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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들어왔는데 직업이 싫은경우

ㅁㅁ 조회수 : 13,274
작성일 : 2022-12-28 23:37:59
한의사 소개팅 들어왔는데
저는 그냥 일반 공기업직원이 좋네요

왠지 한약냄새, 고리타분함 이런이미지라 그런걸까요 ㅜㅜ
월급은 한의사가 훨씬 좋긴하겠죠?? ㅜㅜ
IP : 222.97.xxx.6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8 11:38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돈을 따라 가요

  • 2. 공기업도
    '22.12.28 11:40 PM (125.142.xxx.233)

    정년보장 안됩니다. 임원 달고나면 언제 잘릴지 몰라요.

  • 3. ...
    '22.12.28 11: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고 만나 보세요. 만난다고 다 결혼까지 가지도 않아요. 여러 사람 만나보세요.

  • 4. ㅁㅁ
    '22.12.28 11:40 PM (222.97.xxx.68)

    제가 공기업다니는데 정년보장 되요 ㅎㅎ
    임원이야 뭐 소수인거구오

  • 5. ....
    '22.12.28 11:41 PM (210.220.xxx.161)

    그한의사 의견도 들어봐야

  • 6. ...
    '22.12.28 11:42 PM (221.151.xxx.109)

    일단 만나봐요
    그래도 선시장에서는 한의사가 공기업보다 우위임

  • 7. 이게
    '22.12.28 11:42 PM (70.106.xxx.218)

    잘되는데는 엄청 벌고
    못버는 데는 못벌어요

  • 8. 넝쿨
    '22.12.28 11:43 PM (114.206.xxx.112)

    둘다 만나봤는데 작아도 개업 한의사면 공기업 직원이랑 비교 안돼요 한약냄새는 안나고 저는 오히려 간조 및 데스크직원과의 공생관계가 짜증나더만요.

  • 9. ㅡ.ㅡ
    '22.12.28 11:44 PM (121.151.xxx.152)

    막상 그한의사가 힙하고
    상상속의 공기업직원이 고리타분할수도

  • 10.
    '22.12.28 11:44 PM (114.203.xxx.20)

    공기업은 임원을 빨리 못달고
    정년 못 채울 수 있으니 임원 꺼리기도 해요.
    근데 정년보다 2년 정도 일찍 나가나..
    단점은 잘리는 것보다
    월급이 너무 적어요..

  • 11. ㅁㅁ
    '22.12.28 11:45 PM (222.97.xxx.68)

    간조 및 데스크직원 공생관기가 뭐에요??

  • 12. 경험상
    '22.12.28 11:45 PM (106.102.xxx.16)

    간조랑 잠자리 가져서 헤어짐.

  • 13. 넝쿨
    '22.12.28 11:46 PM (114.206.xxx.112)

    공기업은 최소한 대화를 하면 멀쩡한 성인의 일상 같은 느낌이고 (우리 팀장님이 이랬다 기안을 했고 워크샵을 갔고) 한약방은 대화가 우리 직원은 이런 반찬을 했는데 이런 수준이어서….

  • 14. 넝쿨
    '22.12.28 11:47 PM (114.206.xxx.112)

    작은 한의원이니 그가 주로 대하는 사람이 아줌마 간호조무사(겸 데스크직원) 한명인데 그러다보니 대화의 질이랄까 내용이랄까 그 수준이 되더라고요

  • 15.
    '22.12.28 11:49 PM (1.229.xxx.11)

    젊은 분 같은데 뭔가 많이 한심하다

  • 16. ...
    '22.12.28 11:55 PM (223.62.xxx.157)

    간조와 대화수준만 같아지면 양반이고요
    쓰리썸도 흔한게 문제죠

  • 17. ㅁㅁ
    '22.12.28 11:55 PM (119.192.xxx.22)

    그럼 일반 공기업직원 만나세요~

  • 18. 그런데
    '22.12.28 11:56 PM (122.34.xxx.60)

    일단 만나봐야 아는 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다르죠

    저 유럽 살 때 침에 빠져있는 의사 최소 다섯은 만나봤었습니다. 어떤 의사는 페이닥 하다가 침구사 수련받아야겠다고 휴직까지 하더라구요. 아시아계 아니고 금발어 백인이었구요.

    직업이 어느 쪽이든 일단 만나보세요.

