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가족의 설 계획은요

시작은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22-12-27 13:20:30
가족5명중 ㅡ부모, 아들 둘 며느리 하나
이중 3명이 특수직종이예요
즉 주말에 쉬지 않아요
명절연휴도 그렇구요
그래서 다같이 만나기 어렵고 만나도 길게
보지 못하구요

며늘애가 결혼 후 딱 한번 우리집에 와서
다같이 영화보고 하룻밤 잔적있거든요
그거 또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정말 재미있었다구요ㅡ12월초에 말했어요

그래서 1월에 다같이 휴무를 맞춰보기로하고
1월 어느 수요일에 가능해졌어요
차없는 아들사는  동네로 모여서 영화ㅡ영웅보고
저녁까지 먹을거예요 마침 그날이 아들 생일이기도 해서
더 잘되었어요
같이자는건 못하구요
설에는 각자 알아서 쉬는거구요

울 며느리랑 저는 영화보면서 많이 울것 같아요

간만에 기대됩니다
IP : 125.187.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7 1:22 PM (14.32.xxx.34)

    쿨하고 즐거운 모임이네요
    우리 가족끼리 행복한 게 최곱니다

  • 2. ..
    '22.12.27 1:23 PM (58.79.xxx.33)

    오 멋지다.. ㅎ

  • 3. ......
    '22.12.27 1:33 PM (118.235.xxx.75)

    부러워요.

  • 4. ㄴㄷ
    '22.12.27 2:01 PM (211.112.xxx.173)

    이렇게 부담없이 서로 즐거운거 너무 좋아요.
    앞으로 나이 들수록 이 마음 잊지마시고 자식 며느리랑 계속 행복하세요

  • 5. 가까이살면
    '22.12.27 2:06 PM (121.137.xxx.231)

    솔직히 1시간 내외 거리정도에 살면 원글님네 처럼 하는게 참 좋죠.
    서로 부담없고..
    근데 저희도 그렇지만 대부분은 양가와 거리가 멀어서
    평소에도 잘 못 보고 그렇다보니
    명절에는 오래 같이 있거나 하루는 기본적으로 잠을 자야 서운해하지 않더라고요
    참 어려워요

  • 6. ,,,
    '22.12.27 2:21 PM (121.167.xxx.120)

    저는 저에게 자유를 주기위해 명절 없앴어요.
    명절에 모이면 맞벌이 아들 부부. 손자 손녀 우리 부부 6명인데
    제사도 없고 명절 전후로 시간 나는대로 한끼 식사 우리집에서 했어요.
    6년은 제가 장봐다가 음식하고 밥 먹은후 뒷정리 설거지도 제가 했어요.
    한두번은 아들 설거지 시키기도 하고요.
    아들이 3년전에 횟집에서 시켜서 먹자고 엄마 고생하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신세계네요.
    그것도 뒷정리 귀찮아서 요즘은 외식 한끼 하고 헤어지니 더 좋아요.
    아마 더 늙으면 외식도 귀찮아 전화로 안부나 덕담하고 각자 알아서 하자고 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 7. 원글
    '22.12.27 2:21 PM (125.187.xxx.44)

    같이 자는거 좋아하는 우리 며느리는 늘
    아쉬워합니다.
    저는 아쉽다가 다행스럽다가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

  • 8. 원글
    '22.12.27 2:23 PM (125.187.xxx.44)

    저는 철이 덜 들었는지 연휴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연휴에 미술관도 가고
    늦잠도 실컷 자고
    책도 보고 그렇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그래서 명절 연휴에 모리는 건 안합니다

  • 9.
    '22.12.27 3:14 PM (116.121.xxx.196)

    부럽다
    이런집 며느리하고싶네요

    저도 사람좋아하고 같이 어울리는거 좋아하는데 저희시집은 그런 저의 성향마저도
    사라지게할만큼 강압적이고 며느리잡는곳이라. .

    왠만큼만 되어도 시집식구랑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아쉬워요
    결혼할때 시집식구 많아서
    와 친구많이 생기겠다 했는데 나만의 착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0848 과천은 인터넷 회사가 KT 밖에 없나요? 7 .... 2022/12/28 731
1410847 라이프 온 마스 재밌었죠?ㅎ 7 ... 2022/12/28 1,494
1410846 빈센조 이태리어선생님이란 얘기도 있어요. 1 ㅇㅇ 2022/12/28 3,159
1410845 혀끝이 아프면 어디로 가나요? 2 흐미 2022/12/28 909
1410844 캐시미어코트 수명이 어떻게 될까요. 16 .. 2022/12/28 5,159
1410843 저도 아주머니께 도움받은 경험 8 ... 2022/12/28 3,128
1410842 집에 있는데 화장했어요 5 사랑감사 2022/12/28 2,184
1410841 신축 구축 난방비 차이 15 sstt 2022/12/28 2,656
1410840 2023 년 주휴수당 1 byui 2022/12/28 1,492
1410839 송중기 예전에 투표했냐는 질문에 정색하고 이상하게 답변하지않았나.. 15 ㅇㅇ 2022/12/28 4,543
1410838 생리불순 경험하신 분께 질문드립니다 1 호르몬 2022/12/28 805
1410837 송중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아 좋던데. 6 .. 2022/12/28 1,918
1410836 어제 장염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순대국 7 ... 2022/12/28 2,765
1410835 아! 내주식 5 ㅇㅇㅇ 2022/12/28 2,677
1410834 文정부 때 민간단체 보조금 5년간 20조, 연평균 4000억 .. 56 ㅇㅇ 2022/12/28 1,695
1410833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기 만만하지 않습니다 15 내참 2022/12/28 5,389
1410832 커피숍가면 무슨 커피 주문하시나요 17 ㅇㅇ 2022/12/28 3,141
1410831 뉴월드들이 쥬얼리 감싸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 내용무 2022/12/28 1,019
1410830 송중기 욕먹는거 이해안갑니다 24 000 2022/12/28 4,477
1410829 아파트 7층에 개미가 생겼는데 7 아파트 2022/12/28 1,652
1410828 닭가슴살로 뭐 해 먹어야 할까요 15 -- 2022/12/28 1,554
1410827 (보험관련) 어제 안면마비 증상으로 응급실 다녀왔는데요 11 ㅇㅇ 2022/12/28 2,238
1410826 부산센텀신세계 맛집 추천 2 ㅇㅇ 2022/12/28 1,170
1410825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1순위 청약 미달…평균 경쟁률 0.97대.. 4 분양 2022/12/28 1,987
1410824 숭실대는 엉뚱하게 피해본거같네요 12 ㅇㅇ 2022/12/28 5,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