은과 전공자가 한둘도 아니고 거기에서도 교수까지 할려면요 



IP : 222.236.xxx.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적보다
    '22.12.31 2:29 PM (14.32.xxx.215)

    본인이 희망해서 열심히 한거죠
    산부인과는 요새 개원 잘 안하니까 좀 다를순 있지만 인기과는
    학교에 잘 안남죠

  • 2. 반반
    '22.12.31 2:31 PM (121.176.xxx.108)

    반드시 그런 건 아니구요.

  • 3. 교수는
    '22.12.31 2:33 PM (211.245.xxx.65)

    교수되는건 운과 타이밍이 맞아야해요
    정년퇴직하시거나 중간에 퇴직해야 to가 생겨야 기회가 생깁니다

  • 4. ----
    '22.12.31 2:34 PM (211.215.xxx.235)

    주변보니까 성적 일등은 물론이고 일도 잘하고 성격도 왠만큼 좋아야 높은 자리의 교수들이 뽑아주더라구요. 인기과도 성적 좋은 사람들이 남아을수 있어요. 티오가 작으니까요. 성적 좋은데 개원해서 돈많이 벌지 뭐하러 대학병원 스텝으로 남느냐고 했더니..공부잘하는 사람이 모두 돈을 추구하는건 아니라는..그래서 대학병원 교수들이 존경스럽긴 해요..

  • 5.
    '22.12.31 2:34 P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우리 사위가 의대교수인데
    고등학교때 의대광풍으로 적성도 모른채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의대 갔대요.
    다니면서 갈등하다가
    영업에 소질 없고
    공부하고 연구하는데 취미를 붙여서
    지금 만족한대요.

  • 6. 친척중 있는데
    '22.12.31 2:35 PM (223.38.xxx.229)

    개인 병원보다 큰 병원이 좋대요.
    연구도 하고
    (페이도 일반인들에 비하면뭐 ㅎㅎ)

    방송이나 유튜브에도 나오던데요.
    ㅇㅇ병원 교수 누구누구라고

  • 7. 000
    '22.12.31 2:37 PM (210.2.xxx.162)

    성적이 제일 1등은 아니더라도 일단 의대 교수로 남으려면

    성적이 상위권이어야 하는 건 기본입니다.

    아무리 라인이 좋아서 밀어준다고 하더라도 기본 성적이 되지 않으면 안 되요.

  • 8. ㅇㅇ
    '22.12.31 2:38 PM (175.119.xxx.151)

    성적도 좋겠지만
    인맥과 운도 작용해요

  • 9. ..
    '22.12.31 2:38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친구 남편 의대에 남았는데 경건하고 선비 같아요. 제가 다 존경스러워요

  • 10. ...
    '22.12.31 2:3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냥 생각을 해봐도 눈에 띄어야 교수자리로 갈수 있을것 같아서요..
    인터뷰 기사도 있길래 읽어봤더니 30대 중반부터 그 병원에서 교수로 근무했나보더라구요
    그래도 40대 초반에 의대 교수라니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워낙에 넘사벽으로 공부 잘해서 기억에는 남는 친구였거든요

  • 11. ...
    '22.12.31 2:40 PM (222.236.xxx.19)

    그냥 생각을 해봐도 눈에 띄어야 교수자리로 갈수 있을것 같아서요..
    인터뷰 기사도 있길래 읽어봤더니 30대 중반부터 그 병원에서 교수로 근무했나보더라구요
    그래도 40대 초반에 의대 교수라니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워낙에 넘사벽으로 공부 잘해서 기억에는 남는 친구였거든요
    그쪽으로 아예 모르는 제가 봐도 눈에 띄는건 성적이 의대 동창들중에서도 눈에 띄게
    상위권이어야 가능할것 같아서요

  • 12. ㅇㅇ
    '22.12.31 2:42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의대 교수 남으면 학교도 좋아합니다
    다들 개업해야 돈을 버는데도
    남으니까요

  • 13. 요즘은
    '22.12.31 2:55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비인기과 같은경운
    자리가 없고 경쟁도 치열하데요
    개업해봐야 수입소소에 대출이자로 스트레스 만땅이라서요.

  • 14.
    '22.12.31 3:16 PM (112.173.xxx.71)

    그런 건 아님.
    수석들도 돈을 우선시 하면 교수자리 기다리기 지쳐서 개업함.

  • 15. Zzz
    '22.12.31 3:23 PM (210.96.xxx.10)

    교수되는건 운과 타이밍이 맞아야해요
    정년퇴직하시거나 중간에 퇴직해야 to가 생겨야 기회가 생깁니다22222

    일도 잘하고 성격도 왠만큼 좋아야 높은 자리의 교수들이 뽑아주더라구요. 인기과도 성적 좋은 사람들이 남아을수 있어요. 티오가 작으니까요. 22222

    남편 의대교수인데 개룡이라 40대후반인 지금도 넉넉하진않아요
    그래도 후학 양성하고 신기술 배우고 등등 보람있고 사명감 느끼고 자신의 직업 좋아해요
    저는 개업의와 점점 벌어지는 경제력때문에 비교되고 좀 기분이 안좋을때도 많아 아예 개원의 친구들 모임에는 안나간지 오래됐어요
    그치만 아이들 어렸을때 해외연수 경험, 아빠가 하고싶은 일 중요한 일 한다는 자부심(?) 같은거는 있어요

  • 16. ㅡㆍㅡ
    '22.12.31 3:43 PM (122.36.xxx.22)

    의대교수는 퇴직후가 대박 아닌가요?
    서로들 모셔 가려고 하고
    명의로 소문 나서 정년 전에 그만두고 개업하면
    환자들 쭈욱 따라서 가더만요
    울 동네 2차대학병원 있는데
    거기서 명의였던 분 그 병원 바로 앞에 개업했는데
    오픈 8시인데 새벽 6시부터 줄서야 진료가능 해요
    심각해 보이면 대학병원으로 보내고
    일단 실력이 대단해야 할듯

  • 17. 딸이 의대교수
    '22.12.31 4:28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출신 학교와 집안 봅니다.

