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에서 행복이란..

조회수 : 4,660
작성일 : 2022-12-30 02:58:52
연말 지인들과 우연히 한 자리하게 되어 이런저런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 
나이가 지극히 있으신분들은 대부분 성공했다는건
절대로 지위나 부를 이룬게 아니라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열정을 갖고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그리 어렵지 않다는거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던데
결국 행복이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거지 밖에서 찾는게 절대로 아니다라는 말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어차피 인간은 다 다른 능력과 성격으로 태여났기에 누구나 다 잘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드리는게 보통인데
긍적적면에서 보면 인생은 자신을 고치거나 바꾸려고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일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유독 주위시선과 기대에 자신을 바꾸려는 허망된 삶은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기때문에 가장 먼저 사회적 분위기가 변해야 한다.
말은 그럴듯한데 실천하기가 힘든듯요~ ㅎㅎ.

IP : 99.229.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
    '22.12.30 5:09 AM (39.7.xxx.11)

    좋은 지인들이 계시네요.

    다 옳으신 말씀~~~

    공감햐요.

    저도 행복하개 살다 가려합니다.

  • 2. ㅇ ㅇ
    '22.12.30 5:31 AM (222.234.xxx.40)

    맞아요 맞아요
    참 안정되고 차분한 지인들 좋은 분들 사귀고 계시네요

    저도 더욱 행복한 중넌의 삶 꾸려보겠습니다. 나 답게....

  • 3. ...
    '22.12.30 6:41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근데요..
    돈많고 구김살 없이 살아온 사람의 행복과
    가난으로 하루하루 숙제하듯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의 크기와 무게는 같을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 4. 그렇네요
    '22.12.30 7:15 A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인생은 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행복은 내 안에서 찾는것.

    가난과 열등으로 변변치않는 나와 그 무엇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해 어리둥절한걸 발견하네요.

    아는것으로 그쳐야하나 그나마 사포로 갈듯 바꾸어야하나

  • 5. ..
    '22.12.30 7:17 AM (118.235.xxx.174)

    우리나라사람들이 쉽지않죠.
    여기 게시판만 봐도 자식 자랑에 비관이 넘치는데 행복이 내 안에 있으면 그러겠어요?

  • 6. ..
    '22.12.30 11:55 AM (211.36.xxx.95)

    댓글이 너무 좋아서 기억해두려고 저장해둘게요
    오늘 맘이 좀 허했는데 넘 감사해요

    ——————
    나이가 지극히 있으신분들은 대부분 성공했다는건
    절대로 지위나 부를 이룬게 아니라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열정을 갖고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그리 어렵지 않다는거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던데
    결국 행복이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거지 밖에서 찾는게 절대로 아니다라는 말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어차피 인간은 다 다른 능력과 성격으로 태여났기에 누구나 다 잘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드리는게 보통인데
    긍적적면에서 보면 인생은 자신을 고치거나 바꾸려고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일뿐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414 나이가 들면 콧구멍이 작아지나요? 11 부끄럽 2023/01/03 2,704
1416413 보수 볼 운동이요 3 ... 2023/01/03 1,031
1416412 공기업난방비 아끼라고해서 넘 춥다는데 18 참내 2023/01/03 3,714
1416411 변호사 만날예정인데요.. 2 2023/01/03 1,731
1416410 간단 동치미 담궜는데 맛이 좀... 7 ... 2023/01/03 1,889
1416409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자는 악인이 되기 쉽다 7 ㅇㅇ 2023/01/03 1,482
1416408 주변에 아파트 재건축하면 5 많이 시끄러.. 2023/01/03 1,715
1416407 섬유 유연제를 추천해주세요 4 2023/01/03 1,445
1416406 저도 피부과 비용좀 봐주세요 1 저도 2023/01/03 1,501
1416405 혈액검사결과 나오니 무섭네요 14 ㅇㅇ 2023/01/03 6,746
1416404 더글로리 학폭 가해자들 사이코패스일까요 15 2023/01/03 4,649
1416403 저희가족 첫 코로나네요ㅠ 식단추천좀 부탁드려요 6 ㅇㅇㅇ 2023/01/03 1,378
1416402 쇼팽곡인가요? 5 이곡이 2023/01/03 1,087
1416401 미국가면 사와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24 여행 2023/01/03 5,937
1416400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35.3 돌파 21 ... 2023/01/03 2,307
1416399 경희대 근처 숙소 추천해 주세요 3 .. 2023/01/03 1,250
1416398 조카 봐주고 있는데... 29 외투 2023/01/03 6,531
1416397 건강한 노화 · 장수 원하면 물 충분히 마셔라 3 ..... 2023/01/03 3,048
1416396 사무실에서 쓰러졌다는 아들 107 기도부탁드려.. 2023/01/03 26,427
1416395 샤넬 no.5 향수 저한테 잘 맞을까요? 11 포포로포 2023/01/03 2,192
1416394 얼리버드 주식 .... 코스피 분봉 V자네요. 32 얼리버드 2023/01/03 2,975
1416393 코로나 자가격리지원금 주나요? 9 코로나 2023/01/03 2,868
1416392 부스터샷도 소용없다 1 카페 2023/01/03 1,778
1416391 파크골프채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3/01/03 989
1416390 더 글로리 넘 재밌네요 7 azer 2023/01/03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