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 층,코고는 소리..
쪽지래도 붙일까요?
1. ..
'22.12.26 8:06 AM (1.233.xxx.223)근데
코고는 걸 어찌 조절하나요?
원글님이 방을 바꾸시거나 주무시는 시간을 앞당기 시는게 더 현명할 듯2. 아파트
'22.12.26 8:09 AM (39.7.xxx.71)잘못인데 그것까지 어쩌라고 싶네요
3. ㅇㅇ
'22.12.26 8:23 AM (119.198.xxx.18)코 고는건 본인 의지도 아닌데
뭘 어쩌라는 건지4. ..
'22.12.26 8:27 AM (223.62.xxx.167)잠을 자지마라는 소리네요.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5. 윗층
'22.12.26 8:44 AM (39.7.xxx.68)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는 아파트는 어딘가요? 신기하네요
6. ^^
'22.12.26 8:46 AM (119.66.xxx.120)윗집 코푸는 소리까지 들려요.
종이로 지어놨나7. 코골이
'22.12.26 8:4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제기 젊을땐 안그랬는데 나이드니 코를곤데요ㅠ
아랫집 문치는소리에깬적도있어요
넘 미안하더라구요..
조금이해해주시면어떨까요 의지대로안되니ㅠ8. 예전
'22.12.26 8:57 A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살던 아파트는 밤에 소변소리 핸드폰 진동까지 다 들렸어요 방음제대로 안된 아파트 탓이니 어쩔수없었죠
9. dfgdfg
'22.12.26 9:04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짜증나시겠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러려니 적응하시거나, 이사가시는 수 밖에요.
아파트좀 똑바로 지을것이지....10. ...
'22.12.26 9:16 AM (222.103.xxx.217)코고는 소리까지 뭐라고 할 수 없죠. 내 집에서 내가 그냥 자고 있을 뿐인데요.
11. ㅇ
'22.12.26 9:37 AM (61.80.xxx.232)코고는 거로 머라할수는 없어요
12. 이어플러그
'22.12.26 10:30 AM (119.71.xxx.98)코고는걸 쪽지 붙인다고 달리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로 기분만 상해요.
이어플러그 끼고 주무세요. 효과 괜찮아요.13. 그게
'22.12.26 12:01 PM (114.201.xxx.27)층간소음심한 집인데...
몇 번 말해도 안되고
취준생애가 해도해도 안되길래 오피스텔얻어나가고
그냥 포기하고 사는데
거실서...어느집인가 들리는 코고는 소리...연세있는 남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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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은 여자둘사는데
오랫동안 별거했다가 합쳐서 집에 계시는 남자가 있다는걸 알게됬네요.
전남편인지 남사친인지까지는 못묻고..그리 생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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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서생활보장안되는 아파트서 사는데
여태껏 소음은 그나마 엄청 조심한거구나로 여기기로..14. 집이
'22.12.26 12:14 PM (210.178.xxx.91)문제네요. 본인 집에서 자는것까지 뭐라고 할수는 없는것같아요.
15. //
'22.12.26 1:20 PM (112.187.xxx.105) - 삭제된댓글그건 이사가란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