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에서 사먹어요.
농부님들이 지으신거 먹어요 급할 때는 캐나다산 먹기도 하는데 되도록 국산으로
국산도 있어요 비싸죠
국산 사서 밥에 두어 먹어보니 씹을 때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고 가족들 모두 좋아해서 가격 싼 캐나다산도 먹어보려 샀는데 국산만 못했습니다. 캐나다산 묵은 쌀을 잘못 샀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요
저도 해남에서 생산한 국산 먹어요.