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도마뱀을 사왔는데 ~

질문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22-12-30 15:51:22
대학생아이가 새끼도마뱀을 사왔는데 정말 새끼손가락만 해요ㆍ

통안에 나무껍질 깔려있고 이파리도 달려있어요ㆍ

오늘 아침에 물좀 뿌려주라고 신신당부하고 나갔는데 물을 뿌려주려니 도마뱀이 안보여요ㆍ

나갈 만한 구멍은 없어요ㆍ

통을 아무리 들고 봐도 찾을수가 없어요ㆍ

이녀석이 어디로 간걸까요?
IP : 182.221.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고
    '22.12.30 3:53 PM (41.73.xxx.78)

    못 찾아요 나중에 삐쩍 말라 시체로 장롱 뒤에서 나올도 ㅠ

  • 2. 뚜껑은
    '22.12.30 3:53 PM (110.70.xxx.207)

    뚜껑에 안붙어 있나요?

  • 3. 대청소
    '22.12.30 3:54 PM (110.70.xxx.207)

    뭘 키우기 좋아하는 아들땜에 대청소 할때마다 여기저기서 사체가 나오긴 해요.

  • 4. 원글
    '22.12.30 3:56 PM (182.221.xxx.196)

    어젯밤에 뚜껑에 붙어있었어요ㆍ

  • 5. 어딘가
    '22.12.30 3:57 PM (121.133.xxx.137)

    그 안에 처박혀 있을거예요
    걍 물 뿌려주세요

  • 6.
    '22.12.30 3:57 PM (203.211.xxx.136)

    전 뉴질랜드에 사는데 가든에 아주 작은 도마뱀이 있어요.
    스킹크라고 부르는 종류인데 집안에 들어와서 내보낼려고
    창문을 열어주니 벽과바닥의 아주아주 작은 틈으로 기어나가더군요.
    지몸보다 작은 틈이었어요.

  • 7. ...
    '22.12.30 3:58 PM (112.220.xxx.98)

    탈출;;;;

  • 8. ,,,,
    '22.12.30 4:01 PM (59.22.xxx.254)

    으악.....내시야에서 사라졌다는게 공포네요..그래도 원글님은 괜찮은듯해서 다행이네요

  • 9. 보호색
    '22.12.30 5:33 PM (122.38.xxx.14)

    없는게 아니고 안보이는거 아닐까요 ㅎㅎ

  • 10. ...
    '22.12.30 9:54 PM (58.226.xxx.98)

    못 찾은것 일수도 있으니 일단 물뿌려주시고 방에 구석진곳 잘 찾아보세요
    책꽂이에 책도 꺼내서 안쪽도 보시구요
    저희집도 아들이 도마뱊이랑 뱀, 개구리 키우는데 두번이나 뱀이 탈출했는데 아들놈은 전혀 못찾더라구요
    침대 매트리스까지 들어내고 생난리쳤는데 한번은 남편이, 한번은 제가 책꽂이 뒤에서 찾았어요
    가끔 먹이로 키우는 귀뚜라미도 탈출하는데 환장합니다
    바퀴벌레 출몰인줄 알구요
    남들은 강아지나 고양이 키운다는데 왜때문에 파충류를 키워서 저를 힘들게 하는지....

  • 11. 원글
    '22.12.30 10:32 PM (182.221.xxx.196)

    찾았어요. 밑바닥에 깔아둔 나무 껍질속에 숨어 있었네요. 아들이 찾았어요.본래 도마뱀이 덤불속에 숨어 있는것이 특기라네요.생명인데 조그만 통안에서 생활하는것이 불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841 전기요금, 가스요금 2023년 인상 2.7배로 13 .. 2022/12/31 2,654
1411840 없는 돈 4 뱅기밥 2022/12/31 1,852
1411839 mz 오피스 보신적 있으세요? 9 ㅇㅇ 2022/12/31 2,059
1411838 모바일 자동차 앱 광고 삭제 1 아만다 2022/12/31 458
1411837 기묘한 이야기가 그렇게 재밌나요? 24 그냥이 2022/12/31 3,126
1411836 압색을 하루에 100군데도 할 검찰이 수수방관하는 빌라사기왕 4 놀며놀며 2022/12/31 1,219
1411835 시어머니 생신에 18 djdldj.. 2022/12/31 5,052
1411834 빌보 몬타나 단종라인..?? 7 ㅇㅇ 2022/12/31 1,926
1411833 대입선배님..미술 입시 공신력있는 사이트 있을까요... 8 입시맘 2022/12/31 1,058
1411832 말 그대로 ‘울면서 웃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6 난감하네 2022/12/31 1,241
1411831 생일선물로 받은 100만원 뭘 사서 기념할지 9 신년 2022/12/31 2,677
1411830 올해 마지막 떡볶이 먹고 있어요. 6 ..... 2022/12/31 1,997
1411829 항공권 취소수수료 질문 있어요 1 여행 2022/12/31 830
1411828 작은 아씨들 처럼 반전 스릴 만끽할 수 있는 드라마 없을까요? .. 5 .. 2022/12/31 1,548
1411827 새벽에 방송으로 아파트 수도관 터졌대요 2 .... 2022/12/31 2,820
1411826 닭발 고으는 팁 있을까요~~? 12 휴우 2022/12/31 1,765
1411825 박수홍부부 행복해보였어요 34 오래오래 2022/12/31 8,438
1411824 미국 대통령의 사면 5 ... 2022/12/31 1,202
1411823 갱년기 홀몬제의 장점과 부작용 14 긍정과 부정.. 2022/12/31 4,987
1411822 해외배송으로 자라옷받았는데 짭이에요ㅡㅡ 16 오하시스 2022/12/31 6,641
1411821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콩가루 2022 연말결산 아니고 연.. 1 알고살자 2022/12/31 696
1411820 해외북한전문가, 5개월 이내 국지전 경고 42 00 2022/12/31 4,514
1411819 저런 걸 보고 분노하지 않으면 한국인 아니죠 6 그게참 2022/12/31 2,641
1411818 남편의 명언 9 지나다 2022/12/31 5,089
1411817 성매매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아내들 50 ㅇㅇ 2022/12/31 8,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