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 주변에 게이나 트렌스젠더 있나요?
1. ..
'22.12.27 2:25 PM (58.122.xxx.37)뭔소린지.
아들이 게이인 걸 알면서도 결혼시키겠다는 건가요?
이기적인게 아니라 그건 사기죠.2. ....
'22.12.27 2:2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아뇨 제주변에는 그냥 다 평범하나 사람들 밖에 없어서 그런 사람 한번도 못봤구요
이해가 안가면 원글님이 안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 게이 성향을 인정하는 부모가 흔할까요 ...
홍석천 부모님도 그렇게 선보라고 이야기 많이 하셨다는데
평범한 부모 입장에서는 그렇게 태어난거 부정하고 싶겠죠 .. 그런 사람을 주변인으로는 본적은 없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자식이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할수도있을것 같은데요3. 범죄죠
'22.12.27 2:28 PM (117.111.xxx.91)사기결혼인데 무슨 부모 심정으로 이해를 함??
4. 완전
'22.12.27 2:31 PM (211.112.xxx.173)이기주의 인간이네요. 희생양 찾는거잖아요. 며느리가 아니라.
5. ㅇㅇㅇ
'22.12.27 2:36 PM (211.192.xxx.145)아니 토대부터 말이 안돼는데 뭔 헷소리를 하는 거래요 그 아줌마는
6. 그 엄마는
'22.12.27 2:53 PM (182.216.xxx.172)아들이 게이라는걸 모르나보죠
인정을 못하거나요7. 엄마가 저렇게
'22.12.27 2:56 PM (222.119.xxx.18)말하는데 원글은 그사람 게이인거 어찌 알아요?
냅둬요8. 부모인데
'22.12.27 3:32 PM (115.21.xxx.164)모르겠어요? 아들성향 알면서도 모르는척 아닌척 하며 희생양 찾는거죠. 이기적인거죠 전 처음에는 정말 모르니까 저러겠디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9. 전 대학생때
'22.12.27 3:57 PM (223.39.xxx.10)주변에 지인 중에 게이 레즈비엔인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본인들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성격도 좀 사람들 힘들게 해요
피해의식도 많고요10. ㅇㅇ
'22.12.27 4:55 PM (189.203.xxx.64)저도 봤어요. 전 친하지 않아 게이인거 몰랐는데..여자들도 친해지면 느낀다네요. 다르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