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있게 먹는다고 칭찬들었어요

칭찬인가아닌가 조회수 : 1,830
작성일 : 2022-12-28 13:49:06
며칠 전 남편이랑 서울 동네 나름 큰 전통시장갔었어요.
가다 호떡을 사서 혼자서 마스크 내리고 먹으면서 다녔는데
회집 (전문적으로 파는게 아니라 구색맞춤 정도)에서 뭐 물어보는데 거기 계신 아주머니가
저한테 호떡 엄청 맛있게 먹는다고 그런더라구요.
아침 10시반정도였는데 너무 맛있게 먹는다고 진심으루요
달라고 하는 분위기는 아니였구요
만약 호떡있었으면 그정도 이야기할 때 줄수도 있었을 꺼예요. 제 성향상요.

평소에도 저 맛있게 먹는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시장 한가운데서 시장아주머니한테 진심의 소리 들으니 
이건 칭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네요.

유튜브 막 시작했을 때 
저 먹는거 보구 직장 젊은 남자직원이 저한테 먹방찍어보라고 했었는데
맛있게 먹긴 하나봐요.

쩝쩝거리면서 우적우적 먹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IP : 116.123.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통령 검사 기자
    '22.12.28 1:45 PM (203.247.xxx.210)

    수입해야

  • 2. ...
    '22.12.28 1:51 PM (112.220.xxx.98)

    칭찬은 아닌걸로...
    근데 회집이뭔가요?
    횟집?

  • 3. ^^
    '22.12.28 1:51 PM (114.203.xxx.84)

    맛있게 예쁘게 드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같은 음식인데도 어쩜 그렇죠~?ㅋ
    그거 칭찬 맞아요^^

  • 4. ㅎㅎ
    '22.12.28 1:54 PM (221.151.xxx.229)

    칭찬이죠..먹방하세요~~!

  • 5. 원글
    '22.12.28 1:54 PM (116.123.xxx.191)

    횟집요.
    그분은 칭찬도 아니고 욕도 아니고
    본능적으로 이야기하신거라는건 아는데
    그냥 맛있게 먹는다는 소리라고 들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 6. ㅎㅎ
    '22.12.28 2:02 PM (112.145.xxx.70)

    아이가 맛있게 먹으면 칭찬일텐데...

    좀 애매하네요 ㅋ

  • 7. 복땡이
    '22.12.28 2:24 PM (175.121.xxx.73)

    맛있게 먹는 사람들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복이 저절로 굴러올꺼 같아요^^

  • 8. ㄹㄹㄹㄹ
    '22.12.28 3:25 PM (125.178.xxx.53)

    재능있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717 코스트코 그릭요거트 진짜 성분 좋네요 8 ㅋㅋ 2022/12/30 6,341
1411716 상체 기준 44-55분들 옷 어디서 사세요? 5 포포로포 2022/12/30 1,891
1411715 케이뱅크 예금 들어가신 분 계세요? 6 ㅇㅇ 2022/12/30 2,892
1411714 방금 전국 하늘에서 보인 물체 관련 2018년 중국 기사.jpg.. 5 무얼까 2022/12/30 3,587
1411713 미국냄새 2 10 미국 2022/12/30 3,461
1411712 방음터널 안에 외국인 가족 2 ... 2022/12/30 7,520
1411711 강남 어머님 입은 원피스 어디 제품일까요? 3 플라워 2022/12/30 4,429
1411710 몇년후 직장 퇴직하는 남자를 소개받으라 하는데 참,, 32 ..... 2022/12/30 7,228
1411709 오십견 진단은 어떻게해요? 6 궁금 2022/12/30 2,077
1411708 혼자 말하는 대통령,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대통령 5 qawe 2022/12/30 1,978
1411707 잠깐 정신을 잃었는데,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3 오늘 2022/12/30 4,358
1411706 또 남편과 싸웠습니다. 늘 같은 여행관련 50 노루 2022/12/30 8,531
1411705 분양대행사는 사기꾼이라고 보면 되죠? 7 상가를 사야.. 2022/12/30 3,335
1411704 베를린 필하모니의 발트 뷔네 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2 클래식 2022/12/30 859
1411703 넷플 신작에 강수연씨 나오나보네요 ... 1 ㅇㅇ 2022/12/30 2,049
1411702 저도 오늘 경동시장에 다녀왔답니다 18 유지니맘 2022/12/30 7,245
1411701 아이가 자기 소원안들어주면 학원을 끊겠답니다 24 ㅠㅠ 2022/12/30 5,721
1411700 중국은 코로나 왜 이런거죠? 12 알수가 없네.. 2022/12/30 4,257
1411699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사용제한 해제 2 .. 2022/12/30 945
1411698 중국인 감기약 사재기 막는다…정부, 국내 약국 판매 수량 제한 27 ㅇㅇ 2022/12/30 4,337
1411697 남자들의 세계 50 ㄷㄷㄷ 2022/12/30 8,879
1411696 도브비누 센서티브 뷰티바 미국산 독일산 차이가 많나요? 6 바닐라향 2022/12/30 3,518
1411695 청바지가 36만원 60 결혼18년차.. 2022/12/30 10,445
1411694 아흔에도 수술하나요? 19 겁나요 2022/12/30 5,517
1411693 소득세 신고 1 ... 2022/12/30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