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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대행사는 사기꾼이라고 보면 되죠?

상가를 사야 하나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22-12-30 20:29:36
지인이 분양대행사를 합니다.
아파트 상가를 자꾸 권하는데 말을 어찌나 잘 하는지'''.
지방의 이름있는 아파트브랜드의 분양시 상가를 맡아서 분양하더라구요.
아래 글을 보니 사기꾼에 분양대행사가 있네요.
저같은 초보는 말에 넘어갈 것 같아요.
다른 지인들이 ,분양대행사는 절대로 안 망한다고 하네요
상가 한 칸을 판다면 도대체 수수료가 얼마인거예요?
분양 안 되면 망하는 것 아닌가요?

IP : 118.45.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가분양은
    '22.12.30 8:31 PM (211.250.xxx.112)

    거래하는 부동산 중개인이 해준 조언이 두개가 있어요. 1. 신축빌라 전세는 절대 들어가는거 아니다. 2. 상가분양 절대 받는거 아니다

  • 2. ㅡㅡ
    '22.12.30 8:39 PM (106.102.xxx.80)

    다 그렇지는 않죠.
    시행사 대행사 건설사
    셋 다 필요하죠

  • 3. ...
    '22.12.30 8:40 PM (116.127.xxx.220)

    일단 좋은 물건은 사라고 안 합니다
    어차피 고객이 알아서 돈 싸들고 찾아 오거든요

    요즘은 그런 일이 거의 없지만 부동산 활황기에는
    카드 단말기 옆에 두고 그 자리에서 계약금 안 쏘면
    상담도 안 해주던 시절이 있었죠

    대행사는 말 그대로 팔 물건 내려주면 수단 방법 안 가리고
    팔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야 알티(수수료)를 받거든요
    그러니 없는 역도 만들고 없는 뷰도 만들면서
    사기 분양 하게 되는 겁니다

    수수료가 높아질수록 팔기 어려운 물건이고
    그냥 둬도 나가는 물건은 최소한의 인건비만 들이면 되니
    적당히 직영으로 돌립니다

    예전에 아파트 한 채 팔면 5천씩 내려받던 시절이 있었어요
    분양 상담사 한 사람이요 10채 팔면 5억이죠
    저는 건설사 소속 직원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한 현장에서
    10억씩 벌어가는 일도 예사였어요

    지금도 저희 회사 물건 (오피스/상가)
    한 구좌 당 수수료가 2천이예요
    사무실 3구좌 계약하면 상담사가 6천 내려받죠

  • 4. 한껀만해도
    '22.12.30 8:46 PM (175.193.xxx.206)

    한껀만 해도 연봉이 나온다 들었어요.

  • 5. ㅇㅇ
    '22.12.30 8:54 PM (122.35.xxx.33)

    저도 사기당한거같은데 오피스텔 10억자리 계약했으면 부동산서 얼마나 받았을까요? 시행사서 주는거죠? 이런 부동산업자를 분양대행사라 하는건가요?

  • 6. 그쵸
    '22.12.30 9:01 PM (118.235.xxx.230)

    좋은 상가는 그렇게 권하지도 않아요 그전에 다 팔립니다~

  • 7. ...
    '22.12.30 9:11 PM (223.62.xxx.136)

    펀드매니저도 비슷해요

  • 8. ...
    '22.12.30 9:20 P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

    네 분양 대행사에서 영업을 할 때 인근 부동산을 끼고 합니다 부동산 사장님들이 소개로 팔아주면 일정 부분 커미션을 주는거죠 혹은 영업맨들 자체가 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부동산 사장들인 경우도 있고요

    솔직히 분양판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 영업맨이라고 하지 상담사라고 해주지도 않습니다 별의 별 방법을 동원해 팔고 튀는 사람 천지라서요

    건설사나 대행사 소속 된 직원이나 정통 상담사 찾기 힘듭니다 대게가 세무 회계사 보험 방송 연예인 유흥업소 심지어 의사 출신 등 주변에 자산가가 많은 직군에서 사이드 잡으로 많이들 하는 겁니다

  • 9. ...
    '22.12.30 9:25 P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

    분양 대행사에서 영업을 할 때 인근 부동산을 끼고 합니다 부동산 사장님들이 소개로 팔아주면 일정 부분 커미션을 주는거죠 혹은 영업맨들 자체가 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부동산 사장들인 경우도 있고요

    솔직히 분양판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 영업맨이라고 하지 상담사라고 해주지도 않습니다 별의 별 방법을 동원해 팔고 튀는 사람 천지라서요

    건설사나 대행사 소속 된 정식 직원이나 제대로 교육 받고 커리어를 쌓아 일하는 정통 상담사 찾기 힘듭니다 대게 세무 회계사 보험 은행방송 연예인 유흥업소 심지어 의사 출신 등 주변에 자산가가 많은 직군에서 사이드 잡으로 많이들 하는 겁니다

    남편이 은행 지점장인 경우 그 가족들도 더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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