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리의 서재에서 좋았던 책 추천해주셔요
그냥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밀리를 택했어요.
앉은 자리에서 블편한 편의점을 다 읽었네요.
작위적이다. 어쩌다.말도 믾긴 하지만 그래도 술 술 읽히긴 합니다. 어쨌든 세상에나. 책 한권을 읽었어요. 대단합니다.
제 목표는 사피엔스를 끝까지 읽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분들이 밀리에서 읽으셨던 좋은.책있으면 추천해주셔요. 한번 마구 달려볼게요.
지식과 교양을 갖춘 인간으로 23년 거듭 나겠습니다.
1. 심윤경
'22.12.30 1:04 PM (122.46.xxx.172)나의 아름다운 정원
2. 파란별
'22.12.30 1:04 PM (210.90.xxx.40)하얼빈. 추천요
3. 122님
'22.12.30 1:07 PM (223.62.xxx.100)나의 아름다운 정원..전에 읽었던 책이네요. 너무나 좋은 책이죠.올만에 다시한번 읽어볼게요.
하얼빈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4. ..
'22.12.30 1:13 PM (114.207.xxx.109)망원동 브라더스
슬슬 읽혀요5. 약간 딴소리
'22.12.30 1:13 PM (125.177.xxx.68)유튭에 철벽의 대지…………
이태란이 읽어주는거 있는데 참 좋아요
건지 감자껍질 파리 북클럽—— 간미연이랑 그 남편이 읽어주은것도 좋은데 이건 이직 저작권 문제 있는지 앞부분만 조금
의외로 오래된 한국단편 읽어주는 유튭도 좋은거 많구요
원서 읽어주는건 유튭에 많은데 그냥 흘려들을 실력이 안되니 너무 아쉽6. ㅇㅇ
'22.12.30 1:18 PM (112.163.xxx.158)레슨 인 케미스트리
7. 어머나
'22.12.30 1:35 PM (223.62.xxx.100)이렇게 추천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새 해 복많이 받으셔요.8. 김혜남 에세이
'22.12.30 2:19 PM (125.142.xxx.233)정신과의사 김혜남 선생님 에세이 추천드립니다. 모든 작품이 다 좋아요.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9. 전
'22.12.30 2:54 PM (221.166.xxx.11) - 삭제된댓글미혼 프리랜서 멍냥집사로써
재밌게 읽은책은
여자둘이 살고 있습니다.강추
작가들이 직접 읽어줘요.
쓰고 싶다.쓰고 싶지 않다.
산다는건 뭘까 ㅡ그림책 강추
책갈피의 기분.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손흥민 책.
아부지 손웅정 책.
고양이 단편만화 강추
갓생 만화일기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강추
내가 결혼을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강추
등등
많은데
생각나면 또 쓸게요.10. pianochoi
'22.12.30 6:01 PM (211.248.xxx.198)밀리의 서재
독서해보자11. ..
'22.12.30 9:20 PM (125.184.xxx.69)저도 사피엔스 시작한지 2일째
완독 성공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