  • 19.
    '22.12.28 11:58 PM (39.118.xxx.91)

    자랑인가?ㅋㅋ한의사가 님 좋다고 한 다음에 고민하시길
    연금도 안나오고 돈 조금버는 공기업보다 한의사가 백배천배 낫구만

  • 20. ..
    '22.12.28 11:59 PM (112.159.xxx.182)

    한의사도 영업이라 별로

  • 21. ..
    '22.12.29 12:02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한의사 별로라는 분 직업 궁금

  • 22. 영업이라
    '22.12.29 12:07 AM (121.166.xxx.208)

    침술 아님 다이어트 사업

  • 23. ㅎㅎㅎ
    '22.12.29 12:09 AM (223.62.xxx.27)

    정년 부심 대단하네
    한의사를 깔 정도면

  • 24. ...
    '22.12.29 12:13 AM (210.220.xxx.161)

    그냥 싫다고 확까버려요 뭘물어봐
    그러면서 돈은 또 많이버는지는 궁금하고? ㅋㅋ 에라이

  • 25. ㅇㅇ
    '22.12.29 12:25 AM (210.2.xxx.28)

    원글이나 댓글이나 참 저렴하네요.

    누가 보면 한의사들이 무슨 직원들이랑 쓰리섬하면서 난잡하게 지내는 줄 알겠군요.

  • 26. 아뇨
    '22.12.29 12:27 AM (70.106.xxx.218)

    한의쪽은 일종의 영업맞아요
    잘되는데는 엄청잘되지만
    손님없음 월세도 못나와요

  • 27. ...
    '22.12.29 12:55 AM (223.33.xxx.101)

    ㅋㅋ제 동생 한의사인데 이글 보여줬더니 웃겨죽을라 함ㅋㅋ공기업 직원과 소개팅 잡힌 원장님 있으면 정신차리라고 내일 한의사카페에 글쓰겠대요ㅋ

  • 28. ㅁㅁ
    '22.12.29 1:02 AM (222.97.xxx.68)

    ㅋㅋㅋ 아니 한의사가 뭐라고 카페에 글까지써요
    웃기네요
    주선자한테 인한다했어여

  • 29.
    '22.12.29 1:17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모르면 안만나시는 것이

  • 30. ㅎㅎ
    '22.12.29 1:21 AM (61.255.xxx.178)

    원글이나 댓글이나...222
    소개팅할 사람이 이런 글 쓰고 있다는거 모르고 만났으면 그 한의사 불쌍할뻔 했네요 소개팅 안한다고 하신거 잘하셨어요

  • 31. ...
    '22.12.29 1:25 AM (210.220.xxx.161)

    한의사가 뭐라고? 끝까지 저러네
    그러는 님은 뭔데요? 재벌딸이라도 되나?
    꼭 본인하고 똑같은사람 만났으면

  • 32. lll
    '22.12.29 1:44 AM (223.62.xxx.214)

    지인이 cctv설치 기사인데 메디칼 쪽 많이 출장 가거든요
    어떤 직종은 사람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어떤 직종은 완전 장사치같은 경우가 많은데
    한의사들은 스마트한데(컴퓨터나 cctv 설명하면 쉽게 이해한다고함) 젤 점잖고 매너 좋다고 얘기했던게 기억나요
    그 얘기 듣고 한의사에 대한 이미지가 저는 참 좋았는데
    댓글 넘 웃겨요 웬 쓰리썸?ㅋㅋ

  • 33. 남편이한의사
    '22.12.29 2:14 AM (182.220.xxx.133)

