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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성지

서산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2-12-27 10:13:42
가보려고 합니다 날씨만 받쳐주면 천천히둘러보고 싶은데 날씨보니 춥겠지만 성지는 다둘러볼 계획입니다 문젠 읍성은 추운데여긴 안가도되지만 여긴가봐라 혹이런 팁 맛집 정보 주시면감사해요
IP : 211.187.xxx.2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27 10:15 AM (175.213.xxx.190)

    해미읍성앞에 다 백종원이 훑고 간 곳인데 그닥 맛집 없더라구요 해미읍성도 별로였구요

  • 2. 서산
    '22.12.27 10:21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보원사지, 마애삼존불 추천.
    천년을 넘게 고고하게 자리를 지키고 서있는 우아한 석탑에 반해
    한참을 탑멍한 기억이 있네요.
    정오즈음 햇살 가들 받은 마애삼존불은 뭔가 발길을 한참 붙잡는
    기운이 느껴졌고요. 불교신자 아닌데도 서산에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저도 해미읍성은 별로였어요.

  • 3. ㅇㅇ
    '22.12.27 10:23 AM (175.213.xxx.190)

    개심사랑 수덕사 추천 드립니다 저도 다른 곳 추천드립니다

  • 4. ..
    '22.12.27 10:26 AM (39.119.xxx.49)

    예전에 마애삼존불 가면 조명등으로 해가 비치는 각도에 따라 표정 변하는 모습 보게해주시는 봉사자가 계셨는데
    그때 마애삼존불 미소의 진가를 제대로 보게됐었어요.
    아이도 신기해하고.

    해미읍성은 히스토리를 알고 보면 마음 아픈 곳이죠.
    전 서산 개심사 좋아합니다

  • 5. ㅇㅇ
    '22.12.27 10:26 AM (61.78.xxx.92)

    바다위에 있는 간월사랑 고즈넉한 분위기의 부석사 추천 드려요.
    간월사는 너무 신기했어요. 물이 빠져있을때는 육지랑 연견 되어있다가 물이 들어오면 섬이 됩니다. 몽셸미셸처럼이요ᆢ

  • 6.
    '22.12.27 10:26 AM (121.167.xxx.7)

    해미 읍성은 야외라 춥긴 해요. 한 바퀴 둘러 보시고
    길 건너 가게 이름이 평범했는데..해미읍성 들어가는 이름이었던 듯. 소머리국밥 맛있어요.
    꽤 걸어서 성당 있어요. 신자이시면 거기 종탑 올라가며 전시물..좀 무서울 수도. 있고요 기념관이 잘 정비되어 있어요.
    사람 많지 않아서 내내 추울 것 같긴 한데요.
    성지 순례라 생각하면 뜻 깊고 가볼만 합니다.

  • 7.
    '22.12.27 10:29 A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개심사 약 한달 전 갔을 때 법면 보수중이라 많이 어수선했어요.
    공사 끝났는지 확인해보고 가세요~

  • 8. ....
    '22.12.27 10:32 AM (122.36.xxx.234)

    출발지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해미읍성보다 북쪽에 서산 개심사, 삼존마애불상 있어요. 거기 들렀다가 국도 타고 죽 내려오면 해미읍성예요.
    많이 춥지 않으면 읍성 한 바퀴 산책하셔도 되고요. 거긴 볼거리보단 역사를 생각하는 곳이죠(천주교인들껜 아픈 순교 성지이고요). 저희도 추운 겨울에 갔는데 어떤 분이 대형 연을 날리고 계셔서 띄우는 것 도와드리며 한참 구경했어요.
    성지 순례하신다니 거기만 가지 마시고 덕산온천, 수덕사 지나서 당진에 있는 3대 성지( 신리성지, 합덕성당 솔뫼성지)도 들러보세요. 저는 비종교인인데도 신리성지가 참 좋았어요.

  • 9. 궁금
    '22.12.27 10:37 AM (124.5.xxx.96)

    왜 하필 일년 중 제일 춥고 미끄러울 때 가시는지...

  • 10. 호수풍경
    '22.12.27 11:03 AM (125.191.xxx.122)

    성지순례로 가는거라면....
    읍성에서 출발해서 성지까지 이어지는 십자가의 길이 있어요...
    십자가의 길이 시내에 걸쳐져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읍성안에 관헌?에서 시작해요...(3처까지는 읍성에 4처부터 시내예요...)
    십자가의 길 안할거면 상관없구요...
    근데 추우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읍성 주차장쪽에 해미호떡 있어요...
    내가 먹어본 호떡 중에 최고였어요...
    그 백종원님이 힌트 준 마가린 호떡입니다...
    시장에 있다 주차장쪽으로 옮겼더라구요...

  • 11. ㅇㅇ
    '22.12.27 12:24 PM (180.230.xxx.96)

    거기 굴젓 너무 맛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별로라니 꼭 가고 싶은맘이 사라지네요 ㅋ

  • 12. 몇번
    '22.12.27 1:05 PM (175.114.xxx.59)

    가본사람인데요 시원하니 좋았어요. 겨울엔 너무 휑하겠지마.
    근처에 디오감이라고 초밥.우동.돈까스하는곳이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백종원 마가린 호떡도 맛있더라구요.
    줄이 넘 긴게 단점이지만요.

  • 13. 최근에
    '22.12.27 1:23 PM (125.139.xxx.244)

    성지순례 갔었어요. 그래도 10월이었는데...
    해미읍성 성당 높은탑을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참 돟았어요. 성당안에 들어가서 오른쪽에 올라가는 문 있어요

  • 14. say7856
    '22.12.27 8:02 PM (118.235.xxx.224)

    서산 저도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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