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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명언

지나다 조회수 : 5,059
작성일 : 2022-12-31 09:43:37
연봉 25억 찍은 명언까지는 아니지만 

두고두고 고객 끄덕여지는 남편의 명언

"내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다."

단순하지만 잘 까먹더라고요.

시댁에 바람막이 되어주는 것도

맞벌이 하며 가사 분담 요구할 때 순순히 수긍해 줄 때도

저 기본 마인드가 깔려 있어서 인 거 같아요.

저도 그 영향을 받아 생각하게 되네요.

회사일 분담시켜 줄 때

하기 싫은 일일까 좋은 일일까

하기 싫은 일이라는 생각 들면 시키는 대신 내가 해버리고

꼭 일을 줘야 할 경우에는 좀 더 정중하게 하게 되네요.



IP : 119.203.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 생
    '22.12.31 9:45 AM (175.223.xxx.88)

    성공하셨군요.
    남편님과 행복하세요 ^^

  • 2. ㅇㅇㅇ
    '22.12.31 9:46 AM (120.142.xxx.17)

    저도 같은 생각. 그래서 가능 제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3. 원글
    '22.12.31 9:48 AM (119.203.xxx.70)

    175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120

    맞아요. 차라리 내가 하는게 더 편할때가 많아요.

  • 4. 그게
    '22.12.31 9:48 AM (112.153.xxx.148)

    진리죠. 저도 그 말 잊지 않습니다.

  • 5. say7856
    '22.12.31 9:48 AM (118.235.xxx.99)

    아....명언이네여.

  • 6. ...
    '22.12.31 9:56 AM (220.116.xxx.18)

    두분 다 현명하시네요
    사실 알고도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행동으로 실천까지 하시는 분들...

  • 7. ..
    '22.12.31 10:03 AM (223.62.xxx.20)

    제 남편의 명언은 "적을 만들지 말라"예요.
    자기 일 잘하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줍니다.

  • 8. 멋진분
    '22.12.31 10:20 AM (58.79.xxx.141)

    저 대기업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였을때,
    저책상과 공용복합기가 가장 가까이 있었습니다.
    제자리와 팀장님자리는 끝에서 끝이였구요
    바로 제옆에서 나오는 프린트물 한번을 가져다달란 부탁없이 매번 본인이 챙기셨던 팀장님
    현재 임원으로 여전히 현직에서 인정받고 계십니다^^

  • 9. liiliiliil
    '22.12.31 10:50 AM (125.178.xxx.53)

    말로 듣지 않아도
    그냥 기본적으로 그런 사고방식으로 항상 살아왔어요
    그런 사고가 안되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고 이해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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