    그래서 대학 선후배 동문이 죄다 한의사. 그래서 한의사 숱하게 많이 보고 아는데요. 워라벨 좋은 직업인건 확실해요. 수술 안해. 응급의 없어. 양방처럼 하루 100명 환자 볼수도 없어서 사람땜에 겪는 스트레스가 작음.
    교통사고도 한의원 되서 자동차보험 수입 늘고 있고. 보험되는 한약 늘어나는 추세 (진통제 감기약 등 본인부담금 몇백원 더내면 제약회사에서 만든 한약 처방나감) 추나도 보험되서... 결론은 한의사가 한약팔아서 돈버는게 아니라서 일정수의 내원환자 있음 외벌이로 사는데 문제 없음.
    한문을 많이 보는 직업이라 그런지 대다수가 점잖고 선비기질 있음. (물론 아닌 스타일의 한의사도 있는데 이분들은 한의사가 직업적으로 안맞음. 성향이 양방이라 미용이나 비만 등으로 빠지는경우 많음.)
    간조랑 바람나는거야 양방의사도 비슷할꺼고. (바람나는 놈들은 어디나 있고 양방의사가 머릿수가 더 많으니 숫자로 따지면야 그쪽이 훠얼씬 더 많음. 그리고 한의원은 나이 많은 간조 많이 씀. 한약달이는거까지 해야해서 약재도 좀 알아야하고. 이일을 젊은 간조들이 안하려고함. 남편 한의원 실장님이랑 간조쌤들도 울 남편보다 나이 많음. 내가 글케 뽑으라고 한것도 아님. 젊은 사람들은 치과가 1위 (이쪽은 경력쌓여서 손기술 늘수록 몸값 팍팍 올림) 양방가서 주사놓는거 등 다양한 일 배우길 원함. 한의원은 와서 별로 배울게 없음. (일이 없다기보다 나중에 양방으로 이직이 좀...)
    나도 선봐서 결혼했는데 난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음. 출퇴근 정확하고 양방의사보다 수명이 길다는 장점도 있고. 할아버지가 되서 손 덜덜 떨어서 침 못놔도 한약 으로 한의원 80 90세까지 할수 있음. 양의에 비해 가늘고 길게 돈벌고 조용히 산다고나.
    왜 만나보지도 않고 거절하시는지 이해가 안됌.

  • 34. ㅇㅇ
    '22.12.29 2:49 AM (175.207.xxx.116)

    간조니 쓰리섬이니 댓글이 넘 웃겨요 ㅋㅋ

  • 35. ......
    '22.12.29 2:56 AM (180.224.xxx.208)

    한의쪽은 일종의 영업맞아요
    잘되는데는 엄청잘되지만
    손님없음 월세도 못나와요 2222

  • 36. 택스
    '22.12.29 4:35 AM (39.118.xxx.249)

    아이고.
    원글이나 댓글이나. 뭘 제대로 알고 쓰시지.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우긴다더니 기가 막히네요.

    손님 없으면 월급도 못 나오는곳은 1%될까 말까이고 대체로 매출 엄청나요. 월급쟁이 한의사두고 자기 시간도 많고.

  • 37.
    '22.12.29 5:22 AM (116.121.xxx.223)

    한의사는 윈글님이 좋데요~?????
    김칫국 원샷 하지 마시구요

  • 38. 그한의사는
    '22.12.29 6:25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행운이네요. 빨리 다른 좋은 분 만나시길

  • 39. 그 한의사는
    '22.12.29 6:2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빨리 다른 좋은 분 만나시길

  • 40. 어이쿠야
    '22.12.29 6:31 AM (175.119.xxx.110)

    ㅋㅋㅋ 아니 한의사가 뭐라고 카페에 글까지써요
    웃기네요
    ㅡㅡㅡㅡㅡ
    공기업이야말로 뭐라고 한의사를 공개적으로 까는지.
    성적만 놓고봐도 한참참참 위일텐데.
    웃기네요

    그 한의사는 빨리 다른 좋은 분 만나시길.

  • 41. ㅇㅇ
    '22.12.29 7:10 AM (39.7.xxx.49)

    한의사 카페에 꼭 글 썼으면..
    혹시 공기업 다니는 처자랑 소개팅 얘기 있었던 사람 있냐고,
    여초 커뮤니티에 이러이러한 글 올라왔었다고...

  • 42. ㅇㅇ
    '22.12.29 7:10 AM (39.7.xxx.49)

    아예 이 글 링크 걸어주세요

  • 43. 와이프
    '22.12.29 7:42 AM (223.38.xxx.216)

    한의사 와이프들 총출동인가
    우리나라에서만 의사라지
    외국나가면 침구사인데
    쉴드치느라 난리

  • 44. ..
    '22.12.29 10:12 AM (118.235.xxx.119)

