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부른거 들으면
왜 오리지날 느낌이 안나고
뭔가 밀도감이 팍 떨어지는 느낌..
왜 그럴까요
휘트니나 머랴는 편하게 부르던데 그냥 툭 던지듯이..
오리지날 가수들이 워낙 잘해서
그 비슷한 수준의 내공이나 퍼포먼스 보여주는 사람이 없는걸까요
마잭노래도 다른 사람들이 부른거보면
그 특유의 긴장감이 전혀 안느껴져서 참 오리지날 가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른 사람들이 부른거 들으면
왜 오리지날 느낌이 안나고
뭔가 밀도감이 팍 떨어지는 느낌..
왜 그럴까요
휘트니나 머랴는 편하게 부르던데 그냥 툭 던지듯이..
오리지날 가수들이 워낙 잘해서
그 비슷한 수준의 내공이나 퍼포먼스 보여주는 사람이 없는걸까요
마잭노래도 다른 사람들이 부른거보면
그 특유의 긴장감이 전혀 안느껴져서 참 오리지날 가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휘트니, 머라이어캐리를 뛰어넘는 여성 보컬이 아직 안나왔죠..
비욘세, 아델, 그란데는 아직 휘트니나 머라이어에 비하면 좀 부족한듯 하죠
휘트니는 정말 공감…
아까운 가수죠
얼굴도 예쁜 모델에 성량도 누가 쫒아가기 어렵게 시원하게 쭉쭉 지르고 웃는 모습도 참 예뻤는데..
그나저나 아직도 저는 휘트니 하면 JK가 생각나요 ㅎㅎ
휘트니와 이영애만 나오면 에너지 폭발하던..
휘트니는 정말 공감…
아까운 가수죠
얼굴도 예쁜 모델에 성량도 누가 쫒아가기 어렵게 시원하게 쭉쭉 지르고 웃는 모습도 참 예뻤는데..
그나저나 아직도 저는 휘트니 하면 JK가 생각나요 ㅎㅎ
휘트니와 이영애만 나오면 에너지 폭발하던..
저도 휘트니 하면 jk님 생각나요. 미용 정보 불친절하게 듬뿍 알려주던ㅋㅋ
처음으로 soul이 있다는걸 알게된 목소리예요
노래 잘한다는 가수들은 많지만 정말 목소리만으로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는 가수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표현력+성량이 엄청난 가수의 노래는 진짜 아무나 따라하지 못하더라고요.
우리나라 가수로는 대표적으로 패티김..
그 옛날노래를
가끔 불후의명곡 같은데서 노래로 방구 좀 낀다는 가수 후배들이 모여서 리메이크 하는거 보면 기도 안차요ㅎㅎ
세월이 그렇게 흘렀어도 노래잘한다는 사람 그렇게 많아도 패티김 노랜 못 따라 하더라고요.
원글님 말씀대로 밀도가 안느껴져요
jk를 아는 자
그거슨 82죽순 ㅋㅋ
휘트니로 시작해 jk 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jk생각나서 들어 옴
저번에 메가박스에서 보디가드 재개봉해서 보러갔었는데 노래들 들으며 황홀하고 저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없어서 나이탓인지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휘트니 휴스턴 정말 최고죠
휘트니 휴스턴 I wanna dance with somebody
중간에 웃는 소리..듣다 섰다고..이해 되던 걸요 ㅎ
젊은 여자의 생명력이 느껴져서..여자들이 남자 목소리에 느끼는 거 마냥
참고로 3:50 쯤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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