    인성 중시하고요.

    학회에서 성격 나쁘다고 소문 나면 임용 받기 힘들어요.

  • 18. 교수는
    '22.12.31 4:47 PM (220.122.xxx.137)

    성적 순 아니고 여러 배경(?)봅니다.

    아닌 경우는 열심히 교수님께 충성하고
    라인 타면(정치력)
    뽑히고요.

  • 19. 교수
    '22.12.31 5:51 PM (58.120.xxx.132)

    남편 친구가 스카이 의대 교수인데 아버지도 의대교수. 돈 욕심 없고 영업 싫어해서 학교 남았는데 애들 가르치는 것보다 연구 쪽이라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부인도 전문직

  • 20. 부부 의대교수
    '22.12.31 6:12 PM (178.4.xxx.99)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해요.
    라인없이는 불가능.
    누구 한 사람이라도 눈밖에 나면 절대 불가능.

  • 21. 케이스
    '22.12.31 6:56 PM (61.254.xxx.115)

    바이 케이스에요 집이 가난하고 부모님이 돈벌기를 원하는 경우는 개원하기 때문에 학교에 남아있고 싶어하지도 않구요 sky나온 지인들보면 명예를 중요시해서 교수하기 원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설대 연대등 유명대학은 경쟁이 치열하죠 빅마마남편도 그렇게나 교수님 쫓아다니고 학교 남고싶어했는데 안되서 계명대에 빅마마네서 꽂아준걸로 압니다 학벌은 서울대니..윗라인 줄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집안서 밀어주는사람이 됩니다

  • 22.
    '22.12.31 7:16 PM (58.143.xxx.191) - 삭제된댓글

    실력 있으면 절차대로 공정하게 됩니다.
    줄 대고 뭐고 필요없답니다.
    되기전엔 우리도 그런 줄 알았답니다.

  • 23. 00
    '22.12.31 7:40 PM (211.36.xxx.196)

    대학병원갔다가 엘베 안에서 나이든 남자 2명이 말하는거 들었는데
    여기 원장이 공부 낙제할정도 못했는데 줄잘서서 교수되고 원장까지 됐는데
    실력 안보고 자기 라인에서 뽑느라 모지리만 남고 공부잘하는 애들은 나가고 그래서, 여기 병원 의사들 실력이 개차반이라는 소리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225 야탑동 화재 건물주 관리자분들 감사합니다 5 ... 16:13:44 336
1673224 결국 공수처장은 윤석열의 요크셔테리어인가.. 1 ㅅㅇㅅ 16:13:33 186
1673223 존속살해 24년만에 재심에서 무죄 판결 1 16:13:23 237
1673222 애들 인구 줄어서 앞으로는 사교육 불필요 1 ㅇㅇ 16:12:23 236
1673221 민주당 내란정범 최상목을 탄핵하라 1 자르라고 16:11:20 132
1673220 경찰 "尹 체포영장 집행, 공조본 체제서 하기로 공수처.. 6 ... 16:08:42 858
1673219 뻔한 꽃다발말고 정말 고급진 꽃다발 4 llll 16:07:04 434
1673218 베스트.남편 차상위글 무슨내용인가요 3 .. 16:01:04 783
1673217 최상목 다음 대행 19 흠... 15:57:53 1,711
1673216 [속보] 공수처 “논란 소지 남기지 말아야”... 尹 체포영장 .. 34 네네 15:56:08 2,594
1673215 캐나다 튀르도 사임( 예정) 진짜 이유 찾아봤어요 4 밑에 중국 .. 15:54:56 1,047
1673214 쿠팡 배송 시스템에 대해 잘 아시는 분 2 oo 15:45:53 389
1673213 증명사진은 믿을수가 없네요. 9 ,,, 15:44:51 1,310
1673212 내란성 피로가 극심 6 ㅁㅁㅁ 15:44:45 477
1673211 블링컨-조태열 외교부장관 공동회견에서 조 장관에게 던진 NYT기.. 14 15:42:12 1,475
1673210 그알에서 꼭 해주세요. 2 .. 15:29:38 747
1673209 발 크신분들 단화 어디에서 구입하시나요? 9 ... 15:26:39 314
1673208 속보 윤석열측 다시 공수처 인력으로 집행해야 52 ㅇㅇㅇ 15:26:16 4,841
1673207 공수처장은 안해요 2 ..... 15:25:43 1,007
1673206 바퀴벌레 서식지 (윤바퀴가 숨은 곳) 3 ㅇㅇ 15:23:34 1,324
1673205 美 "비상계엄 尹조치에 심각한 우려 한국 정부에 전달&.. 3 태극기할배인.. 15:23:05 1,287
1673204 궁금))) 경찰, 체포영장 일임 관련되서 브리핑 10 ........ 15:22:51 1,520
1673203 초등때 학원비 아끼라는데...어떻게 아껴야 하는지 19 ... 15:22:01 1,163
1673202 인감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만 떼나요? 3 ... 15:20:07 386
1673201 김명신 안해욱 최신자 7 …… 15:19:46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