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머저리가 입양했다는 개 이름 보니.....
(한숨)
그나저나.
한겨레에서 10.29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연재 기사를 내고 있어요
한 사람 한 사람 사무치게 아깝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3270.html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심 난생 처음 개명 욕구 듭니다.
하...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22-12-28 02:58:23
IP : 211.58.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름이
'22.12.28 3:14 AM (223.38.xxx.175)새*인가요?
저는 요즘 그 사람때문에 개는 키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개고 사람이고 진정성이 있어야지 저게 뭔가 싶고
한때 봉사 다니면서 보람 있었다고 생각 했는데
나자신도 위선 아니었을까 뒤돌아 보고 있을정도 입니다2. 그리고 경철씨
'22.12.28 3:17 AM (223.38.xxx.175)좋은 곳에서 경철씨가 하고 싶었던 꿈들 다 이루길 빌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저는 이태원 참사 이후로 이 정부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었습니다. 나쁜..3. ..
'22.12.28 3:29 AM (203.211.xxx.136)아… 눈물이 나네요 ㅠ ㅠ
다정한 아들 경철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4. ㅇㅇ
'22.12.28 6:16 AM (180.75.xxx.16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기레기아웃
'22.12.28 7:44 AM (61.73.xxx.75)ㅠㅠ 다정한 아들 경철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2
6. 2차피해우려해
'22.12.28 8:40 AM (42.23.xxx.223)댓글창도 닫았네요..ㅠㅠ
그인간들은 엄마가 아들 이름 얼굴 공개한 건 2차가해라고 ㅈㄹ하진 못하나보네요.그런 아들이 있어본적이 없을테니 알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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