    제 친구 중에 젤 결혼 잘한 애가 가정적인 금수저 한의사 만나서 사는 친구에요 걔는 교사인데 남편이 출근이 늦어서 애들 밥먹이고 어린이집 보내는것도 남편한테 맡기더라구요 자기 월급은 그저 자기 용돈으로 쓰구요..암튼 케바케이긴 하지만 남들은 선망하는 직업을 본문의 이유로 싫어해서 거절했다 하시니 원글님 너무 순진하신건가 싶기도 하고... 반대로 생각해서 소개팅남이 만나기도 전에 상대방 직업 싫다고 공개적으로 커뮤에 까는글 썼다면 저같아도 원글님한테 그런 인성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렸을거에요 담부턴 조금 신중하게 좋은 인연 만나시길

  • 45. 앞으로
    '22.12.29 10:16 AM (118.235.xxx.169)

    한의대는 어떤가요?한의사와이프분들 좀달아주세요
    아빠가 한의사쪽이아닙니다

  • 46. 앞으로 님
    '22.12.29 11:37 AM (182.220.xxx.133)

    젤 중요한건 적성에 맞아야해요..
    한의대는 이과계열 아니고 인문대철학과라는 우스개소리가 있을정도로 답이 딱 나오는 그런과가 아니예요. 6년 공부로 택도 없어서 거의 평생 책보고 공부해요. 적성에 안맞으면 한약 작방도 힘들고 침도 잘 못놓고 매출 안나와요.
    (환자 상태에 맞춰 모든 처방을 일일히 작방하는 한의원이 있고... 처방전 한두개 돌려막기 식으로 약 짓는 한의원도 있고...)
    이치를 깨달아야 하는 학문이라서 적성에 안맞으면 실력안늘어요.
    한의원 전망을 물어보는거라면 진입장벽이 높은건 단점이지만 전망자체는 좋아요. 기존 1인 개인의원은 규모작고. 요새 젊은 한의사들은 3명 4명이 동업해서 365일 24시간 진료에 입원실까지 크게 차려서 매출 어마어마하게 뽑는스타일로 많이 하고 있구요.
    한의원 망할것같지만 안망해요. 지금은 한의원 안가는 사람도 나이들고 만성질병으로 고통받는 순간 양방 한방 민간요법 까지 다 하게 됩니다. 노인인구는 계속 증가하니까 환자수는 걱정안해도 되죠.
    남편이 한의사지만 본인자식 이쪽 성향 아니라고 한의대 절대 못가게 하는 집이 저희집입니다. 남편 친구들중에 한의학의 치료 메커니즘을 이해못하고 괴로워하고. 실력없으니 매출 안나와서 고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의사는 실력차가 엄청 커요. 실력있는 한의사는 돈벌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고. 실력이라는게 책보고 외워서 되는게 아니라서...

  • 47. .....
    '22.12.29 3:56 PM (221.161.xxx.3)

    한의원이 건보재정 줄줄 축내는 주범아닌가요?
    추나요법, 봉침
    무조건 봉침 놓던데요 ?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체형교정 기본으로 다하구요.
    문재인때 한약첩약도 급여화 한다고 하질않나.....
    하여튼 짜증나요 한의사

  • 48. .....
    '22.12.29 3:57 PM (221.161.xxx.3)

    조그마한 한의원에 간조랑 둘이 있으면 썸이 날수도 있겠네요 ㅋㅋ 하여간 별로~

  • 49. 끝까지
    '22.12.29 10:32 PM (58.228.xxx.108)

    자존심부리는게 처량하군요

  • 50. 이만희개세용
    '22.12.29 10:50 PM (182.216.xxx.245)

    저 교통사고 당해서 병원 여러군데 가보니 일단 교통사고는 한의원 침 잘놓는곳이 직빵이더라구요..갠적으로 한의사 침 잘 놓으면 오래간다고 봅니다..교통사고는 정형외과는 뼈부러진거 아니면 가는거 아님요.

  • 51. 천공
    '22.12.29 11:03 PM (188.107.xxx.241)

    소개팅 하실뻔한 한의사님 조상님이 도우셨어요.
    천운입니다. 내년에 만복이 넘치겠어요.

  • 52.
    '22.12.29 11:49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한의사분 조상님이 구하셨네요
    공기업 직원이 한의사 직업을 마다하다니요!
    요즘 한의원을 안가보셨나봐요
    정년이 있는 공기업이 어디인가요?
    임금피크제가 없는 공기업이 있기는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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